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대구에서 출발해서, 잠깐 휘팅을 하고,
3시간동안 부산거리를 누비면서, 얘기를 한게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얘기도 해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모처럼 커피도 마시고,
참 좋았습니다.
소음문제는 이제 완전히 해결이 된거 같구요,
직장에서 얘기할때 들려오는 소리가 크기는 보통으로 들려오는데, 제가 감각신경성이라,
잘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볼륨을 한단계 높여야할 꺼 같습니다.
조만간에 또 부산에 들를예정인데,
그때는 가족과 함께 부산나들이도 할겸 가볼려고,
맘을 먹고 있습니다.
명절 설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네요!
카페에 빨리 인사 못 드려서 죄송하구요!
설을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언제까지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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