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부곡3동에 사는 1952년생인 여성고객(53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3년에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던중 2008년5월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병원에서 검사한 어음명료도성적이 5%대로 보청기착용..

부산 문현2동에 사는 1959년생의 여성고객(3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1988년부터 중이염수술을 한 후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좌측에 사용하고 있는데 2002년부터 1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18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제대로 듣지를 못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것을 같은 교..

부산 용호2동에 사는 1935년생인 남성고객(35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12월 85만원과 1999년2월에 80만원을 주고 구입한 단순 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양쪽으로 사용하며 2005년12월 수리문제로 보청기구입점과 마찰이 있은후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보..

부산 다대1동에 사는 1948년생인 여성상담고객(279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보청기문제로 사전에 전화상담을하고 예약후 어제 저녁6시경에 아들과 딸, 그리고 손녀가 보청기상담을 위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한 것입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어릴때부터 좌측은 난청이었고 물이났..

부산 남산동에 사는 1954년생인 남성고객(54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2년도에 청신경종양수술을 양쪽으로 하였고 양쪽에 이명현상이 있다고 하였으며 청각장애4급진단을 받았으며 소음이 심한 단조공장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규정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이 난청..

부산 개금3동에 사는 1957년생인 여성상담고객(279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8년2월 우측에 돌발성난청으로 5일간 준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본인이 원하여 퇴원하였으며 대학병원에 진료받은 결과 치료시기가 지나 더이상 치료가 되지 않는다..

부산 충무2동에 사는 1943년생인 여성고객(275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40년전 난청으로 귀에 뜸질을 하고 이물질이 나왔다고 하였으며 30년전 양쪽귀에 물이 난적이 있었으며 이명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3년전 넘어진 후 난청이 더 심해졌다고 하였으며..

부산 연산5동에 사는 1934년생의 여성고객(63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사용을 권유받았으나 주변에서 보청기 실패사례를 많이보아 걱정이 되어 아들과 함께 인터넷검색도하고 지인들에게 알아보면서 여러보청기점을 방문하여 상담하면서 보청..

부산 동삼1동에 사는 1961년생인 남성고객(86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군복무시 허리를 다쳐 수술 및 항생제를 복용한 후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2008년3월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좌측에 4채널8밴드기능의 고막형..

신체검사(청력검사)용 보청기상담차 경기도 고양에서 방문했던 1972년생의 남성고객(2780)과 대구광역시 구암동에서 방문했던 1978년생의 남성고객(2781)이 신체검사항목중 청력검사에 합격했다고 2780번 고객이 전화로 연락을 전해주었습니다. 검사일정을 맞추기가 빠듯하였으나 해당 보청기제조사의 업..

여기에서 반품하고 저희측에서 보청기구입한 고객이 있는데, 결제할 때 대뜸 그러는 겁니다. 원가는 50%밖에 안된다면서요? 어디에서 그런 황당한 얘기를 들었냐 하고 넘어 갔습니다만... 구입 후 12주 동안 피팅해 주면서 서비스명목으로 50%를 받는 것 같더군요. 11:59 ==============================================..

부산 괘법동에 사는 1943년생인 남성고객(32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2005년2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30만원에 구입하였으나 잔고장이 많아 보청기상담사와 다투고 2006년1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사용중인 보청기에 대하여 수리를 의뢰하면..

부산 화명동에 사는 1924년생인 여성고객(42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이며 양쪽에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2009년6월 동사무소에서 파견된 여성도우미와 함께 방문한 것은 외부피드백현상때문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한 000고객은 본 한미보..

1930년생인 여성고객(568)분이 아들과 함께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살고있는데 2006년3월 보청기건전지를 구입하기 위해 가족이 방문한 것이 인연이되어 2006년12월 보청기상담 및 보청기관련검사를 실시하여 1999년도에 프랜차이저방식으로 운영되는 타보청기점에..

부산 다대동에 사는 1978년생의 여성고객(84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어폰사용을 잘못하여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단받고 보청기사용을 권유받은 후 2008년2월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을 받은 후 2008년2월부터 양쪽에 4채널8밴드기능의 고막형보청기로 재..

경상남도 김해에 사는 1932년생의 남성고객(8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현재 청각장애4급으로 좌측귀는 군복무시 포병에 근무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고 우측귀는 1992년경부터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여 착용하였으나 일상생활에서 큰소리에 불편하고 시끄러워 보..

경상남도 합천군에 사는 1935년생인 여성상담고객(278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5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꼈으며 주변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거나 보청기사용에 불만이 많아 미루고 살아왔으나 아들이 본 한미보청기를 인터넷..

무슨 박사님이신지는 모르는데요...영업의 행태가 졸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발 타인의 영업을 비방하거나 옳바른 경쟁의 방법이 아니거든 써 먹지 마세요. 다른 휼륭한 분들도 많이 있지만, 본인도 보청기에 대해선 자신이 있으니 본인을 믿고 보청기를 사용해 보세요....라고 해 보세요..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