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보청기 상담을 하였다.
청력검사,어음검사... 그리고 설명...
건 3시간이상이 걸렸다.
이렇게 보청기 상담을 하면서 오래 걸리기는 처음이다.
그리고 보청기에 대하여 많이 알게되었다.
박사님은 보청기를 팔기보다는
보청기에 대하여 알려주고
본인에게 선택을 하도록하는 분이었다.
무척이나 열심으로 고집스럽게 보였지만...
보청기를 착용한 지금...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달이꾸는꿈-_-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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