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장림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고객(29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중인데 난청으로 아파트 근무시 입주민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자 2006년1월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실시하고 좌측에 1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고 보청..

경상남도 마산시에 사는 1953년생인 남성고객(258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날때부터 난청인 유전성난청이라 주장하였고 함께 상담에 참여한 부인과 딸은 37세경 식사시 대화를 잘듣지 못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병원진료는 없었습니다. 섬유공장 생산직으..

부산 재송동에 사는 1958년생인 남성고객(10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현재 금융기관에 근무하며 총5개의 고막형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기전 2003년3월 우측에 4채널8밴드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300만원에, 2채널기능의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230만원..

부산 당감2동에사는 1960년생인 남성고객(117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1997년7월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단순증폭방식의 초미니고막형보청기를 140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큰소리외에는 작은소리와 보통소리에 대한 ..

부산 부전1동에 사는 1960년생인 남성고객(228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음악을 좋아하여 이어폰을 사용하여 음악을 크게 듣고 생활하였으며 6년전에 난청으로 불편하여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청신경문제로 보청기사용을 권유받았으며 이후 이어폰사용은 하지 않고 스..

부산 문현동에 사는 1928년생인 남성고객(2523)의 자택을 본 한미보청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노인성난청으로 청각장애3급을 받았으며 보청기를 착용하라고하여 경상남도 김해에서 준종합병원의 병원장인 아들이 부산지역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누..

부산 장림1동에 사는 1972년생의 남성고객(58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중학교때부터 이어폰을 과다하게 사용한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갑자기 난청이 발생한 후 1997년6월부터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사용하였으며 처음 보청기 사용시 무척 고통..

부산 초량3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25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10년전에 중이염증세가 있었으나 자연히 치유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5년전에 타보청기점에서 좌측에 100만원을 주고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맞추었으나 보청기를 찾으러 방문하니 ..

부산 초읍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52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1995년5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우측에 100만원을 주고 구입하였고 1998년4월 좌측에 같은 기종으로 100만원을 주고 사용하다 1999년12월 좌측에 ..

부산 문현1동에 사는 1926년생의 여성고객(56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청각장애2급이며 보청기예상사용효율이 "0%"인 000씨는 우측귀는 물이들어간후 3년을 치료하였으나 난청이 더심해졌고 좌측귀는 전농판정을 받았다고 000고객은 이야기하였습니다. 1996년10월 타보청기점에서 50만원을 주..

부산 덕천1동에 사는 1951년생인 남성고객(86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조선소근무 경력이 있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청력검사지 뒷면에 인쇄되어 있는 타보청기점을 추천받아 보청기상담까지 하였으나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

부산 가야2동에 사는 1941년생인 여성고객(46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10월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를 28만원에, 2002년11월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12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다 2006년 2월 지인의 소개로 본 한미보청기와 인..

부산 용호2동에 사는 1935년생인 남성고객(35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12월 85만원과 1999년2월에 80만원을 주고 구입한 단순증폭 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양쪽으로 사용하며 2005년12월에 보청기수리문제로 보청기구입점과 마찰이 있은후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

부산 범일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5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젊은시절 고무공장에 다녔는데 소음이 많으나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10년전에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도 이명현상은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난청으로 캐나다에 사..

부산 가야3동에 사는 1959년생인 남성고객(39)의 딸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이며 소음이 많은 신발공장에서 근무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995년1월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90만원에,1999년8월에 9밴드기능..

부산 용호3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고객(257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시외버스운전을 30여년하였으며 10년전부터 난청을 알았으며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노인성난청으로 진단받고 청각장애4급 판정을 받았으며 웅~하는 이명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장애진단을 받은 이비인후과..

경상남도 김해시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251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5~6년전에 구조조정등의 문제로 신경을 많이쓴다음 갑자기 난청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았으며 이명현상이 있으며 이비인후과간의 소견이 달라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비인후과에서는 청신경..

경상북도 경산시에 사는 1944년생의 여성고객(135)이 본 한미보청기에 보청기를 보내왔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2급으로 어릴때부터 중이염을 앓았으며 수술까지하였고 좌측귀는 전농상태이며 보청기는 40대부터 착용하였다고 보청기상담과정에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지역내 타보청기점에서 2001년2월..

경상남도 김해시에 사는 1950년생인 남성고객(72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기전에 프랜차이져방식으로 운영하며 신문광고도 많이하는 타보청기점에서 200만원을 주고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소리가 울리고 고통스러워 제대로 보청기를 사용하지 못..

전라북도 임실에서 1932년생인 여성고객(255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30년전부터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좌측은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이었고 우측은 이명현상으로 수술(?)후 전농상태라고 이야기하였으며 이명현상이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

부산 명륜2동에 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161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6급이며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하자 본인이 근무하는 대학병원에서 진료 및 장애진단을 받은후 보청기구입에 대하여 알아보던중 본인이 근무하..

부산 초읍동에 사는 1940년생인 남성고객(50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지체청각장애3급으로 선박기관실에 근무하고 난청이 발생하여 이비인후과에서 신경이 손상된 난청으로 진단받고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1월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를 18만원 구입하여 사용하다 노출 ..

부산 연지동에 사는 1950년생인 남성고객(45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5년4월에 15만원에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와 1998년9월에 95만원에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우측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청기구입한지가 오래되다보니 ..

부산 연산2동에 사는 1926년생인 여성고객(38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3년8월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양쪽으로 120만원을 주고 구입한 단순증폭방식의 소형귓속형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친구가 본 한미보청기고객이라 함께 2005년12월 방문한 이후 청소등 사후관리서비스의 차..

부산 연산9동에 사는 1934년생인 여성고객(87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2006년도에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자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가는귀가 먹은 정도라 보청기를 할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와 노인성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평소에 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