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우암1동에 사는 1941년생인 남성고객(30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1998년경 트럭위에서 작업하다 떨어진후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2년1월 타보청기점에서 130만원을 주고 양쪽으로 단순 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사는 1929년생의 여성고객(189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한 어머님을 위해 아들이 4년전에 본 한미보청기에 보청기상담신청을 하였으나 주변의 지인들의 보청기실패사례로 걱정이되어 그동안 보청기사용을 포기하고 살아오다 2007년에 팔순을하고 아들..

부산 청학1동에 사는 1933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1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15년전에 대학병원에서 치료와 수술이되지 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서면지역에서 보청기부품을 수입하여 조립제작하면서 보청기점을 운영하는 보청기점에..

부산 구포3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160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6급과 뇌병변3급,시각장애6급 총중복장애3급으로 조선소에서 8년정도 근무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고 대학병원에서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고 보청기사용에 대하여 권유받고 대학병원에서 추천..

청각 장애인 2급 인제 아내는 늘보청기를 착용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고 8개월 된 사내아이를둔 아빠로서 너무 힘이 들어 daum신지식창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통사람들과 다르다는건 알고 있지만 부부간에 언어의사소통이 잘안되다보니 때론 말다툼과 직접적인 과격한 행동을 보여주는 내자신이..

보청기를 구입할까 하는데 어떤 보청기가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비싼게 아무래도 좋겠지만 그래도 어떤 보청기가 좋은건지 알려주세요 =================================================================================== 보청기는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보청기사용자의 청각상태에 적절한 기능의 보청기..

부산 개금3동에사는 1979년생인 남성고객(193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경남 마산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005년6월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10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다 000고객의 모친이 먼저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을 받고 있던중 아들이 보청기사용에 불편하자 200..

부산 초읍동에 사는 1929년생인 남성고객(57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서울의 타보청기점에서 4채널8밴드기능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350만원에 구입하고 사용하다 부산으로 노부부가 함께 이사를 오면서 보청기사후관리가 필요하여 알아보던중 2006년12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

부산 광안2동에 사는 1921년생인 여성고객(22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1년11월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2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200만원에 구입하였으며 구입한 보청기가 노후되어 2006년8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좌측에 8채널 10밴드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청각상..

부산 용호3동에 사는 1941년생인 남성고객(42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1999년6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2005년6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큰소리에 머리가 아파 필요시..

부산 전포3동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267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10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꼈다고 하였으며 2008년도에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치료가되지 않는 난청으로 보청기를 권유받았으나 미루고 생활하다 아들내외가 이..

부산 대연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26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양쪽귀가 고막천공인 상태이며 이비인후과에서 연세가 많아 중이염수술이 되지 않으니 뜨거운 장소에 가면 물이남으로 주의하라 설명들었다고 하였으며 소음이 많은 봉제공..

제 아내가 난청입니다. 지금34세이구요 아내가 15살때 갑자기 안들리기 시작했구요 그당시 일반병원을 갔는데 원인을 모른다고 해서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해봤더니 고막에는 문제가 없고 신경세포가 마비됐다고 치료방법이 없으니 한쪽귀가 안들리는 상태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는군요 그때 ..

부산 천성동에 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26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선박기관실에 40여년 근무하였으며 2009년6월에 복막염수술을 받았으며 중국여행을 다녀온후 이명현상과 함께 청력이 더 나빠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기 3년전에 이비인후과..

경상남도 마산에 사는 1956년생인 여성고객(207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30여년전 마산자유수출지역내의 전자부품공장에서 프레스작업을 하는 소음이 많은 작업장내에서 경리로 2년정도 근무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의무기..

부산 연산9동에 사는 1965년생인 여성고객(239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대학병원에서 양쪽으로 중이염수술을 받았으나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백화점에 근무하고 있는데 고객과의 대화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좌측은 2007년에 돌발성난청으..

부산 수정5동에 사는 1943년생의 여성고객(43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2년 종합병원에서 청각장애6급으로 난청진단을 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4년8월 타보청기점에서 추천하는 1채널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160만원에 구입하여 우측에 착용하였으나 큰소리에 머리가 ..

부산 당감4동에 사는 1925년생인 남성고객(21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1999년1월에 타보청기점에서 70만원에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가 불편하여 2005년11월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을 실시하고 양쪽으로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고 현재까지 보청기..

서울 시흥5동에 사는 1921년생의 여성고객(155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서울에 살고있는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여러종류의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불편하여 보청기사용을 포기한 것을 부산에 사는 출가한 스님인 딸이 안타까워하던중 사위가 인터넷으로 보청기에 대하여 검..

부산 용호1동에 사는 1920년생인 여성고객(176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2002년에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귀걸이형 보청기를 39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최근에 보청기가 노후되어 새로구입하기 위해 알아보던중 지인의 소개로 본 한미..

왼쪽귀가 거의 안들립니다 7.8년전 이명을 앓고 또 그전에 난청이 있었어요 암튼 지금은 거의 안들리는 상태 입니다 화곡역이나 까치산역 주변 이비인후과 병원 추천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장애판정을 받을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

중학교 때부터 갑자기 청력이 저하되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한번에 못듣고 몇번 더 말해줘야 의사소통을 합니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더 저하되는거 같고, 고등학생 때부터 귀에서 시계소리처럼 하루종일 들려요..ㅠㅠ 그리고 몸이 피곤하면 귀가 울리는데 이 때 정말 말소리가 더 안들리고 ..

안녕하세요.. 저는 난청으로 무척이나 소심해져 있는 주부입니다 언제부턴가(고등학교때) 인것 같습니다, 짝이 수업중에 작은 소리로 말하면 잘 안들려서 오해를 많이 쌓고 했는데 제가 사는 곳도 비행기가 자주 떠 소음이 심하고요 몇년전에 오락실을 운영한적이 있어 지금은 오른쪽귀가 거의 마비..

전 대학교를 다니는 여학생이에요. 근데 이번에 방학을통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하게되었는데.. 컴퓨터 작업을 하는것이에요. 문서 타이핑과 조직도 만드는 작업인데 조직도를 만들때 제가 말귀를 잘 못알아 먹어서 2~3번 말씀해줘야 알아요 ㅜㅜ 제가 너무 피곤하면 말을 잘 못알아 먹는 것이 있어..

부산 천성동에 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26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선박기관실에 40여년 근무하였으며 2009년6월에 복막염수술을 받았으며 중국여행을 다녀온후 이명현상과 함께 청력이 더 나빠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기 3년전에 이비인후과..

부산 다대1동에 사는 1992년생의 여학생고객(72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5년7월 좌측귀에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서 일주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청력이 회복되지 않았으며 이명증상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편측성난청에 이명현상이 있는 좌측귀가 일상..

부산 범일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5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젊은시절 고무공장에 다녔는데 소음이 많으나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0년전에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도 이명현상은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난청으로 캐나다에 사..

부산 모라1동에 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63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30세경에 양쪽이 중이염으로 고막이 천공되었으며 중이염치료는 하였으나 현재 고막은 없는 상태이며 이명현상이 있다고 보청기상담시 이야기하였습니다. 덕천동 소재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6급판..

경상남도 김해시에 사는 1925년생인 남성고객(2627)자택을 본 한미보청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저와 일족인 000고객에 의하면 우측은 어릴때 열병을 앓은후 난청이 발생하였고 중이염증상이 있으며 좌측은 2년전부터 중이염증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20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좌측..

부산 대연5동에 사는 1942년생인 여성고객(88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돌발성난청으로 인하여 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한 경험도 있으며 이명현상이 있다고 하였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자 서면로타리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002년9월 250만원을 주고 우측에 3채널7밴드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