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만덕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7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4년도에 어지러움증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던중 협심증이 발병하고 좌측에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서 보청기사용을 권유하였으나 우측이 들림으로 하지않고 생활하다 2009년5월 우측..

부산 전포1동에 사는 1981년생의 여성고객(84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이며 백일때 파상풍의 열로 감각신경성난청이 되었으며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으며 서면지역의 보청기점에서 20살때부터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양쪽 보청기중 좌측 보청기가 노..

부산 부전1동에 사는 1960년생인 남성고객(228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음악을 좋아하여 이어폰을 사용하여 음악을 크게 듣고 생활하였으며 6년전에 난청으로 불편하여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청신경문제로 보청기를 권유받았으며 이후 이어폰사용은 하지 않고 스피커..

강원도 강릉시에 사는 1933년생인 남성고객(965)이 본 한미보청기에 택배를 보냈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보청기사용에 대하여 늘 생각은 하였으나 주변에서 보청기사용에 대한 실패담과 불만이 많음에 부담을 가져 미루고 생활하였는데 2003년6월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본 ..

똑똑한 박사 어르신 매일 처방하는 것이라고는 2채널 8밴드죠. 000 매출에 따라 공급조건 팍팍 까준다는 거 다 알지 않나여. 13:52 =========================================================================== 이러한 것도 흠집내는 사항인가요? 일전에 상담일지에서 작성한 내용인데 본 한미보청기고객분중에서 컴퓨터로 보..

부산 문현1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9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9월 우측에 75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하다 어머님이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이 더해가자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

부산 문현1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9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9월 우측에 75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하다 어머님이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이 더해가자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

부산 구서2동에 사는 1955년생인 남성고객(14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서면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7월 우측에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1999년12월 좌측에 단순증폭 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100만원에 구..

전라북도 임실에서 1932년생인 여성고객(255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30년전부터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좌측은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이었고 우측은 이명현상으로 수술(?)후 전농상태라고 하였으며 이명현상이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지역내..

경남 마산시에 사는 1953년생인 남성고객(2581)이 본 한미보청기에서 통화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날때부터 난청인 유전성이라 주장하였고 함께 상담에 참여한 부인과 딸은 37세경 식사시 대화를 잘듣지 못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하였으며 병원진료는 없었습니다. 섬유공장 생산직으로 5년정도 근..

경남 마산시에 사는 1953년생인 남성고객(2581)이 본 한미보청기에서 통화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날때부터 난청인 유전성이라 주장하였고 함께 상담에 참여한 부인과 딸은 37세경 식사시 대화를 잘듣지 못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하였으며 병원진료는 없었습니다. 섬유공장 생산직으로 5년정도 근..

부산 수안동에 사는 1954년생인 여성고객(276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좌측은 10년전 중이염수술을 하였고 우측은 가끔 물이난다고 하였습니다. 청각장애5급진단을 받았으며 이비인후과에 일주일에 한번 출장오는 보청기점에서 70만원을 주고 좌측에 단순증폭방식의 귓속..

전 어렸을때 부터 보청기 끼고 왔어요.. 좋아지기는 커녕 약간 안 맞았던거 같아요.. 귀는 안좋아지느것같고 그때 5급인가 판정되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제조로 일할때 보청기 빼구 3년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귀 안 좋아지는 거 느끼겠더라고요.. 그러다가 귀 안들리면 어떡하나 걱정돼..

어릴적에 왼쪽귀가 안들려서 병원에 간적이 있었는데 고막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크게 불편한점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은적이 있는데 농 이라고 하더군요... 20살 때 군대문제로 병사용진단서를 받기 위해 병무청에서 지정한 병원..

보청기 산건은.. 아주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렸을때 한쪽만 끼다가 .. 양쪽 끼다가.. 일하기시작할때 안 끼었거든요.. 지금 알아보는 중이예여.. 요번에 청력검사 테스트 해보았는데.. 어렸을때 테스트한거랑 엄청 차이나더라고요.. 안조아졌어요.........원래 장애인 6급정도 나왔었는데.. 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10개월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출산할때 난청검사에서 오른쪽 귀가 반응이 없다고 해서 얼마전에 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오른쪽 귀가 그의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쪽에서는 일반 ct.mri 검사를 하자고 해서 일단 예약을 잡아 두고 왔습니다. 수술..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10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출생 직후 난청검사에서 오른쪽이 이상이 있다는 소견을 받아, 얼마전 대학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오른쪽 귀가 그의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단 ct.mri을 찍어 보자고 해서 예약을 해놓은 상태 입니다. 선생님은 언어,학습이..

40대 중반 여성. 어렸을 때 중이염 수술을 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못해서 염증이 많이 생긴 듯 했고, 그래서 그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정도로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청력에 좀 문제가 있었지만, 일상생활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봄 열감기를 심하게 앓고 나서 자기도 모르는 ..

난청은어떦게생겨요??? 자연스럽게생겨요??? =================================== 난청의 원인으로는 노화와 약물독성... 그리고 소음에 의하여 발생하게됩니다. 노화의 경우 특별한 방법이 없지만 나머지 문제는 주의하여 관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에서 소리가 나구요,,어지럼증도 있어요.. 한쪽귀는 잘 들리지않구요..전화를 받으면 웅성 거리는 소리로 들리구요.. 이빈후과가서 청력검사 어지럼증 검사 했구요,,한쪽 청력이 안좋다 하네요.. 소견서 써줄테니 좋합병원 가보라고 엠알아이 찍어 보라 하네여.. 찍어서 이상없으면 약먹어 보는수밖..

이번에 고1 올라간 여학생인데요ㅠㅠ제가 원래 귀가 안좋았어요 작년초에 돌발성 난청때문에 일주일정도 입원한적이있어요 다 나아서 퇴원을 하면서 "귀는 잘들리는데 이명이 들리는데 괜찮아요?" 라고 말하니까 귀만잘들리면 괜찮다고 이명은 신경 안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들려도 ..

귀에서 매미소리나 기계음 비슷한게 계속울려서 아주 신경 쓰입니다 주변이 조용할땐 더 크게 들려서 죽겠거든요 확실한 치료법좀 알려주세요 =================================================== 먼저 병원에서 진료받아보세요. 치료나 수술이 되지 않는다고 할때 이후에 민간요법이나 ...하더라하는 근거없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