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부곡4동에 사는 1932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2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에 의하면 2009년7월에 서면지역의 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거의 착용하지 못하고 보관하다시피 하는데 일상생활에 답답하여 보청기를 착용하기 위해 새로운 건전지로 교체하기 ..

부산 수영동에 사는 1943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2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에 의하면 군복무시 사격을 많이하였으며 이명현상과 난청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공무원을 하면서 난방,보일러를 관리하는 기능직으로 근무하였는데 소음이 많았으나 소음방지구..

경상남도 창원에 사는 1982년생인 남성고객(259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2007년 결핵으로 6개월간 약물치료를 받았고 결핵균이 우측귀로 전이되어 진주종으로 발병하여 서울지역의 대학병원에서 2년전 진주종수술을 2차까지 받았으나 이명과 함께 난청이고 좌측은 정상청..

부산 남항3가에 사는 1936년생인 여성상담고객(281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20년전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 2곳과 개인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대학병원에서 이명치료를 위해 1만원씩 주고 10번의 귀주사를 맞았으나 맞을때만 이명현상이 개선되고 지나면 계속 이명현상이..

부산 개금3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1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3년7월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125만원에 구입하였으나 보청기상담사의 상담시 설명과는 달리 보청기사용이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자 2005년10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

부산 당감4동에 사는 1970년생의 남성고객(188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본인은 그동안 난청인줄 모르고 생활하였는데 최근에 취업문제로 신체검사를 받으면서 고주파난청으로 결격처리되어 2008년11월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 되어 보청기상담차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게 ..

부산 아미2동에 사는 1941년생인 남성고객(65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여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6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 보청기를 8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8년정도 보청기를 사용하여 잔고장이 발생하자 신규보청기를 구입하기 위해 2007년6..

부산 부곡3동에 사는 1931년생인 여성고객(17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3년2월 1채널기능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타보청기점에서 130만원을 주고 사용하였으나 상담시와는 달리 70만원을 주고 구입했던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사용과 별다른바가 없어 구입점에 개선요청도하고 항..

경상남도 김해시에 사는 1974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0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5년도에 돌발성난청으로 대학병원에 10일입원치료받은 병력이 있으며 항상 삐~하는 이명현상이 있다고 하였으며 이명현상때문에 보청기착용으로 해소가 되는지 상담하기 위해 본 한미보청..

부산 부암3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고객(83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중소기업체의 상무이사인 000고객은 난청으로 회사생활에 불편을 느껴 2008년1월 아들이 인터넷검색을 통하여 보청기정보를 수집하고 주변의 보청기점을 방문하여 상담하였으며 그중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2008년..

부산 덕포동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46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0년4월 지역내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40만원에 구입하였으나 잔고장이 심하고 잘들리지 않아 여러차례 구입한 보청기점을 방문하여도 개선되지 않고 불친절하여 2006년6월 본 한미..

부산 하단동에 사는 1973년생인 여성고객(239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2009년6월 남편과 함께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였으나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고 청각상태의 변동이 있어 해당 대학병원의 그동안의 진료과정을 알수 있는 의무 기록사본을 제출받아 검토후 보청기..

부산 대연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206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9년4월 같은 성당에 다니는 지인 소개로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하고 우측에 2채널8밴드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고 보청기재활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홀로 생활하는 관계로 본 한미보청기에..

부산 서2동에 사는 1923년생인 여성고객(396)의 조카가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3년3월 1채널기능의 귀속형보청기를 양쪽으로 220만원에 구입하여 보청기를 착용하였으나 보청기상담시와는 달리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불편하여 필요시에만 보청기를 사용하다 분실..

부산 구서1동에 사는 1952년생인 남성고객(25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자 1997년12월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75만원에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았으며,계속 불편한 문제가 있자 2005년2월 디지털보청기를 ..

김해시 진영에 사는 1930년생인 남성고객(941)이 본 한미보청기로 건전지를 신청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의원을 운영하는 원장으로 진료시 난청으로 불편을 겪자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병원에서 추천하는 보청기점도 있었으나 환자중에 보청기사용에 불편을 겪거나 실패하여 사용하지 않..

부산 개금3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1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3년7월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125만원에 구입하였으나 보청기상담사의 상담시 설명과는 달리 보청기사용이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자 2005년10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

어제 저녁에 온 보청기를 찾지 못하고 오늘오전에.. 원장님의 세심한 셋팅을 마치고. 보청기 끼고.. 화장실에 잠깐 들렀다 가야지... 헉~ 쉬~하는소리가 들리네 ㅠ.ㅠ 승용차로 창원으로.. 헉~ 네비에서 소리가 나오고 있었네 ㅠ.ㅠ 소리 너무작거나, 안나온다고 판매점만 원망하고, 네비용 스피커를 달아..

며칠 전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딸애한테 갔다가 평소에도 두 번 세 번 말을 해야 알아듣는 나를 보고 청력검사부터 해보자며 딸애 손에 이끌려 서울 모 대학병원에 가서 청력 검사를 받았다. 청력검사에 나와 있는 그래프와 숫자에 대한 개념은 나에겐 무척 나설었지만 아무튼 그래프 상에 오른쪽 ..

안녕하세요 지난 주 어머님이 남동생과 상담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2시간이 넘는 시간이었는데 친절하고 상세하게 상담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도 만족해 하시네요 아마도 월욜쯤에 여동생이랑 어머님이 가신다고 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한쪽귀가 좋지않아서 보청기를 하려고 서면 몇 군데를 돌아다녀보았습니다. 모두가 거의 같은 상황에 같은 설명 그리고 검사하는 수준도 너무나 실망이 컸습니다. 때로는 불친절한 보청기회사도 간혹 있었습니다. 간단한 검사에 보청기를 고가품만 내놓으며 가격을 가지고 타협을 보려고만 해..

744번 앞의 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보청기를 처음 구입할 때 조금은 불안감이 있었다. 아는 선배가 보청기를 착용하시는데 한 번씩 만나 뵈면 보청기 때문에 맘고생이 심하다는 말을 가끔 하시곤 했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몰랐지만 보청기만 착용한다고 난청이 아주 쉽게 다 해..

김해시 삼방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9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4년전 토목건설회사와 주유소에 근무하였는데 소음이 심하였다고 하였으며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개인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6급진단을 받고 보청기를 착용하..

대구광역시 고성동에 사는 1968년생인 남성고객(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열병으로 난청이였거나 모친이 임신중에 감기약을 잘못 복용하여 청신경이 손상된 난청이 되었는가하고 2005년1월 모친과 보청기상담차 방문시 이야기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대구지역의 타보청기..

부산 부암1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81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5년1월 서면로타리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우측에 85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왕왕거리고 보청기를 착용하면 머리가 아프고 불편하..

부산 문현2동에 사는 1959년생의 여성고객(3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1988년부터 중이염수술을 한 후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좌측에 사용하고 있는데 2002년부터 1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18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제대로 듣지를 못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것을 같은 교..

부산 연산5동에 사는 1934년생의 여성고객(63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사용을 권유받았으나 주변에서 보청기 실패사례를 많이보아 걱정이 되어 아들과 함께 인터넷검색도하고 지인들에게 알아보면서 여러보청기점을 방문하여 상담하면서 보청..

부산 다대동에 사는 1978년생의 여성고객(84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어폰사용을 잘못하여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단받고 보청기사용을 권유받은 후 2008년2월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을 받은 후 2008년2월부터 양쪽에 4채널8밴드기능의 고막형보청기로 재..

부산 다대2동에 사는 1955년생의 남성고객(81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태어날때부터 난청이었으며 청각장애3급진단을 받았으며 어릴때부터 현재까지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만 계속하여 사용해왔다고 하였습니다. 본 한미보청기와의 인연은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7월에 80만원을 ..

대구광역시에 사는 1978년생인 남성고객(278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철판가공하는 업무를 5년정도하였는데 근무시 고막을 때린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소음구착용은 규정대로하지 않았으며 신체검사중 청력검사에서 재검이나와 인터넷으로 검색하던중 본 한미보청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