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보청기를 하셔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간단히 말씀 드리면 청각 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보청기를 하셔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간단히 말씀 드리면 1. 사람들의 대화는 듣기와 말하기로 이루어집니다. 만약 들을 수가 없다면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시켜 잘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2. 대부분 환경에 대화이해..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아래와 같은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청각전문가와 상담 후 보청기의 착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전화할 때 청력에 문제점이 있다. 2. 두 명 이상과 동시에 이야기 할 때 곤란하다. 3. TV 소리를 너무 높여 다른 가족이 불평한다. 4. 대화를 이해하는데 긴장해야 한다. 5. 식당 같은 시끄러운 장소에서 대화에 장애가 있다. 6.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혼란스럽다. 7. 한 문장에서 몇 단어를 이해 못하여 상..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삼출성중이염 이관의 기능장애나 협착이 중이강의 압력 변화와 비인강과 중이강 사이의 통기 장애를 일으켜 중이 내에 음압 상태를 만듭니다. 따라서 점막에서 장액성 또는 삼출성의 액체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중이 안에 고이게 됩니다. 또 급성중이염 치료의 경우에 통증이 없어지면 병이 치유된 것으로 잘 못 알..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만성중이염 만성중이염은 고막이 뚫어져 있고 귀에서 농성분비물이 나오며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원인을 살펴보면 급성중이염을 앓고 난 후 터진 고막이 아물지 않고 더욱 악화되어 발생하거나 중이에 물이 고인 상태로 치료가 충분치 못할 때에 이차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외상성 고막파열의 경..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급성중이염 급성중이염은 세균성 중이염, 바이러스성 중이염, 괴저성 중이염의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이 중이염을 일으키는 감염 경로나 기회는 이관을 통하여 상기도의 각종 염증 상태가 전달되는 수가 가장 많습니다. 물론 수술 후의 비강 탐폰이나 코 세척 등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또 고막의 천..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청각 장애자와의 대화방법 청각 장애자들은 매우 고립되고 고독하게 느끼기 쉽습니다. 듣기가 어렵고,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모여도 대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분들과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사정을 잘 이해하고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에서는 청각 장애자와의 대화를 효과적으로 할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이명시 수면을 위한 조언 이명증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이명 때문에 수면장애를 겪는 수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이 수면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침실은 밤에 잠을 자기 위해서만 사용하시고 침실에서 낮잠을 자거나 일을 하거나 책을 읽는 것은 피하십시오. TV나 VTR도 침실에서 치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이명시 주의해야할 것들 1. 큰 소리나 소음에 노출되는 상황을 피하십시오. 2.정기검진을 하여 고혈압이 있는 경우 조절하셔야 합니다. 3.식사 때 염분 섭취를 줄여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지 않게 합니다. 4.커피, 콜라, 담배 등의 신경자극 물질을 피하십시오. 5.혈액순환을 돕도록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십시오. 6.적당한 휴식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이명치료 1. 이명재훈련 치료(Tinnitus Retraining Therapy, TRT) 이명재훈련 치료는 이명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더 이상 이명으로 괴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미국과 영국에서 최근 10년에 걸친 임상 결과상 약 80%의 환자에서 증상 호전을 가져온다는 보고 후 더욱 주목을 받게 된 치료..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이명 검사 이명증 검사 시 기본적으로 순음청력검사, 임피던스 검사, 어음청력검사, 청성뇌간유발전위 검사 등을 통해 이명에 동반된 난청의 종류 및 정도, 어음이해도 파악, 난청의 원인이 되는 병변 부위를 추정하며, 이명도 검사를 통해 이명의 주파수, 크기 등을 구체적으로 검사합니다. 그리고 이음향방사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이명과 난청 많은 사람이 이명으로 인하여 다른 소리를 잘 들을 수 없다고 느끼지만, 이명이 난청을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 난청이 있는 많은 경우에서 이명을 동반하며 아울러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 이 때 마치 이명 때문에 난청이 더욱 악화되는 것으로 느낄 뿐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청력손실을 예..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이명의 원인 이명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내이의 청각신경 가운데 한 부분이 손상되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명 유발 요인으로는 다음의 내용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강한 소음, 일부 약물 (이독성 항생제, 항암제, 이뇨제, 아스피린, 소염제, 향 정신성 약물),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이명이란? 이명은 본래 외부 소리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소리감각을 느끼는 것으로서, 이명이 있는 사람은 특별한 소리가 없는 상황에서도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호소하게 됩니다. 이 소리들은 특별한 소리는 아니며 증상에 따라 귀뚜라미 소리, 매미소리, 바람 새는 소리, 폭포소리, 맥박 치는 소리, 기..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어음청력측정 어음청력측정은 의사소통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와 문장을 이용하여 언어의 청취능력과 이해정도를 알아보는 측정으로 청각장애의 유무와 그 정도, 비기능성 난청, 전음성 난청, 미로성 난청, 후미로성 난청, 중추성 난청 등 난청의 유형, 보청기 사용결정과 적응평가 그리고 사회적응 능력의 평가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순음 청력 측정 (1) 공기전도 역치측정(air-conduction threshold:ACT) - ACT측정은 간단하지만 외이도에서 청신경계까지 전과정 즉,종합적인 청력의 정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검사 방법 1) 좋은 쪽 귀 먼저 실시한다. 비슷할 경우는 오른쪽 먼저 실시한다. 2)1000, 2000, 4000, 8000Hz 순으로 검사한 후 다시 1000Hz에서 확인한 후 (1..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청력측정 전 고려할 사항 1) 다음과 같은 사항은 청력측정 전 미리 고려한다(Case History) *청력 저하의 처음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어느 쪽 귀인가? *얼마나 오래되었나? *난청자 자신의 견해는? *청력에 변동은 있는지? *소리 크기에 민감한지? *이명,어지러움이 있는지? *가족 중 귀가 나쁜 사람이 있는지? *심한 질병이나 수술의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노인성 난청과 청력 1.노인 인구의 증가 현재 65代이상의 노인은 세계 인구의 10% 그러나 2050년에는 20% 2150년에는 30%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50년에는 65代이상의 노인 인구가 14억 2천만명으로 지금의 3.5배 늘어 난다. 우리국민의 평균 수명은 1990년71.3세이었고 2010년에는76.2세로 증가할 것이 전망된다. 노인 인구의 증가..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유소아난청시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 a.자녀가 청력을 손실 했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b.교육의 가능성 및 효율성에 신뢰를 가진다. c.언어 능력을 신장 시켜 주어야 한다. d.가능 하면 아동과 가까이 정면에서 이야기 한다. e.시각적인 단서나 촉각적인 단서를 제시한다, f.큰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g.명확하고 자연스럽게 말한다. h.말..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유소아난청시 보청기의 선택과 Fitting 1)유.소아 난청 아동의 보청기 조기 착용의 필요성 조기에 보청기를 착용 하여 소리를 들려 줌으로써 소리에 대해 적응하고 소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다. 2)보청기의 선택 대부분 양측에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음역과 주파수 조절이 넓은 보청기를 선택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성장이 계속 이..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난청 아동의 특징 1)의사 소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a.청력 손실의 시기 :아동이 언어 발달 시기 혹은 언어 습득 전에 청력을 손실 되었는지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b.청력 손실의 정도 :30dB이하→대부분은 자음을 인지하지만 약간의 왜곡된 말을 함. 35-55dB→언어 발달이 다소 늦을 수 있으며 질문을 부분..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소아난청의 원인 난청의 원인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유전성과 비유전성, 진행성과 비 진행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선천성 난청의 경우 약 50%에서 유전성으로 발생되며 대부분 열성 유전이다. 난청을 일으키기 쉬운 고위험군은 아주 중요하며 이 군에 속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난청 여부를 생후 빨리 확인 해야 하..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돌발성 난청 돌발적으로 일측이나 양측에 나타나는 원인 불명의 감각신경성 난청을 말하며, 대개 한쪽 귀에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감염 또는 혈액 순환장애 등을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질환은 치료의 시작이 빠를수록 청력회복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응..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소음성 난청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소음 환경에 의한 청각기관의 손상도 증가하게 되었는데, 특히 도시에 사는 사람들 중 직업적으로 반복되는 강한 음을 접하는 경우 발병하기 쉽습니다. 90데시벨 이상의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성 난청과 마찬가지로 4kHz 이상의 높은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노인성 난청 40세가 지나면 노안이 시작되는 것처럼 청력도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날카로운 고주파수 음부터 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화에 지장을 못느끼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서서히 대화음의 영역까지 난청이 진행되며, 특히 언어의 이해능력이 감소되는 경우가 많아 청력 손실의 정도에 비해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전음성 난청 전도성 청력손실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보다 좀 더 작게 들리게 된다. 증상을 열거하자면 상대적으로 작은 소리로 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듣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내이는 정상이기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 톤이 다른 사람에게도 잘 들리겠지 하고서 말을 하지만 듣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내이(Inner ear) 내이는 청각기능을 담당하는 와우(cochlear),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vestibule), 반규관(semicircular canal)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소리 전달 경로에서 대뇌가 인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어 청신경으로 전달시키는 역할과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형태와 내부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미..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중이(Middle ear) 중이는 진주빛의 고막(Tympanic membrane), 이관과 연결된 중이강(Middle ear cavity), 중이강 내에 3개의 매우 작은 뼈(추골,침골,등골)로 이루어진 이소골(Auditory ossicle)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에너지를 내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외이도를 통해 다소 증폭된 소리가 고막에 도달하면 진동하는 공기의 입자에..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외이(Outer ear) 외이는 우리가 볼 수 있는 부분 즉 이개라고 부르는 귓바퀴와 외이도를 말하며 귓바퀴는 외부에서 음을 모으는 역할을 하며 음을 외이도로 유도합니다. 이 작용은 귀의 뒤쪽에 손을 대어 음을 모으면 미세하지만 음이 더욱 커지게 됨을 느낌으로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외이도는 S자형의 곡선모..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인공와우 수술 비용은? 인공와우 이식기(인공 달팽이관)는 지금까지는 수술비(2100만~2231만원)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이 돈의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6월내 본인부담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면 본인부담상한제, 본인부담금보상제가 모두 적용되어, 최대 급여혜택을 받는 경우 본인이 210만원만 부담하면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인공와우 수술 후에는 어떤 재활과정이 있나? 소리를 들어야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받은 경우 이전에 듣던 소리와 다른형태로 들려 수술 후에도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공와우 이식술 후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야 의사소통이 됩니다. 수술 후 필요한 훈련은 청능훈련과 언어치료로 이전에 말.. 카테고리 없음 20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