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검사의 목적은 올바른 청능훈련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청력검사의 목적은 올바른 청능훈련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청력검사가 중요하고, 그 절차에 대해서 정확한 해석을 해야 하고, 이를 청능훈련에 적용해야 한다. 청력검사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아동의 청취수준을 결정하여 청능훈련을 계획함에 있어서 출발.. 카테고리 없음 2006.08.04
노인성 난청과 보청기 노인성 난청은 가장 보편적인 난청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청력은 나이가 18세 이상이 되면서부터 이미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빠진 청력이 일상생활에서의 소리와 말을 듣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60 - 65세가 지나면서부터가 많습니다. 언제, 그리고 어떻.. 카테고리 없음 2006.08.04
보청기의 적합확인 보청기적합은 청각 장애를 겪는 이들이 청각학적 문제를 진단 받은 후 보청기를 제작한 후 그 기능이 제대로 발휘하는지 확인하고 도움이 되는지를 검증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그 과정은 보청기 성능검사에는 stethoscope를 사용해 직접 들어보면서 확인하는 주관적 방법과 외이도 특성이 고려된 2C..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보청기 적응훈련 착용연습일정 이후부터는 본인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때 언제든지 마음대로 착용하여도 됩니다. 1. 보청기에 관한 자신의 편견, 주위의 여러 가지 풍문들은 보청기 착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2. 처음에는 낯익고 조용한 환경에서 1~2시간씩 보청기의 소리에 적..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부득이 한쪽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할때는? 양쪽 귀의 청력차이가 있을 경우 ① 좋은 쪽 귀 40~50 dB, 나쁜 쪽 귀 50~70 dB ☞ 나쁜 쪽 귀에 착용 ② 좋은 쪽 귀 40 dB, 나쁜 쪽 귀 70~90 dB ☞ 나쁜 쪽 귀에 착용 ③ 좋은 쪽 귀 50 dB, 나쁜 쪽 귀 90 dB ☞좋은 쪽 귀에 착용 (나쁜 쪽에 착용해도 별로 효과가 없을 때는 좋은 쪽에 착용한다) ④ 좋은 쪽 귀 70 dB, 나..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양쪽귀에 보청기를 착용하면 좋은점 작은 소리도 잘들리고 어음 분별력이 향상됩니다 음의 방향성이 보다 확실해집니다 시내 등 소음에서도 대화음 듣기가 쉬워집니다 귀의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보청기의 볼륨을 작게해도 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보청기를 착용해야할 시기는? 난청이 있다고 해서 전혀 못 듣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주파수에서 110dB이상의 큰소리조차 못 듣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개는 어느 정도의 큰소리는 들을 수 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는 상태를 잔존 청력이라고 합니다. 평균청력레벨이 약40dB 이상이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40dB ..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보청기! 왜 사용해야 하나요? 사실 더 적절한 질문이라면 "왜 보청기를 안 쓰나요"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 소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리는 위험을 알려주기도 하고, 소리는 사랑의 표현일 수 도 있고, 즐거운 담소, 어린아이의 울음, 그리고 새들의 지저귐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 소리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보청기 사용 결정과 적절한 보청기 기종 선택 첫번째는자신의 청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청기전문상담센타에서 적절한 검사를 받음으로써 본인의 난청 유형과 정도 및 보청기 효율성 등을 정확히 알아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이나 비전문가의 판단에 의존하여 보청기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청능사의 판단에 의존하여 보청..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보청기 선택시 유의사항 시력 저하로 안경 착용을 권유받았을 때 안경점을 통하지 않고 아무곳에서 쉽게 안경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시력에 맞는 안경을 추천받을 수 있고 안경 사용으로 인한 더 이상의 시력 저하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보청기를 선택할 때에는 고려해야하는 사..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올바른 보청기 선택 올바른 보청기 선택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청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청기전문점에서 보청기착용을 위한 적절한 검사를 받음으로써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정확히 알아내야 합니다. 보청기 착용을 위한 검사결과를 기본으로 난청 특성과 보청기의 출력 음향 특성을 고려한 ..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청력에 맞지 않는 보청기를 착용 할 때 청력을 더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단계에서,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해 주는 기계입니다. 마이크로폰을 통해 소리를 받고 이것을 전기적인 소리에너지로 변환하고 그 에너지를 증폭하여 다시 소리로 변환시켜줍니다. 그러나 만약 보청기가 이 기능만을 한다면, 사용은 매우 제한될 것입니다. 단순히 모든 들어오는 소리를..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유소아에 적합한 보청기 BTE가 유소아 난청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형입니다. BTE는 옷에 닿아 나는 소리 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심한 되울림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커가면서 보청기 선택에도 직접 관여하게 되는데 BTE는 환한 색상이 좋고 또 이것을 실제로 선호하기도 합니다. 또 FM라디오를 듣기 시작하면서 보..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유소아난청이 의심되는 경우 유·소아도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신생아의 청력측정도 가능합니다. 또한 병력만으로도 신생아 청력장애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므로 만약 당신의 자녀가 난청의 고 위험 군에 해당된다면 가능하면 빨리 청력검사를 하십시오. 특히 3개월이 넘지 않도록 하십시오. 모든 학동 전 아..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청각장애를 의심해야할 경우 1. 약한 소리에 무관심할 때 2. 소리에 대한 반응이 일정치 않을때 (어떤때는 반응하고 어떤 때는 반응하지 않을때) 3.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 4. 말귀를 잘 못알아 들을때 5. 소리를 크게 하면 잘 알아들을때 6. 텔레비전을 유달리 크게 틀어놓고 보는 아이 7. 얼굴을 맞대고 말할 때 잘 알아 들을때 8. 말하..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어떤 경우에 유소아난청을 의심해야하나요? 1. 가족이나 친척 중에 청력장애의 병력이 있을 때 2. 엄마가 임신 중에 감기를 앓았거나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을 때, 난산 또는 분만 시간이 오래 걸렸을 때 3. 미숙아나 저 체중 아로 출생했거나 황달과 같은 신체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4. 출생 시 몸의 다른 부위에 기형이 발견되었을 때 5. 출생 후 뇌..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유·소아 난청 유·소아 난청은 언어 및 지능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따라서 사회적응에 절대적입니다. 유·소아 난청, 특히 청력회복이 불가능한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보청기 등을 이용한 청각재활 및 언어치료를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난청이 의심되면 ..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난청의 예방에는 생활환경 및 습관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난청의 예방에는 생활환경 및 습관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임신시 산모의 식생활이나, 태교에서부터 아기의 수유방법, 감기나 귀 질환의 예방 및 적절한 치료시기, 성장기의 생활 습관 또한 중요합니다. 멀티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과다한 소리로 부터의 노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및 흡연, 음주, 직장..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이명증 이명증이란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귀 안에서 또는 머리 속에서 나는 것 같은 소리를 느끼는 것으로 마치 팔, 다리의 통증이나 두통과 같은 증상이며 질환이 아닙니다. 벌레 우는 소리, 바람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맥박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로 나타나며 여러 가지 높이를 가진 ..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소음성난청 주변의 잡다한 소음 때문에 소리를 잘 들을 수 없게 됐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음공해가 심해지면서 소음성 난청환자가 양산되고 있다. 과다한 소음은 여러 신체장애를 일으킨다. 즉 전신피로와 수면장애 외에 자율신경과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생물학적 자극제로 작용해 불안감을 유발..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돌발성난청 갑자기 귀가 멍멍해지면서 들리지 않거나, 난청 발생을 전후해 이명 현상이 생기기도 하며, 난청 발생을 전후해 현기증과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나 어지러움이 반복되지 않는 증상이 있을 때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이비인..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유소아난청 영유아기때 소리에 대한 반응이 없거나 연령에 걸맞는 기본적인 언어구사 능력이 없을 경우 반드시 청력검사를 시행해 볼 것을 권한다.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에 청력장애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져 치료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수술 등의 치료를 해도 평생 농아로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노인성난청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나빠져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되는 노인성 난청(難聽)의 발생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음성(傳音性)및 감각신경성 난청일 경우도 있다. 노인성 난청은 대개 40대부터 시작되어 50대이후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 중이염을 앓았던 난청 증상 환자의 대부분은 소..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삼출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은 감기에 자주 걸리는 소아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TV에 바짝 붙어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틀면 이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 질환은 귀와 코 사이에 있는 이관이 감기와 같은 상기도염증으로 기능을 상실, 중이(가운데 귀)에 물이 차는 병이다. 삼출성 .. 카테고리 없음 2006.07.17
만성중이염 난청이 되는 이유는 어린이에게서 가장 흔한 것은 감기로 인한 중이염이다. 어린이들이 급성 중이염 조기 치료를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만성 중이염으로 이어져 청력이 급속히 감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이의 지속적인 염증에 의한 만성 중이염은 중이에 생긴 농이 그 막을 뚫고 외이를.. 카테고리 없음 200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