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소리보청기 270

보청기착용시 실패와 불편을 우려하여 미루다 한미보청기를 방문한 거제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거제동사는 1983년생 여성고객(35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세경부터 난청있는 것으로 기억하며 일상생활에 불편해 부산진구와 연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고 보청기사용을 추천받았으며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게 되었다 하였습..

청각관련 2011.05.24

쾌적한 보청기사용이되도록 보청기사후관리함에 감사인사하는 보청기고객

부산 용호동사는 1981년생인 남성고객(144)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5년2월 타보청기점에서 디지털보청기하면 말소리를 잘듣는다는 상담사안내에 단순증폭방식 보청기에서 2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로 양쪽으로 450만원에 구입사용하나 상담시와는 달리 일상생활에서 보청기사용에 불..

난청,이명관련 2011.04.18

보청기구입 4년되었는데 불편없도록 사후관리해주어 감사하다는 보청기고객

부산 연산동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605)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2년8월에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에 구입 사용하던중 2006년1월 보청기를 구입한 보청기점이 폐업하여 건전지구입차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고 신뢰하여 2007년4월..

난청,이명관련 2011.02.14

보청기소비자를 호객하는 인터넷 보청기관련 게시글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충청도에 살고 있다는 회원이 본 한미보청기로 전화상담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한미보청기에서 게제한 보청기관련자료를 보았는데 신뢰되어 보청기상담을 위해 부산까지 방문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청기의 기능이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가격은 점점 고가화되고 있으나 보청기를 상담하는 상..

보청기사용에 불편하지 않아 건전지구입시에만 방문한다는 보청기고객

부산 부곡1동에 사는 1944년생인 여성고객(64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남동생이 누나의 보청기구입을 위해 인터넷검색을 하던중 본 한미보청기를 알고 2007년4월 누나와 함께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실시하였던 보청기고객입니다. 기초생활보호1종으로 형편이 좋지않으며 청각,..

보청기관련 2010.04.28

건강상 문제로 8개월만에 방문하여 보청기재활6차과정을 진행한 보청기고객

부산 반송2동에 사는 1944년생인 여성고객(194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몇년전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충격으로 난청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아들이 어머님의 보청기를 위해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9년2월 보청기상담을 실시하고 현재 우측에 2채..

청각관련 2010.03.12

[스크랩] 청력박사님 감사합니다.....^^*

청력박사님 감사합니다. 먼저번에 저희 애기의 보청기를 너무 너무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 카페에 가입하여 감사의 글을 올려야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저의 애기는 박사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신 보청기를 착용하고나서는 무척 즐거워한답니다. 먼저번에 다른곳에서 구입하였..

[스크랩]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보청기가 불편하여 원장님을 찾아뵈었죠. 사실 정기적으로 방문하라는 원장님의 말씀과 챙겨주시는 전화에도 바쁘다는 핑계와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정기적인 검사를 소홀히하였는데... 이번에 원장님을 찾아뵙고는 많은것을 느끼고 도움 받았습니다. 청력도 변동이 ..

보청기관련 2008.02.03

[스크랩]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상담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원장님께 상담 받고 어머니께 보청기를 해드린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 -)(_ _) (- -) 꾸벅 (전화드리는 것 보다 이렇게 글로 남기는게 더 오래 갈 것 같기도 하구요.. ^^) 처음에는 보청기가 한두푼이 아니라 경제적 문제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

보청기관련 2008.02.03

[스크랩] 우리 엄마 기쁘게 해 드려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금요일에 온식구 다 가서 정신없이 해드리고(?) 엄마 보청기 해드린사람입니다. 까다로운 엄마가 적응을 잘 하실까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보청기 사장님처럼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칭찬만 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출근하..

보청기관련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