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일상생활용 보청기에서 신체검사용보청기로 소리조절차 방문한 여성고객

청력박사 2008. 7. 15. 14:06

1986년생의 여성고객분(798)이 신체검사용보청기의 소리조절차 방문하였습니다.

2007년12월3일 00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취업문제을 하는데 

청력검사에 문제가 있어 신체검사용보청기 상담차 경남 창원에서 방문한 고객입니다.

우측귀가 난청인줄 모르고 살아왔는데 고등학교3학년때 신체검사를 받으면서

난청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본인의 이야기로는 중학교시절 콘서트장에서

대형스피커앞에 있은 이후 잘 들리지 않은 것 같다고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결과 기도검사의 평균이 좌측귀는 2dB,

우측귀 35dB(차폐검사 실시)로 1KHz까지는 40dB내이나 이후로는 75dB까지

나빠지는 형태의 난청으로 보청기 예상사용효율은 66%로 나타났습니다.

청력검사 후 일상생활용 보청기로 사용하기 위하여 2채널8밴드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추천하였으며 현재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옮길 예정인데 면접까지 합격하였고

최종 신체검사에만 통과하면 됨으로 사전에 일상생활용 소리조절에서

신체검사용 소리조절로 변경하기 위하여 방문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