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어가 보면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본인만이 양심과 실력을 갖춘 청각 전문가이고
대다수는 청능재활 보다는 이익에 우선하는, 질나쁜 사람들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제발 자기 발등 찍는 한심한 짓거리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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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작성한 상담일지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이렇게 다른가요?
저만이 양심과 실력을 갖춘 청각전문가라고 게제한 사실이 없으며
고객과의 상담과정에서도 이러한 상담을 한적이 없습니다.
게재글에 대하여는 읽어보면 될 것이고 상담시에 대한 것은 고객분이 알 것입니다.
상담시나 상담일지 작성시나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한 사례에 대하여 회원분들께 사례를 공지하는 내용이며
이러한 게시글을 보고 방문하는 회원님의 경우 저역시 평가대상이며 내용글과 다르다면
벌써 카페운영이 되지 않았을 것이며 활성화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 문제를 제기하는 귀하께서 한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맹자나
비양심적인 영업으로 고객이 외면하여 피해의식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저가 작성하는 상담일지가 자기 발등을 찍는 한심한 짓거리가 아니라
소비자가 보청기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신뢰할 수 있는 보청기상담사를
찾도록 안내하는 정보임으로 고객을 위하여 성실하게 보청기점을 운영하는
양심적인 보청기상담사분들에게는 오히려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회원분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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