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보청기 293

[스크랩] 외이도변화에대한 외부피드백현상 발생함을 설명하였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보청기껍질교체를 하지못하겠다는 용호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용호동사는 1933년생 여성고객(252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청신경손상된 난청이라는 진단과 청각장애4급판정받았으며 병원에서 보청기를해도 효과없으니 그냥살아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보청기관련 2016.01.29

[스크랩] 필리핀여행후 귀국하자마자 보청기점검위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한 대연동사는 보청기고객

부산 대연동사는 1940년생 남성고객(126)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를 사용하다 2005년9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맺은후 현재 5개 보청기를 사용하며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업이 외국 다니면서 무역업을 했던 관계로 항상 여..

청각관련 2012.06.06

한미보청기에서 배운 보청기관련 지식을 주변에도 전파한다는 보청기고객

부산 동대신동사는 1928년생인 남성고객(676)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청각장애2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부산지역 보청기점을 여러곳 다니면서 보청기를 상담하고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만족하지 못했으며 2007년3월 서면에서 프랜차이져방식으로 운영하는 타보청기..

난청,이명관련 2011.04.02

보청기사용에 불편없어 부인에게 건전지심부름 시키는 보청기고객

부산 중동사는 1947년생인 남성고객(316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군생활시 포병부대에 근무하던중 약물중독사고가 있었고 40대중반부터 난청이 심해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06년6월 해운대지역 이비인후과 진료결과 고막이 찌그러져있다면서 기도검사만 실시하고 병원에서 소개하..

난청,이명관련 2011.04.01

인터넷쇼핑몰에서 무허가보청기 구입사용하다 폐기하고 신규구입한 보청기

부산 좌동사는 1932년생 남성고객(344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세때 군복무중 탄약고가 폭파되며 좌측 고막이 파열되어 좌측귀에 물이 들어가면 중이염이 재발되나 병원에서는 나이문제로 수술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2010년 북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우측 80%,좌측 40%..

난청,이명관련 2011.03.31

타보청기점에서 2004년 구입한 보청기로 사후관리받고 있는 실버타운사는

부산 기장사는 1923년생인 남성고객(41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실버타운에 살고 있으며 2004년10월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를 200만원주고 구입사용하였으나 불편한점이 있어 보청기구입점을 수차례 방문해도 보청기상담사가 청각문제라며 제대로 개선되..

청각관련 2011.03.31

[스크랩] 청력박사님 감사합니다.....^^*

청력박사님 감사합니다. 먼저번에 저희 애기의 보청기를 너무 너무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 카페에 가입하여 감사의 글을 올려야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저의 애기는 박사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신 보청기를 착용하고나서는 무척 즐거워한답니다. 먼저번에 다른곳에서 구입하였..

[스크랩]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보청기가 불편하여 원장님을 찾아뵈었죠. 사실 정기적으로 방문하라는 원장님의 말씀과 챙겨주시는 전화에도 바쁘다는 핑계와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정기적인 검사를 소홀히하였는데... 이번에 원장님을 찾아뵙고는 많은것을 느끼고 도움 받았습니다. 청력도 변동이 ..

보청기관련 2008.02.03

[스크랩]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상담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원장님께 상담 받고 어머니께 보청기를 해드린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 -)(_ _) (- -) 꾸벅 (전화드리는 것 보다 이렇게 글로 남기는게 더 오래 갈 것 같기도 하구요.. ^^) 처음에는 보청기가 한두푼이 아니라 경제적 문제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

보청기관련 2008.02.03

[스크랩] 우리 엄마 기쁘게 해 드려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금요일에 온식구 다 가서 정신없이 해드리고(?) 엄마 보청기 해드린사람입니다. 까다로운 엄마가 적응을 잘 하실까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보청기 사장님처럼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칭찬만 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출근하..

보청기관련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