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어머님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금요일 밤샘 작업하고, 토요일 방이사 작업과 더불어,
어머님 생신이라서 갔다오고, 일요일에도 방이사 작업하느라,
몸 컨디션이 말이 아니라서, 올 생각이 없었는데,
어머님의 연락을 받고, 부랴 한번 찾아뵈었습니다.
이번에는 4번째 튜닝인데, 세번째는 약간 낮은 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아주 약간 높인 상태로 튜닝한 결과,
현재 사무실에서는 좀 만족을 한 상태입니다.
제가 좀 까다로와서 청력박사님께 좀 애먹이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
좀 더 두고 봐야하겠지만, 당분간은 좀 찾아뵙기가 힘들듯합니다. (4월중순까지)
제가 프로젝트를 하나 맡게 되어서, 프로그래밍(홈페이지관련)을 해야하거던요! (4/16까지)
1년만에 또 하게 되었는데, 골치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며칠 더 생활해보고, 상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대구에서 언제까지나 올림 -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언제까지나 원글보기
메모 :
'보청기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상담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0) | 2008.02.03 |
---|---|
[스크랩] 우리 엄마 기쁘게 해 드려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 | 2008.02.03 |
[스크랩] 상위기종으로 바꾼후 (0) | 2008.02.03 |
[스크랩] 안녕하세요 (0) | 2008.02.03 |
[스크랩] 대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0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