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사는 1992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378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 6학년때 난청알았었고 부친에게 귀를 맞은다음 이명현상도 있다 하였으며 학창시절 이어폰사용을 많이하였으며 PC방 아르바이트한다 하였습니다. 2012년 부산진..

경상북도 경산사는 1927년생 여성고객(3797)이 부산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좌골신경통으로 지역내 종합병원에서 처방받아 약물복용중이며 2010년 담석증으로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레이져로 제거수술한후 미각을 잃었다고 하였으며 담석증당시 고열을 앓았는데 몇일간 ..

부산 신평동사는 1942년생인 여성고객(309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에 의하면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있어 수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0년전 보훈병원에서 청력회복을 위한 수술관계로 진료받았으나 수술이 않된다는 진료의견들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2년부터 서..

부산 장전동사는 1935년생인 남성고객(34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5년2월 타보청기점에서 100만원에 구입한 1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가 불편해 여러차례 방문해도 개선되지않자 2005년11월 한미보청기를 알고 방문, 보청기상담하였고 본인의 청각상태에 비해 기능이 부족하여 해당 ..

부산 좌동사는 1932년생 남성고객(344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세때 군복무중 탄약고가 폭파되며 좌측 고막이 파열되어 좌측귀에 물이 들어가면 중이염이 재발되나 병원에서는 나이문제로 수술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2010년 북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우측 80%,좌측 40%..

부산 영주동사는 1940년생인 남성고객(325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부터 좌측에 중이염으로 고막천공상태이며 2005년도에 중구지역 종합병원에서 중이염있는 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이명현상으로 불편하여 2010년 7월 서면지역나오면서 한미보청기간판보고 방문하였다고 하..

부산 온천동사는 1969년생인 여성고객(2947)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좌측은 정상청력,우측이 유소아기때부터 중이염을 앓아 난청이었으나 지금은 물이나지 않으나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나 노출문제로 보청기를 미루고 생활했으나 지인중에 한미보청기고객이 있는데 도움된다..

청력박사님 감사합니다. 먼저번에 저희 애기의 보청기를 너무 너무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 카페에 가입하여 감사의 글을 올려야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저의 애기는 박사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신 보청기를 착용하고나서는 무척 즐거워한답니다. 먼저번에 다른곳에서 구입하였..

청력박사님 잘계신가요? 궁금합니다..... 청력박사님으로부터 좋은 보청기를 처방받고 항상 마음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면서 한번 찾아뵙고 인사 올린다고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벌써 반년이 지나갑니다... 청력박사님... 다음주중에는 반듯이 박사님을 찾아뵙고 식사라도 함께하고 싶습니..

청력박사님 그동안 잘계셨습니까? 이번에 박사님 덕분에 입사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난청관계로 많은 고민도 하고 걱정을 많이하였는데 박사님이 권해주신 보청기와 박사님이 알려주신데로 착용연습을 한 결과 입사시험에 난청임에도 불구하고 합격을 하였습니다. 박사님 첫 월급 받으면 박사님 ..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우리 이모님 보청기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의 잘못된 생각도 인내성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자세하게 설명하여주시면서 설득하여 주셔서, 반신반의로 원장님의 선택을 따라 권해 주시는 보청기를 착용한 결과 이모님께서 20여년간 수많은 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맞..

처음에 보청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카페만 보고 찾아가 무척 불안했었는데 원장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모든것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저희 아버님에게 잘 맞는 보청기를 선택해주셔서 아버님이 너무나 잘 들리신다고 기뻐하십니다. 아버님 보청기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저 현이예요.... 고장난 어머니 보청기 고쳐주셔서 고마워요. 우리어머니께서 너무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역시 우리원장님은 친절하고 좋으신분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원장님 사랑해요....^^*

어제 원장님께 밧데리를 사러갔는데 다른 보청기점의 경우 밧데리만 팔던데 원장님께 보청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원장님은 보청기의 귀지도 제거해주시고 습기도 제거해주시고 보청기 사용에 대한 주의점등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친절한 모습은 처음접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박사님과 보청기 상담을 하였다. 청력검사,어음검사... 그리고 설명... 건 3시간이상이 걸렸다. 이렇게 보청기 상담을 하면서 오래 걸리기는 처음이다. 그리고 보청기에 대하여 많이 알게되었다. 박사님은 보청기를 팔기보다는 보청기에 대하여 알려주고 본인에게 선택을 하도록하는 분이었다. 무척이..

원장님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보청기가 불편하여 원장님을 찾아뵈었죠. 사실 정기적으로 방문하라는 원장님의 말씀과 챙겨주시는 전화에도 바쁘다는 핑계와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정기적인 검사를 소홀히하였는데... 이번에 원장님을 찾아뵙고는 많은것을 느끼고 도움 받았습니다. 청력도 변동이 ..

아버지 보청기때문에 오늘 상담 예약하고 찾아 뵜었는데.. 참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오랬동안 잘 듯질 못해서 아버지의 성격이 좀 거칠어 지셨는데.. 그래도 친절히 상담하시느라 애를 많이 먹었을겁니다..^^!! 제가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청력 상태를 좀더 빨리 알..

어제 아버지와 어머니가 보청기 찾으러 가셔서 두분 모두 크게 기뻐하셨네요..^^!! 왼쪽의 텔레코일기능이 이상이 있어서 다시 점검하는 것외에는 아주 잘 들린다고 하십니다. 아마 아버지 보다 어머니가 더 좋아 하시는 것 같네요.. 그동안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 대화하면서 의사소통이 되지 못해 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버님과 원장님을 만나뵙고 우리 가족들은 감사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보청기를 하고 1년이지났는데 그동안 아버님께서 예전과 같지 않고 보청기가 시끄럽고 불편하다고 하셨지만 생활이 바빠 찾아뵙지 못하고 오늘 시간을 내어 청력검사를 해..

아버지께서 잘들린답니다.. 양쪽 모두 착용하고 부터는 너무 잘들려서 오히려 볼륨을 최소로 줄이고 사용하시네요..^^!! 제 주위분들에게도 소문내고 있습니다..^^!! 중공업이다보니 난청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거든요.. 울산이라서 부산까지 좀 멀긴합니다만.. 보청기 처음 사용하고 실망하신분들은 ..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막무가내였지 않았나 해석 제가 죄송했습니다.. 귀가 잘들리지 않은 이후로 성격이 약간 거칠어 지셨습니다...^^!!! 충분히 상담을 받았고 만족한 결과가 나와서 저도 기쁨니다만.. 아버지도 기뻐하시고 있습니다.. 다만.. 청진기를 통해 들었던것과 같이 ..

원장님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비행기타고 부산까지 날라가서 보청기 맞춘 민섭입니다. 카페의 글을 보고... 전화상담도하고... 믿음을 가지고 원장님께 보청기를 하러 가면서도... 올바른 결정인지... 후회하지 않을지...를 걱정을 많이하였습니다. 20여년을 보청기를 하면서 여러곳에서 상담도하고 이..

아버지의 보청기건과 관련하여 자식인 제가 맘 놓고 원장님께 일을 맡길 수 있도록 진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버지의 청력 장애에 있어서, 청력의 회복뿐 아니라 보청기 착용 과정에서부터 적응 과정까지가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무난히, 그리고 세심히 배려해 주셔서 맘이 무..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대구에서 출발해서, 잠깐 휘팅을 하고, 3시간동안 부산거리를 누비면서, 얘기를 한게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얘기도 해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모처럼 커피도 마시고, 참 좋았습니다. 소음문제는 이제 완전히 해결이 된거 같구요, 직장에서 얘기할..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질문과 답변에 글 올린후 전화하고 아버님께 보청기 해드렸지요. 아버님이 이번에 교정받은 보청기에 대하여 좋으시다고 전화가 와서 감사편지 드립니다. 자식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갖고 계시던 아날로그 보청기가 깨졌어도 말 안하시던 아버님께 새 보청기를 해..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원장님께 상담 받고 어머니께 보청기를 해드린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 -)(_ _) (- -) 꾸벅 (전화드리는 것 보다 이렇게 글로 남기는게 더 오래 갈 것 같기도 하구요.. ^^) 처음에는 보청기가 한두푼이 아니라 경제적 문제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금요일에 온식구 다 가서 정신없이 해드리고(?) 엄마 보청기 해드린사람입니다. 까다로운 엄마가 적응을 잘 하실까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보청기 사장님처럼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칭찬만 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출근하..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어머님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금요일 밤샘 작업하고, 토요일 방이사 작업과 더불어, 어머님 생신이라서 갔다오고, 일요일에도 방이사 작업하느라, 몸 컨디션이 말이 아니라서, 올 생각이 없었는데, 어머님의 연락을 받고, 부랴 한번 찾아뵈었습니다. 이번에는 4번째 튜닝..

안녕하세요! 토요일날 밤에 대구에 출장와서, 상위기종으로 교환후 휘팅을 밤늦게 해주셔서 애를 쓰셨습니다. 현재까지 써본 느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디지탈은 휘팅이 컴퓨터로 해야만 하는거라? 휘팅이 정말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휘팅당시의 몸상태와 주변환경상태에 따라, 판단을 내리..

안녕하세요~^^ 사용한지 이제 3일째네요~^^ 왼쪽에만 전화기능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전 왼쪽으로 전화를 많이 받거든요 삐소리는 안나지만 가끔 날카로운소리는 아니지만 삑삑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그리고 전화를 받으면 크게들리던 말소리와 주변소리가 동시에 작아지거든요 보청기 안낀상태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