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용호2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52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청신경이 손상된 난청이라는 진단과 청각장애4급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보청기를 착용해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난청으로 일상생..

부산 온천동에 사는 1978년생인 여성고객(196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중학교 교사로서 대학병원에서 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고 타보청기 2곳에서 각각 이백만원이상을 지불하고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일상생활에 도움이되지 않아 본인의 청각상태가 그렇다는 보청기..

부산 문현동에 사는 1928년생인 남성고객(2523)의 자택을 본 한미보청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노인성난청으로 청각장애3급을 받았으며 보청기를 착용하라고하여 경상남도 김해에서 준종합병원의 병원장인 아들이 부산지역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누..

부산 범일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5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젊은시절 고무공장에 다녔는데 소음이 많으나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0년전에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도 이명현상은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난청으로 캐나다에 사..

부산 우2동에 사는 1968년생인 남성고객(254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자영업을하다 폐업하고 직장취업을 위해 입사를 위한 신체검사중 청력에 문제가 있어 인터넷에서 신체검사용보청기에 대하여 검색하던중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방문한 것입니다. 이번 신체검사전에는 본..

부산 반송동에 사는 1930년생인 남성상담고객(253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대구의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하였으나 시간이 지나 방문하니 나이가 많아 않된다고하여 수술하지 못하고 청각장애6급진단을 받았다고하였습니다. 2002년도에 대구소재 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

부산 개금3동에 사는 1954년생인 여성고객(56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초등학교시절부터 중이염이 있어 난청이 발생하였고 2005년에 우측귀를,2006년에 좌측귀를 중이염수술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10월 양쪽으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

부산 문현동에 사는 1928년생인 남성고객(252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노인성난청으로 청각장애3급을 받았으며 보청기를 착용하라고하여 경상남도 김해에서 준종합병원의 병원장인 아들이 부산지역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누나에게 아..

경상남도 거제에 사는 1922년생인 여성고객(809)의 손자가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경상남도 거제에 살고 있는데 난청으로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인터넷으로 보청기를 알아보던중 본 한미보청기에 대한 추천글이 많음에 2007년12월 할머니를 모시고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였으며 ..

부산 덕천3동에 사는 1935년생인 남성고객(20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7년전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고 000고객의 주장에 의하면 좌측귀는 정상이며 우측귀가 난청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으나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 결과 보청기예상사용효율이 우..

마산시 월령동에 사는 1919년생인 여성고객(295)의 딸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경상남도 마산시에 살고 있는데 손녀부부와 함께 보청기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2005년11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는데 보청기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볼륨조절기가 잠겨 있어 소리가 나지 않은 이유..

부산 거제4동에 사는 1924년생인 여성고객(43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40대시절부터 만성중이염으로 난청이 있었고 좌측귀는 인공고막수술을 하였고 이명현상이 있다고 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992년10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0만..

서울 시흥5동에 사는 1921년생의 여성고객(155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서울에 살고있는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여러종류의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불편하여 보청기사용을 포기한 것을 부산에 사는 출가한 스님인 딸이 안타까워하던중 사위가 인터넷으로 보청기에 대하여 검..

경상남도 진영에 사는 1933년생의 여성고객(1886)의 자택을 본 한미보청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에 살고있는 홀로계신 어머님의 난청해결을 위해 서울에 사는 아들이 보청기를 알아보던중 인터넷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8년11월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실시하..

부산 전포동에 사는 1940년생인 남성고객(51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6년9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자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실시하고 우측에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고 사후관리 받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1994년에 제작된 별세한 어..

부산 다대1동에 사는 1932년생인 남성고객(192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1년9월에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부산의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고 2006년2월에 1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서울에서 구입하였으나 만족하지 못하였고 서울에서 보청기를 구입한 보청기점에서 ..

부산 반여1동에 사는 1949년생인 남성고객(86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현재 외항선 기관사업무를 하고 있으며 출항하면 1년이상 근무하고 귀항합니다. 선박기관실에 40여년을 근무하였으며 최근들어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을 느껴 지역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검사한 결..

부산 구서1동에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14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4년8월 2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230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일상생활에서 보청기사용을 해보려고 하였으나 귀가 아프고 삐~하는 소리와 함께 말소리는 잘들리지 않고 큰소리는 불편하여 ..

경상남도 부곡면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178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1월에 50만원,1999년8월에 60만원,2003년12월에 50만원을 주고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5년10월 부산에 살고 있는 ..

부산 남천1동에 사는 1929년생인 남성고객(5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13년전에 과음후 좌측귀에 피가난후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더이상 병원치료를 받지 않았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2년6월 양쪽으로 400만원을 주고 2채널기능의 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