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비교 993

일상생활에서 불편없이 보청기로 소리를 들으니 너무 좋다는 여성 보청기고객

부산 문현1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9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9월 우측에 75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하다 어머님이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이 더해가자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

난청,이명관련 2009.09.21

뇌졸증으로 재활치료중이며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는 남성 보청기고객

부산 구서2동에 사는 1955년생인 남성고객(14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서면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7월 우측에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1999년12월 좌측에 단순증폭 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100만원에 구..

난청,이명관련 2009.09.21

보청기사용시 소리끊김현상과 우글거리는 소리에 대한 원인을 추적하기로한 여성 보청기고객

전라북도 임실에서 1932년생인 여성고객(255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30년전부터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좌측은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이었고 우측은 이명현상으로 수술(?)후 전농상태라고 하였으며 이명현상이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지역내..

보청기관련 2009.09.21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경남 마산시에 사는 1953년생인 남성고객(2581)이 본 한미보청기에서 통화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날때부터 난청인 유전성이라 주장하였고 함께 상담에 참여한 부인과 딸은 37세경 식사시 대화를 잘듣지 못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하였으며 병원진료는 없었습니다. 섬유공장 생산직으로 5년정도 근..

카테고리 없음 2009.09.21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경남 마산시에 사는 1953년생인 남성고객(2581)이 본 한미보청기에서 통화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날때부터 난청인 유전성이라 주장하였고 함께 상담에 참여한 부인과 딸은 37세경 식사시 대화를 잘듣지 못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하였으며 병원진료는 없었습니다. 섬유공장 생산직으로 5년정도 근..

청각관련 2009.09.21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으로부터 평가받게 됩니다.

부산 수안동에 사는 1954년생인 여성고객(276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좌측은 10년전 중이염수술을 하였고 우측은 가끔 물이난다고 하였습니다. 청각장애5급진단을 받았으며 이비인후과에 일주일에 한번 출장오는 보청기점에서 70만원을 주고 좌측에 단순증폭방식의 귓속..

보청기관련 2009.09.21

비싼거 해봤자 소용 없데요.. 120만원 보청기를 추천하더라고요..

보청기 산건은.. 아주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렸을때 한쪽만 끼다가 .. 양쪽 끼다가.. 일하기시작할때 안 끼었거든요.. 지금 알아보는 중이예여.. 요번에 청력검사 테스트 해보았는데.. 어렸을때 테스트한거랑 엄청 차이나더라고요.. 안조아졌어요.........원래 장애인 6급정도 나왔었는데.. 그..

보청기관련 2009.09.20

어린시절 중이염 수술 후 40세가 넘어서 고막재생수술을 하는데 청력향상에

40대 중반 여성. 어렸을 때 중이염 수술을 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못해서 염증이 많이 생긴 듯 했고, 그래서 그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정도로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청력에 좀 문제가 있었지만, 일상생활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봄 열감기를 심하게 앓고 나서 자기도 모르는 ..

난청,이명관련 2009.09.20

저는 지식이 얕아서 내용이야 모르겠고 맞춤법은 지켜 주세요

저는 지식이 얕아서 내용이야 모르겠고 맞춤법은 지켜 주세요 누가 보면 우리들 다 무식한줄 알잖아요 09.08.26 15:22 ==================================================================== 상담과 타업무를 하면서 자투리시간을 이용하여 급히 글을 작성하다보니 오타나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내용보다 받아쓰기 ..

보청기관련 2009.09.19

보청기 착용 실패 4번만에 불편없는 보청기사용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여성 보청기고객

부산 다대동에 사는 1952년생인 여성고객(249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20년전 대학병원에서 진료후 추천하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불편하여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 얼마사용하지 못하고 분실하였으며 서면지역의 타보..

보청기관련 2009.09.19

한미보청기에서 게재하는 상담일지나 후기에 대한 이의제기건에 대해 "수준이하"라 평가하는 고객

부산 괴정동에 사는 1943년생인 남성고객(9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의 직업은 약사이며 우측귀는 중이염수술을 하였으나 물귀지가 있는 상태입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하는 아버지를 위하여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8년6월 본 한미보청기..

보청기의 소모성부품은 교체하면 보청기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부산 괴정2동에 사는 1956년생인 여성고객(9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결혼 10년차에 이명이 심한후 34세경에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을 방문하였는데 돌발성난청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았으나 효과없어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을 권하는데로 복용하였으나 효과없고 돈만 ..

보청기관련 2009.09.19

할머니 보청기 사후관리를 위해 휴무일에 경북 구미에서 방문하는 보청기고객의 손자

부산 망미1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917)의 손자가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으로 지역내 보건소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준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가 불편하여 사용하지 않는 것을 경상남도 창원지역의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손자가 주말마다 홀로사는 할머니..

난청,이명관련 2009.09.19

호남지역에서 신체검사용보청기 상담차 방문한 남성 보청기상담고객

부산 연지동에 사는 1980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7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년전 LCD TV를 만드는 공장에서 소음이 심하여 소음구를 착용하고 근무해야하나 본인은 미착용하여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우측은 6개월전부터 나빠졌다 하였으며 개인이비인후과와 00의..

청각관련 200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