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대구에서 출발해서, 잠깐 휘팅을 하고, 3시간동안 부산거리를 누비면서, 얘기를 한게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얘기도 해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모처럼 커피도 마시고, 참 좋았습니다. 소음문제는 이제 완전히 해결이 된거 같구요, 직장에서 얘기할..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질문과 답변에 글 올린후 전화하고 아버님께 보청기 해드렸지요. 아버님이 이번에 교정받은 보청기에 대하여 좋으시다고 전화가 와서 감사편지 드립니다. 자식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갖고 계시던 아날로그 보청기가 깨졌어도 말 안하시던 아버님께 새 보청기를 해..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원장님께 상담 받고 어머니께 보청기를 해드린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 -)(_ _) (- -) 꾸벅 (전화드리는 것 보다 이렇게 글로 남기는게 더 오래 갈 것 같기도 하구요.. ^^) 처음에는 보청기가 한두푼이 아니라 경제적 문제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금요일에 온식구 다 가서 정신없이 해드리고(?) 엄마 보청기 해드린사람입니다. 까다로운 엄마가 적응을 잘 하실까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보청기 사장님처럼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칭찬만 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출근하..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어머님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금요일 밤샘 작업하고, 토요일 방이사 작업과 더불어, 어머님 생신이라서 갔다오고, 일요일에도 방이사 작업하느라, 몸 컨디션이 말이 아니라서, 올 생각이 없었는데, 어머님의 연락을 받고, 부랴 한번 찾아뵈었습니다. 이번에는 4번째 튜닝..

안녕하세요! 토요일날 밤에 대구에 출장와서, 상위기종으로 교환후 휘팅을 밤늦게 해주셔서 애를 쓰셨습니다. 현재까지 써본 느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디지탈은 휘팅이 컴퓨터로 해야만 하는거라? 휘팅이 정말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휘팅당시의 몸상태와 주변환경상태에 따라, 판단을 내리..

안녕하세요~^^ 사용한지 이제 3일째네요~^^ 왼쪽에만 전화기능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전 왼쪽으로 전화를 많이 받거든요 삐소리는 안나지만 가끔 날카로운소리는 아니지만 삑삑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그리고 전화를 받으면 크게들리던 말소리와 주변소리가 동시에 작아지거든요 보청기 안낀상태로 전..

안녕하세요! 토요일 오후 5시에 저희 집에 오셔서 휘팅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며칠더 사용해본후 사용느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설명도 많이 하시고 하시느라 힘이 드실터인데, 운동도 매일 틈틈히 하시고, 건강을 챙기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가장 친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

원장님 감사합니다. 보청기 소리가 이상하여 불편하였는데... 이번에 밧데리가 필요하여 원장님께서 운영하는 상담센터를 방문하였는데 원장님께 하지 않은 보청기인데도 청소도 해주시고 소리조절도 해 주시어 그동안의 불편함을 잊어버렸습니다. 역시 보청기는 조절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원..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그날 상담하고 나서 잘 적응중이에요~ 오래하고 있으면 귀가 쪼끔 아파서 잠깐잠깐 빼고있긴 하지만 계속 끼고 있으면서 소리의 변화에 적응할려고 노력중이에요 가장 큰 문제점인 전화문제 역시 잘 적응중이구요~ 그 삐소리도 덜해서 예전보다 괜찮단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그동안 보청기 사용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카페를 가입하고... 청력박사님을 찾아뵙고 보청기를 상담하였습니다. 여러가지의 검사 및 상담을하고(여지껏 이렇게 봅잡한 경우는 처음...) 추천해 주시는 보청기를 맞추었습니다. 그동안의 보청기 ..

안녕하세요? 지난번 장애등급 문의 후에 박사님께서 안내해 주신 대로 장애등급 신청을 하여 판정을 받고 보청기를 구입함에 있어 예전에 쓰던 아날로그방식을 할까 디지털 방식을 할까 고민하다가 박사님께서 권해주신 디지털 방식을 채택할때, 가격에 비해 별로 효과가 적었다는 사용자들의 얘기..

저가 사용하고 있는 보청기가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4년동안 사용했는데 리시버를 2번이나 교환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제 사정을 알고 이번엔 그냥 해 주셨요. 원장님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보청기를 하려고 친구의 권유로 갖는데 친절히 상담을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료로 보청기 검검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보청기가 이상이 있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저는 군대에서 사격을 많이 해서 그런지 평상시 여자 목소리가 잘 들리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병원에 가서 청력검사를 받았는데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청기를 제가 꼭 착용 해야 하는가 아니면 나중에 더 귀가 나쁘면 보청기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검색..

안녕하세요. 청력 박사님. 저 까치입니다. 오늘 부산에 찾아갔다가. 선생님을 만나. 무력 4시간동안. 상담과 검사 해주셨죠. 감사합니다. 박사님도 힘들어했을텐데. 세심한. 배려와. 아끼지 않는 지식적인 말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더군요. 그리고 획기적인. 어음 검..

안녕하세요. 청력 박사님 저 까치입니다. 날씨가 참 서늘하네요. 지금 여기. 목포 버스 터미널입니다. 새벽 5시 30분차 버스 타고 광주 가기전에. 미리 여기 들렸습니다. 어제 형을 만나. 애기를 해보았습니다. 형께서 짐 사업을 하시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 여색이 보여서. 가슴이 아프더군요. 지금 당장..

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저 까치 입니다. 여기 광주 입니다. 방긍 올라 왔거든요, 부산 갔다 오기는 힘들지만. 희망이 보인다면. 어딘든지. 가야했습니다. 오늘일. 상담도 길었는데. 열심히.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아직. 마음의. 병이 있어서. 그런지. 조바심 낸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어색하지..

자주 들리지만. 글을 오래만에 올리네요. 여기 천둥 벼락 치고 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여기에 머물던 구름이. 부산에도 가서 비가 시원하게 내리겠지요. 청력박사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전 9월에 광주역에서 백학 조각회 참석으로 작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보청기 하는지. 한 3..

어제는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원장님의 진솔한 성품과 인생에 대한 성실한 자세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생각하는 우정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손님들을 성심성의껏 대하는 모습에서 한미보청기의 미래 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최고의 보청기 업체가 되리라 ..

맑고 좋은소리인가봐요 부모님이랑 같이 난청으로 고통받는 저는 차를 타고 보청기삽을 방문했었죠.. 보청기에 대해 잘 하신다는 글을 읽고 결심을 한 것이였죠.. 여러가지 보청기를 착용을 해 보았지만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서요.. 청력박사님과 상담을 하고 난후 저는 매우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력박사님! 종은글을 보고 기쁨이 절로^^ 맑고 좋은소리를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청기관련 카페 입니다. 또, 보청기관련 글을 보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인사는 드려야 겠습니다. 모두 다 질문에 도움을 주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상세하게 도움말을 주시니 그저 감격..

김사장님 요즘 하시는 일은 잘 되시나요 언제나 열성적으로 현업에 임하는 모습 언제봐도 든든합니다. 언제 시간나거든 제가 사무실에 함 들리겠습니다. 보청기에 관해 상담도 함 듣고요 추운 겨울날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좋은 보청기를 사기 위해서는 가격으로 결정해서는 안되고 보청기전문점에서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통해서만 자신의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맞출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청력박사님. .. 올려주신 글을 통해 보청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휘팅을 받은후 감기가 걸려서 끙끙 앓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감기걸린 이유는 부산갔다 오느라 걸린게 아니고, 숙직을 쓰다가 잠깐 두꺼운 옷을 안입고 바깥에 나갔다 온게 제 불찰이었습니다. 하여튼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해야겠네요! 서면역에 차리신 새로운 사무실이 찾..

잘 들리지 않던 할머니와 아이에게 귀사의 보청기를 무상으로 주신것 이웃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신기한듯 계속 말을하고, 보청기를 통해 소리를 잘 듣게된 할머니가 흐느끼는걸 보고 저도 마음이 짠 해졌습니다.. 원장님뿐 아니라 종사하시는 모든분께 항상 큰 복이 따르길 기원..

박사님께서 남겨주신글 잘읽어보고...이렇게 글을남기게됬습니다..보청이 구입을하게되면..저도 박사님께..한번 찾아가 뵈는것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근데 전 인천이라....ㅡ,.ㅡ박사님에게 제 청력상태를 한번더 검사를 받고도 싶구요. 부산에말고는 다른 곳에 위치한곳은 없나요..

제목 | 감사 보낸날짜 | 2006년 1월 17일 화요일, 오전 01시 01분 49초 +0900 보낸이 | "김남례" 받는이 | "맑고 좋은소리 운영자" <sorisem001@hanmail.net> 운영자님! 감사 합니다. 좋은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행복과 함께 하요 주시고 저는 보청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미 보청기는 전국에 있지..

저번에 말씀은 드렸는데..기억을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어려서부터 왼쪽청력이 조금 안좋았으나..오른쪽으로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작년까지 별 걱정없이 지냈구요..얼마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왼쪽 40~50 오른쪽 35~45 정도 였구오..그게 한달전 검사 결과 입니다.그리구 한달이 ..

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박사님께 보청기 상담을 받고 착용한지 2개월이 지나갑니다. 상세한 설명과 난청자를 위한 보청기선정에 정성이 담긴 세밀한 소리조절에 하루가 다르게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청력박사님이 계신 한미보청기를 선택한것에 대하여 대만족합니다. 늦었지만 박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