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명륜동에 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161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6급이며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하자 본인이 근무하는 대학병원에서 진료 및 장애진단을 받은후 보청기구입에 대하여 알아보던중 본인이 근무하는 대학..

부산 연지동에 사는 1960년생의 여성고객(93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3세경에 열병을 앓은 후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20대시절에 뺨을 맞은후 고막도 파열되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많아지자 1999년12월에 80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여..

경상남도 김해에 사는 1932년생의 남성고객(8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현재 청각장애4급으로 좌측귀는 군복무시 포병에 근무하면서 난청이 발생되었고 우측귀는 1992년경부터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여 착용하였으나 일상생활에서 큰소리에 불편하고 시끄러워 보..

부산 당감4동에 사는 1957년생인 여성고객(17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열병으로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우측은 1982년도에 중이염수술을 하였으며 재봉업무를 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나 남편이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 되기전..

부산 수정5동에 사는 1943년생의 여성고객(43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2년 종합병원에서 청각장애6급으로 난청진단을 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4년8월 타보청기점에서 추천하는 1채널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160만원에 구입하여 우측에 착용하였으나 큰소리에 머리가 ..

부산 화명동에 사는 1920년생의 남성고객(15)의 부인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일상생활에서 보청기사용이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위해 대기업의 영업대표로 근무하는 아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중앙동에서 보..

사는 곳을 알 수 없는(상담과정에서 노출않음) 1949년생인 여성상담고객(2418)이 보청기상담차 남편과 함께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초등학교 6학년시절 장티푸스를 앓았으며 20년전부터 난청임을 인지하였다고 000고객은 주장하였으며 10년전에 이비인후과에서 난청으로 진료받..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맑고 좋은소리카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zaeum님의 질문글내용으로 볼 때 고음급추형 형태의 난청으로 생각되며 일상생활에서 자음(말꼬리)구분이 곤란함을 느끼는 난청으로 생각됩니다. 질문내용에 대하여 저가 아는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지금 저의 청력에서 보청기를..

경상남도 마산시에 사는 1956년생인 여성고객(2076)분이 본 한미보청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000고객은 30여년전에 마산자유수출지역내의 전자부품공장에서 프레스작업을 하는 소음이 많은 작업장내에서 경리로 2년정도 근무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

부산 양정동에 사는 1966년생인 여성고객(25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보청기사용예상효율이 40%로 저조하여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는 보청기로 대화에 많은 불편이 있으나 본인의 청각상태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나름대로 보청기의 사용에 있어 만족도 평가기준이 있어 이에 ..

부산 온천동에 사는 1934년생인 여성고객(92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불편을 느껴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노인성난청으로 진단받고 병원에 요일별로 보청기점에서 출장을 나오는 보청기점을 소개받았으나 며느리와 함께 2008년5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

경상남도 창녕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1764)의 아들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4년5월에 타보청기점에서 133만원을 주고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와 단순증폭방식의 주머니형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며느리가 000고객의 주머니형보청기가 전봇대아래을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