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배터리 관리 배터리 관리 * 배터리는 건조한곳, 선선한 곳에 보관 * 어린이들의 손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삼켰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갈 것. * 화기가 있는 곳에 노출시키거나 방치하지 말 것. * 재충전하거나 불에 넣으면 터질 우려가 있음.. * 보청기를 건조통에 넣을 때 반드시 배터리를 제거하고 넣을 것. (대개의..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보청기의 배터리 보청기의 배터리 종류는 크기로 나누었을 때 675(파랑), 13(주황), 312(갈색), 10(노랑), 5(빨강)등 다섯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배터리의 사이즈번호를 늘 숙지하세요. 사이즈 번호는 배터리 케이스 왼쪽 상단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지 못할 때에는 구입한 보청기의 모..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귀속형 보청기 관리방법 귀속형 보청기는 귀지, 습기, 먼지 등으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셀 속에 모든 전자부품들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적절한 방법에 따라 관리하면 고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 보청기 구매 시 지급되었거나 보청기 전문매장에서 구입한 청소도구..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귀걸이형 보청기 관리방법 이어몰드를 날마다 청소하십시오. 부드러운 마른 수건으로 닦고 이어몰드의 구멍이 귀지로 인해 막히지 않았는지 항상 확인하십시오. 구멍이 막히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문의하십시오. - 이어몰드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거나 불편할 때 - 이어몰드의 귀지를 청소..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보청기 착용 후의 적응 1) 방과 같은 조용한 곳에서 듣는다. 이때 1.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2. 보청기를 통해서 들리는 소리는 어떻게 다른가? 3. 어떠한 새로운 소리가 들리는가? 를 평가한다. 2) 보청기를 집안의 여러 곳에서 사용해 본다. 그리고 다음 사항을 체크 해 본다. 1. 부엌 소리가 너무 크지는 않은가? 2. 욕실 소..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한쪽으로만 착용할 때 착용 귀의 결정 난청자의 경제력 및 미용상 배려와 양쪽 귀의 역동범위와 말명료도 성적이 현저하게 낮은 경우, 이충만감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 등은 한쪽 귀만 선택해서 착용한다. ① 양쪽 귀 모두 55dB 보다 좋을 경우 -청력이 더 나쁜 쪽 귀에 착용 ② 한쪽이 55dB 보다 좋고, 다른 쪽이 80dB 보다 나쁜 경우 -청력이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보청기 양이 착용의 이점 양쪽 귀에 청력손실이 있을 경우, 원칙적으로 양쪽에 보청기를 착용하여야 하나, 여러 가지 이유 특히 경제적 이유 때문에 20~25% 정도만이 양 귀에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① 양쪽 귀는 한쪽 귀보다 더 효과 적입니다. ② 귀는 두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쪽 귀로부터 들어온 소리를 소위 '신..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청각장애인 등록절차 1. 장애여부를 파악한다. (이비인후과 또는 농아원) 2. 거주지 동,읍,면사무소에서 청각장애진단의뢰서와 진단서를 발급 받는다. (동사무소 : 증명사진 4장, 주민등록증을 지참한다) 3. 담당의사에게 청각장애진단의뢰서와 진단서를 제출한다. (이비인후과) 4. 장애여부를 판정한 후 담당의사에게 장애등..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소음이 원인이 되는 청력 손실 소음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젊은 층이라도 충분히 청력 활동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 체증이 심한 길에서의 소음과 같이 85dB 정도의 소리 압력 수준에서 이미 청력 손실이 시작됩니다. 일시적으로 높은 소음 환경에 있는 경우, 청각 기관의 청 세포가 손상을 입더라도 우리 몸의 ..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건강과 소음 현대 생활에서 우리는 교통 수단 이용 시, 직장에서 근무 시, 혹은 한가하게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을 때일지라도 소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소음으로서 소음은 이미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런 반면, 아직도 청각 및 그 중요성에 대한 이해..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보청기 소리가 나지 않을 때 점검사항 볼륨(음량)조절기를 소리가 크게되는 방향으로 돌려봅니다 (시계방향) ● 건전지를 새 것으로 교환해 봅니다. 건전지가 소모되면 갑자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코드가 끊어지지 않았나 확인해 봅니다. (주머니형) ● 도음관에 물방울이 고이지 않았나 확인해 봅니다. 이어몰드를 분리시켜 도음관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사용상 주의 사항 보청기에 고장이 일어나는 원인은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보관시에는 케이스에 넣어두고 특히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 떨어뜨리거나 부딪히거나 심한 진동을 가하는 등 충격에 주의합니다 ● 물 습기 열 자기 등에 주의 합니다 (특히 물에 빠졌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이상적인 보청기 선택 보청기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으며 각기 그 음향 및 기술적인 특성을 달리합니다. 따라서 보청기의 필요성의 판별 및 선택은 본인의 지식도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전문적인 조언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보청기 전문가를 통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청력검사를 받고 의술적 치료가 필요 없.. 맑고 좋은소리 2006.04.04
아나로그 보청기란? 아나로그 보청기의 기본구조는 송화기(마이크로폰)과 증폭기(앰프) 그리고 수화기(리시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이크로폰은 소리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 증폭기로 보내고 증폭기는 증폭된 소리를 다시 소리신호로 바꾸어 리시버에 전달하게 되는데, 기술이 발달되면서 소형화뿐만 아니라 증..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디지털 보청기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미 “디지털 기술”은 휴대전화, CD-PLAYER, 컴퓨터, TV 등을 통해 생활 중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1996년 4월 100% 디지털 보청기를 선보이면서 보청기에 있어서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아나로그 보청기로는 불가능했던 문제들을 해결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청력이 어느정도라야 보청기 효과가 있는가요? 난청이 있다고 해서 전혀 못 듣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주파수에서 110dB이상의 큰소리조차 못 듣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개는 어느 정도의 큰소리는 들을 수 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는 상태를 잔존 청력이라고 합니다. 평균청력레벨이 약40dB 이상이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40dB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보청기는 꼭 써야 하나요? 사실 더 적절한 질문이라면 "왜 보청기를 안 쓰나요"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 소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리는 위험을 알려주기도 하고, 소리는 사랑의 표현일 수 도 있고, 즐거운 담소, 어린아이의 울음,그리고 새들의 지저귐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 소리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보청기란? 난청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잘 듣지 못하는 소리를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큰 소리로 잘 들을 수 있도록 보충시켜 주는 “전자의료기계”입니다. 귀가 어두워지면, 떨어진 청력을 보존하기 위해 대단한 노력이 기울여지는데 약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를 위해서는 약이나 의술로..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돌발성 난청 어느 날 갑자기 돌발적으로 한쪽 또는 양쪽 귀에 나타나는 원인불명의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액순환 장애로 기인한다고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약 50%의 환자들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청력이 회복되는 경험을 하고 나머지 환자들은 영구적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기타 감각신경성 난청 어떤 경우는 태어날 때 이미 청력의 결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한 난청은 선천성 난청이라 불리우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언급한 것은 가장 흔한 경우들입니다. 임신 초기의 풍진은 태아에 있어 청력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풍진항체가 없는 여성이라면 임신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음향외상(소음성 난청)과 보청기 소음성 난청으로 불리우는 음향외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폭발음이나 총소리 같은 강력한 음은 영구적인 감각신경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큰 소음에 장시간 노출시키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모두 적절한 청각보호를 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큰 소리, 예를 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이명과 보청기 이명(귀울림)은 귀속에서 소리가 울리거나 윙윙거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각기 느끼는 소리가 다르며 이로 인해서 겪게되는 어려움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때로는 소리가 잡음 또는 고주파수의 소리(고음)으로 느껴지며, 때때로 몇가지의 소리가 한꺼번에 들리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노인성난청과 보청기 노인성 난청은 가장 보편적인 난청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청력은 나이가 18세 이상이 되면서부터 이미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빠진 청력이 일상생활에서의 소리와 말을 듣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60 - 65세가 지나면서부터가 많습니다. 언제, 그리고 어떻..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이명 (귀울림) 외부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귀 안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중이근성 이명은 이관이나 중이의 근육이 이상경련을 일으킴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인데 저음 주파수의 잡음이 들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 귀에 들리기도 합니다. 혈루성 이명은 귀나 뇌의 혈류에 이상이 생겨서..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환청 아무런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 청각에 나타나는 환각현상으로 귀 울음에 가까운 단순음으로부터 음악이나 말소리와 같은 복잡한 소리까지 여러 가지로 소리가 들리는데, 비교적 단순한 음이 들리는 경우를 음소적 환청이라하고, 복잡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를 복합 환청이라고 합니다. 음소적 환청..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기능성 난청 심인성 난청이라고도 불리는데 신경증이 되기 쉬운 내적 갈등이나 억제키 어려운 감정을 난청에 전가 시켜서 불안감정을 해소시키려고 함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으로 청각기관에 아무런 기질적 장애가 없이 무의식중에 청각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양쪽 귀에 돌발적으로 농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중추성 난청 대단히 드문 일이지만, 청각기관의 말초 부위에서가 아니라 대뇌의 청각중추에 기질적인 장애가 생겨서 청각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추성 난청인 경우에는 양쪽 귀의 청각 감도가 다 저하되고, 말소리의 변별능력이 대단히 나빠져, 말소리가 소리로서만 들릴 뿐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혼합성 난청 감음성 난청이 있는데다가 중이염 같은 전음 기관의 장애가 겹친 상태를 혼합성 난청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곧 전문의 진단 및 치료를 받아서 전음기관의 장애요인을 없애고 난 다음에 보청기를 사용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감음 신경성 난청 약물의 부작용이나 내이염, 뇌막염등과 같은 바이러스성 염증, 홍역과 같은 고열을 일으키는 질병 등에 의하며, 내이의 와우에서부터 대뇌피질의 청각중추에 이루는 청각전도로에 이상이 생긴 형태를 감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이 때는 대체로 2000Hz이상의 고음역의 청력이 많이 떨어지고, 기도와 골..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전음성 난청 외이, 고막, 중이의 전음기관의 장애로 인하여, 음파의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기도청력만 저하되어 있고 골도를 통하여 직접 내이의 와우각에 전해진 소리를 듣는 골도 청력은 정상입니다. 원인으로는 중이염과 외상으로 인한 고막 천공이나 이소골 연쇄이탈, 선천적인 외이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