widex보청기 40

보청기를 착용하고 시끄러운 장소에서 건전지도어를 열어 사용하는 여성고객

부산 다대동에 사는 1952년생인 여성고객(249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20년전에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추천하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불편하여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 얼마사용하지 못하고 분실하였으며 서면지역의 ..

보청기관련 2009.07.03

이비인후과 추천 보청기점이 있었지만 한미보청기를 방문한 여성고객

부산 문현3동에 사는 1921년생인 여성고객(249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의 우측귀는 20~30년전부터 난청이었으며 좌측귀도 3년전부터 나빠지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서 가족간에 불편한 문제가 발생하자 가족의 권유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하고 청력검사지뒷면에 추천하는 보청기..

보청기관련 2009.07.03

바흐(Bach)보청기를 부산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맑고 좋은소리" 인터넷 다음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한미보청기에서는 보청기 재활 서비스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청기 재활 서비스 제도란? 보청기를 사용하는 회원분이나 가족분중에 보청기 구입후 보청기점에서 체계적인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편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보청기구입시 선지급한 사후관리비용에 대하여 당당하게 제공받으십시요.

부산 해운대신시가지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58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소개하는 보청기점에서 상담하면서 시범착용한 보청기가 울리고 머리가 아파 불편하여 보청기사용을 포기할려고하다 노인대학에 다니는 친구의 소개로 본 한미보청기를 2007년1월 함..

보청기관련 2009.07.03

보청기를 사용하나 청각장애2급으로 보청기사용효율이 저조한 여성고객

부산 화명동에 사는 1984년생인 여성고객(170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8년11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후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180만원을 주고 양쪽으로 구입하여 사용중인 단순증폭방식의 고출력귀걸이형보청기가 본인의 청각상태와 맞지않아 보청기사용시 머리가 아..

청각관련 2009.07.03

비양심적인 보청기판매 및 수리에 대하여 보청기소비자는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양정동에 사는 1940년생인 여성고객(24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홍역을 앓은후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40세가 넘어 보청기를 사용하였으며 보청기를 구입한 보청기점이 폐업하여 지인의 소개로 2005년8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면서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여 사용중..

보청기관련 2009.07.03

정기적으로 보청기를 점검받지 않으면 불편하다는 남성 보청기고객

부산 하단동에 사는 1956년생인 남성고객(8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좌측을 18년전에 진주종수술을,우측을 2002년에 진주종수술을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2005년3월 중앙동에서 보청기상담센터를 운영할때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우측에 2채널..

보청기관련 2009.07.03

불편하지 않는 보청기라면 사용기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연지동에 사는 1950년생인 남성고객(45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5년4월에 15만원에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와 1998년9월에 95만원에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우측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청기구입한지가 오래되다보니 ..

청각관련 2009.07.02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로 4년을 관리받은후 신규보청기를 구입한 고객

부산 좌천4동에 사는 1942년생인 남성고객(68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5급으로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하여 1990년8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에, 1996년1월 역시 같은 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120만원에,1999년9월 ..

난청,이명관련 2009.07.02

각종단체에서 지원하는 무상 보청기지원사업제도는 개선되어야합니다.

부산 장전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249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5년전에 자택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지역내 단체에서 무상으로 지급하는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를 작년에 지원받았으나 큰소리에 불편하고 말소리..

난청,이명관련 2009.07.02

보청기상담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보청기반품인 경우 100%환불되어야 합니다.

대구 동천동에 사는 1937년생인 남성고객(249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18년전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개인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대학병원에 뒤늦게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빨리오지 않아 치료기간을 놓혀 더이상 회복되지 않는다하였으며 돌발성난청..

보청기관련 2009.07.02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큰소리의 소음속에서도 불편하지 않다는 남성고객

경상남도 밀양시에 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193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중이염으로 대학병원에서 양쪽에 수술을 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대학병원에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방문하였다가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는 여성고객으로 부터 ..

보청기관련 2009.07.02

보청기를 청소하지 않을 경우 울림현상과 말소리구분이 곤란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남해읍에 사는 1922년생인 여성고객(82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6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꼈다고 보청기상담과정에서 이야기 하였으며 불편한 어머니의 보청기구입을 위해 아들이 인터넷검색을 통하여 사전에 알아보던중 본 한미보청기의 명성과 신..

보청기관련 2009.07.01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해야 불편하지 않다는 남성 보청기고객

부산 부암3동에사는 1945년생의 남성고객(39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2년6월에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3만원에 구입하고, 2004년12월 디지털보청기라고 2001년5월에 제작되어 다른사람이 사용하였던 2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보청기껍질을 교체하여 ..

보청기관련 2009.07.01

하루라도 보청기가 없으면 불편하니 빨리 조치해 달라는 보청기고객의 부인

부산 온천3동에 사는 1959년생인 남성고객(861)의 부인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995년8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양쪽으로 130만원에 구입하였고 1997년 130만원을 주고 우측에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

보청기관련 2009.07.01

고음장애형난청유형으로 보청기사용에 실패한 다음 인연이된 남성보청기고객

부산 거제2동에 사는 1938년생인 남성고객(59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소음이 많은 철강회사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지 않아서 고음장애형난청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말꼬리구분에 불편을 느끼는 문제로 1999년6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 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90만..

보청기관련 2009.07.01

큰소리에 불편하자 보청기 마이크에 이물질로 막아놓은 비양심적인 보청기상담사

부산 연산2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85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현재 택시운전을 하고 있으며 30대에 공사현장에서 함마드릴업무를 30년간하였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대학병원에서 검진받고 소개하는 보청기점에서 우측에 120만원을 주고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였으나 일..

보청기관련 2009.07.01

장마비가 오는데도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보청기점검을 위해 방문한 여성고객

경상남도 양산시에 사는 1928년생인 여성고객(155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4년9월 타보청기점에서 3채널7밴드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후 사용하였으나 사용에 불편한 문제가 있어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제대로 조치가 되지 않아 필요시에만 보청기를 사용하였는데 경기..

보청기관련 2009.07.01

보청기에 잘못된 정보는 예비 보청기사용고객에게 많은 피해를 주게됩니다.

부산 구포3동에 사는 1964년생인 여성고객(245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고교시절부터 말소리구분에 불편이 있었다고하였으며 이명현상이 가끔있으며 전자부품회사 생산직에 1년정도 근무하였으나 소음방지구 착용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보청..

보청기관련 2009.06.19

보청기점 2곳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였는데 부품을 교체하였다고 의심하는 고객

부산 모라3동에 사는 1958년생인 여성고객(32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대학병원에서 신경이 죽은 난청이라 진단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25세때부터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능하고 인지하는 목적으로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2004년10..

보청기관련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