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먼저 제가 한 10여년간 알레르기성 비염을 알아왔는데, 이번에 처음가게된병원에서 검사같은걸 하면서, 증상별로 모아둔 코구멍의 속모습을 찍어둔 사진을을 보여주면서 설명을해주는데 축농증이라고 하네요.. 당황스럽기도했고, 다른병원에서 말안해주던걸 이번병원에서 알게되어 고맙기도하고, ..

저는 지식이 얕아서 내용이야 모르겠고 맞춤법은 지켜 주세요 누가 보면 우리들 다 무식한줄 알잖아요 09.08.26 15:22 ==================================================================== 상담과 타업무를 하면서 자투리시간을 이용하여 급히 글을 작성하다보니 오타나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내용보다 받아쓰기 ..

부산 다대동에 사는 1952년생인 여성고객(249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20년전 대학병원에서 진료후 추천하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불편하여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 얼마사용하지 못하고 분실하였으며 서면지역의 타보..

부산 괴정동에 사는 1943년생인 남성고객(9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의 직업은 약사이며 우측귀는 중이염수술을 하였으나 물귀지가 있는 상태입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하는 아버지를 위하여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8년6월 본 한미보청기..

부산 괴정2동에 사는 1956년생인 여성고객(9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결혼 10년차에 이명이 심한후 34세경에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을 방문하였는데 돌발성난청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았으나 효과없어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을 권하는데로 복용하였으나 효과없고 돈만 ..

부산 망미1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917)의 손자가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으로 지역내 보건소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준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가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는 것을 경상남도 창원지역의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손자가 주말마다 홀로사는 할머니..

부산 연지동에 사는 1980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7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년전 LCD TV를 만드는 공장에서 소음이 심하여 소음구를 착용하고 근무해야하나 본인은 미착용하여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우측은 6개월전부터 나빠졌다 하였으며 개인이비인후과와 00의..

부산 대연2동에 사는 1945년생인 남성고객(85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10년전 군대생활시 귀를 맞은뒤 난청이 생겼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서면지역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90만원에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거의 사용하지 않고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맑고 좋은소리카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앞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청각상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세시야님의 청각상태에 적절한 기능의 보청기에 대한 답변은 한계가 있어 질문글의 내용을 참조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하여만 답변드리겠습니다. 병원..

경상남도 양산시에 사는 1928년생인 여성고객(155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4년9월 타보청기점에서 3채널7밴드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사용에 불편한 문제가 있어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제대로 조치가 되지 않아 필요시에만 보청기를 사용하였는데 경기도 부천..

부산 암남동에 사는 1937년생인 남성고객(207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좌측은 전농상태이며 우측은 20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그동안 6개를 구입하여 사용하다 상담사와 최근에 다툼이 있어 2009년4월 신문광고지를 가..

부산 문현2동에 사는 1959년생의 여성고객(3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1988년부터 중이염수술을 한 후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좌측에 사용하고 있는데 2002년부터 1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18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제대로 듣지를 못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것을 같은 교..

경상남도 통영시에 사는 1987년생인 남성고객(276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5세경에 유착성중이염으로 수술상 위험성문제로 보청기를 추천하는 서울지역의 종합병원의 의무기록사본(CD까지 포함)을 발급받아 부친과 함께 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2000년1월경 마산지역의 종합병원..

부산 전포3동에 사는 1938년생인 남성고객(27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으로 양쪽에 중이염수술을 하였으며 이명현상이 있는 고객입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5년12월 본 한미보청기 간판을 보고 상담차 방문하여 우측에 3채널7밴드기능의 소형귓속형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맑고 좋은소리카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세시야님의 청각상태에 대하여 답변드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상식적이고 공통적인 사항에서 답변드리면 보청기를 착용하고 듣는 것과 착용하지않고 듣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가족과 함께 볼륨이 숫자로 나오..

임플란트 하면서 원가가 얼마라고 하던가요? 피팅에 따른 고객만족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별로 피팅회수 및 관리기간이 천양지차이고, 이는 분명히 우리가 성의를 다해야 하는 명백한 소임인데, 이것을 문서화하여 스스로 대단한 서비스 하신다고 떠벌리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궁금해지네요. 09..

대부분의 협회 회원들이 직업적양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졸렬할 영업행태를 일삼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고객들에게 카페가입과 출석을 종용하여 선량한 고객들을 이용하여 매출올리기에 급급해하고 보청기 원가 운운하며 우리가 기본적으..

이분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어가 보면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본인만이 양심과 실력을 갖춘 청각 전문가이고 대다수는 청능재활 보다는 이익에 우선하는, 질나쁜 사람들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제발 자기 발등 찍는 한심한 짓거리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12:45 ===================================================..

카페를 양도하네 어쩌네 생쑈를 하더구만 아직도 이 지랄이네 09.09.15 17:45 ====================================================================== http://cafe.daum.net/sorisem001/PG4Z/71 에 보청기 사용 소비자의 권익을 위하여 카페를 양도하고자 합니다 라는제목으로 아직 게제글이 남아 있으며 본 한미보청기고객분중에서도 ..

지금은 현업을 떠난 모제조사 영업사원과의 일화입니다 "000씨를 어떻게 아십니까? 제가 뵙던 분중에 가장 마진에 집착하는 분이었습니다." 라고 술회하더군여 요상한 카페 만들어서 출석하라 글남겨라 난리치고 당신한테 반품하고 나한테 보청기 구입해서 잘 쓰는 고객도 있다는 걸 잊지말기를 바랍..

어디에서 올려진 글입니까? 모든 물품들은 아퓨터써비스 기간이 있거는 아닌지요. 물론 저도 a/s기간이후라해도 사후관리 해준다고는 합니다만 보청기 수명을 다할때까지 사후관리비용을 선납으로 받았다...이건 좀 황당하네요. 10:16 답글 맑고 좋은소리 카페에 가보시면 희한한글 진짜 많습니다. 11:07 ..

부산 서대신1동에 사는 1935년생인 남성고객(349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젊은시절 좌측귀에 물이들어간후 중이염이되었으나 치료나 수술을 하지 않았으며 10년전 우측에도 난청이 발생하여 생활에 불편하자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청신경이 약한 난청이라는 진단과..

경상남도 창녕군에 사는 1936년생인 여성고객(24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종합병원에서 청각장애5급을 받았으며 7년전부터 프랜차이저방식으로 운영되는 타보청기점에서 컴퓨터로 조절되는 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150만원에 구입하였으나 보청기사용시 큰소리에 불편하여 구..

경상남도 양산시에 사는 1963년생인 남성고객(274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1997년도에 우측에 돌발성난청이 발병하여 평균100dB까지 나빠져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으며 보청기사용도 효율성이 없다고 하여 보청기사용을 하지않고 생활하던중 2000년..

부산 충무2동에 사는 1943년생인 여성고객(275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40년전 난청으로 귀에 뜸질을한후 이물질이 나왔으며 30년전에 양쪽귀에 물이 조금난적이 있었으며 이명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3년전 넘어진 후 난청이 더 심해진것 같다고 하였으..

부산 장전1동에 사는 1933년생의 남성고객(35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감각신경성난청 진단을 받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친구인 사위가 운영하는 타보청기점에서 2003년3월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85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큰소리에 불편..

2003년10월30일 "맑고 좋은소리"카페를 개설한 이후 보청기에 관한 정보를 꾸준하게 회원분들에게 상담일지를 통하여 보청기상담사선택의 중요성에 대하여 꾸준하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가 작성하는 카페나 블로그의 게제글에 대하여 2007년8월부터 보청기를 판매하는 상담사로부터 문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