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인가봐요
부모님이랑 같이 난청으로 고통받는 저는 차를 타고 보청기삽을 방문했었죠..
보청기에 대해 잘 하신다는 글을 읽고 결심을 한 것이였죠..
여러가지 보청기를 착용을 해 보았지만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서요..
청력박사님과 상담을 하고 난후
저는 매우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족해 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더 기뻐요..
그리고 이렇게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 주신 청력박사님에게도 감사드려요..
세상이 어찌 그리 아름답게 느껴지던지 저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었던
맑고 좋은소리에 카페 개설 2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그 때 느껴던 감정을 떠올리며...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마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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