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음 신경성 난청 약물의 부작용이나 내이염, 뇌막염등과 같은 바이러스성 염증, 홍역과 같은 고열을 일으키는 질병 등에 의하며, 내이의 와우에서부터 대뇌피질의 청각중추에 이루는 청각전도로에 이상이 생긴 형태를 감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이 때는 대체로 2000Hz이상의 고음역의 청력이 많이 떨어지고, 기도와 골..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전음성 난청 외이, 고막, 중이의 전음기관의 장애로 인하여, 음파의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기도청력만 저하되어 있고 골도를 통하여 직접 내이의 와우각에 전해진 소리를 듣는 골도 청력은 정상입니다. 원인으로는 중이염과 외상으로 인한 고막 천공이나 이소골 연쇄이탈, 선천적인 외이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난청 예방 요령 난청은 선천적이거나 불치의 병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산업의 발달에 따른 소음공해로 인한 후천적 난청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주의함으로써 이런 환경적 요인에 의한 청력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1. 85dB이상의 소음이 있는 작업장에서..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메니에르씨 병 난청, 어지러움, 이명 등 세 가지 증상을 특징으로 갖는 메니에르씨 병은 달팽이관 내에 림프액량이 갑자기 많아져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주요증상은 초기에는 낮은 주파수에서부터 난청이 시작하여 점점 진행이 되..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진주종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은 편평상피에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성분과 콜레스테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양성 낭형 조직이 중이강이나 유양동 등을 채우며 점점 커지면서 이소골이나 측두골을 압박해오면서 안면신경을 마비시키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만성 중이염 난청의 제1원인으로 대부분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서 발전되거나 만성비염이나 축농증, 편도염 등으로 인해 급성중이염이 반복되었을 때 발병합니다. 대부분 화농성 염증이 동반되어 고막에 천공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이소골이 끊어지거나 내이까지 전이되어 감각..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급성 중이염 및 삼출성 중이염 건강하던 귀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끼며 고열이 있을 때 급성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고, 고실 내에 염증으로 인해 액체가 차 있는 상태를 삼출성 중이염이라 하는데 유소아 아동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세로 청력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급성 중이염의 경우 유병 기간이 3주 이내로 귀..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청력손실(난청)의 조기 징후 “요즘 젊은이들은 말소리를 얼마나 작게 하는지” “새들이 다 날아가 버렸네” “뭐라구요?” “왜 귀담아 듣지 않으세요?” “텔레비젼을 꼭 그렇게 크게 틀어야 해요?” “그 사람들 말소리는 들려요. 그런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못 알아 듣겠어요” 만약에 이런 예들이 자신이 경험하는 상황이라..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소리의 전달과정 외부에서 발생한 소리는 귓바퀴에서 모아져 외이도로 들어가 고막을 진동시켜 전달되고, 이 진동이 3개의 이소골을 통과하면서 크게 증폭하여 내이에 전해 줍니다. 이때 내이 중에 와우(달팽이 고리관) 에 전해진 소리는 유모세포의 움직임으로 청신경에 전달되어 대뇌에 이르게 됩니다. 대뇌에는 청..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난청의 예방 난청의 예방에는 생활환경 및 습관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임신시 산모의 식생활이나, 태교에서부터 아기의 수유방법, 감기나 귀 질환의 예방 및 적절한 치료시기, 성장기의 생활 습관 또한 중요합니다. 멀티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과다한 소리로 부터의 노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및 흡연, 음주, 직장..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메니에르질환 속귀의 달팽이관과 세반고리관에 물혹이 생겨 난청. 현기증.귀울림등을 일으키는 메니에르병은 그동안 서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메니에르병은 1800년에 프랑스의사 메니에르가 처음 발견한 병으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 귓속기관의 감염, 면역이상,..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약물남용 및 바이러스 감염 내이의 달팽이관에는 소리를 감지하고 듣는 세포들이 있다. 이 세포들은 여러가지 원인 즉, 스트렙토마이신이나 가나마이신 등과 같은 항생제의 남용이나, 홍역. 볼거리. 백일해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해서 파괴될 수 있다. 이 세포들은 신체의 다른 부위의 세포들과는 달리 재생이 안되기 때..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이명 이명증이란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귀 안에서 또는 머리 속에서 나는 것 같은 소리를 느끼는 것으로 마치 팔, 다리의 통증이나 두통과 같은 증상이며 질환이 아닙니다. 벌레 우는 소리, 바람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맥박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로 나타나며 여러 가지 높이를 가진 ..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소음성난청 주변의 잡다한 소음 때문에 소리를 잘 들을 수 없게 됐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음공해가 심해지면서 소음성 난청환자가 양산되고 있다. 과다한 소음은 여러 신체장애를 일으킨다. 즉 전신피로와 수면장애외에 자율신경과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생물학적 자극제로 작용해 불안감을 유발..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돌발성난청 갑자기 귀가 멍멍해지면서 들리지 않거나, 난청 발생을 전후해 이명 현상이 생기기도 하며, 난청 발생을 전후해 현기증과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나 어지러움이 반복되지 않는 증상이 있을 때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이비인..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유소아난청 영유아기때 소리에 대한 반응이 없거나 연령에 걸맞는 기본적인 언어구사 능력이 없을 경우 반드시 청력검사를 시행해 볼 것을 권한다.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에 청력장애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져 치료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수술 등의 치료를 해도 평생 농아로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유소아난청 영유아기때 소리에 대한 반응이 없거나 연령에 걸맞는 기본적인 언어구사 능력이 없을 경우 반드시 청력검사를 시행해 볼 것을 권한다.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에 청력장애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져 치료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수술 등의 치료를 해도 평생 농아로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노인성난청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나빠져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되는 노인성 난청(難聽)의 발생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음성(傳音性)및 감각신경성 난청일 경우도 있다. 노인성 난청은 대개 40대부터 시작되어 50대이후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 중이염을 앓았던 난청 증상 환자의 대부분은 소..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삼출성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은 감기에 자주 걸리는 소아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TV에 바짝 붙어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틀면 이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 질환은 귀와 코 사이에 있는 이관이 감기와 같은 상기도염증으로 기능을 상실, 중이(가운데 귀)에 물이 차는 병이다. 삼출성 중..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만성중이염 난청이 되는 이유는 어린이에게서 가장 흔한 것은 감기로 인한 중이염이다. 어린이들이 급성 중이염 조기 치료를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만성 중이염으로 이어져 청력이 급속히 감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이의 지속적인 염증에 의한 만성 중이염은 중이에 생긴 농이 그 막을 뚫고 외이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혼합성 난청 전음성과 감음성 신경 청력 손실 모두의 요소를 가진 경우 청력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발생되는 발육이상이나 귀의 질환으로 인하여 청력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임신 초기부터 난청에 대한 예방은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감음성 신경 난청 이소골, 고막, 그리고 외이에서 중이를 거쳐 내이로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들은 정상이지만 내이의 노화에 의해 발생되며 보통 자연 노화 혹은 내이에서 대뇌로 연결되는 청각 신경의 퇴화에서 기인하는 난청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전음성 난청 이소골, 고막, 그리고 외이에서 중이를 거쳐 내이로 소리를 전달하는 피막이 소상됐거나 문제가 발생한 경우, 이런 증상은 치료와 수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난청이라 합니다. 난청이란?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난청이라 합니다. 소리의 전달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기관에서부터 발생된 소리의 에너지가 공간을 통하여 귀로 들어오며, 고막과, 3개의 이소골에 전달되어 뇌까지 전달되어 인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은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 중, 소리를 듣는 능력..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보청기의 개발 소리의 전달은 귀바퀴에서 집음되어 외이도를 통하여 고막으로 전달 됩니다. 고막에서 이소골, 달팽이관, 뇌로 전달 됩니다. 이 청각 기관을 이루고 있는 각 부분들은 아주 듣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리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수년간의 집중 연구를 통하여 이 청각에 ..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보청기 의료보험혜택 1) 청각장애인 기준(2000. 1. 장애인복지법시행령 2조) 가.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dB 이상인 사람 나. 한 귀의 청력 손실이 80dB 이상,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dB 다.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 소리의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 라. 평행기능에 현저한 장애가 있는 사람 2) 청각장애 등급표(장애인복지시행..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보청기의 청소와 관리 * 보청기를 마른 천으로 닦는다. * 음이 나오는 구멍에 귀지가 있으면 솔로 털어준다. * 보청기 측면에 구멍이 있으면 그곳도 청소해 준다. * 잠자기 전 보청기를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둔다. * 필요에 따라서 보청기의 건전지를 교체한다. * 그 외 다른 이상이 있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보청기사용에 기대하지 말아야 할 사항 * 예전처럼 완전히 정상적으로 듣는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요. * 예전과 같은 대화를 기대하지 마시오. * 소음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 진행 중인 난청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 난청을 치료한다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보청기 착용후의 기대되는 효과 * 상대방의 말을 쉽게 알아 들을 수 있다. * 다른 사람과 쉽게 교류할 수 있다. * 대화 중에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 다시 물어 보지 않아도 된다. * 대화와 교류가 즐겁게 된다. * 상대방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실수하지 않는다.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보청기 사용의 안전 수칙과 주의점 * 보청기는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사용합니다. * 보청기의 부속품, 건전지는 아이들이 삼키거나 손상받을 수 없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 어린 아이들 앞에서 건전지를 교환하지 마십시오. * 보청기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지 마십시오. * 다 쓴 건전지는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 맑고 좋은소리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