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생의 경남 김해에 살고 있는 여성고객분의 사연입니다.
네분의 자매가 모두 난청이 있어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세째 동생이 귀걸이형보청기를 사용하였는데 귀도 아프고
큰소리등에 머리가 아픈것을 한동네에 사는 한미보청기 고객분이 소개하여
2007년12월8일 둘째,세째자매분이 먼저 저와 상담을하여 보청기를 구입하여
2007년12월13일부터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으며
첫째 언니도 2008년2월22일 부터 함께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청기를 잘사용하였으나 2008년6월12일 실수로 보청기가 물에 빠져
다리가 불편하여 부산에 오기 힘들어 주변의 보청기점에 수리를 맡겼다고하였습니다.
현재 보증기간중이고 또한 고객임으로 보청기제조사에 전화로 확인한 결과
4일이 지난 현재까지 접수된 건이 없다고하여 고객께 연락을하였는데
수리를 접수한 보청기점을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아직 발송하지 않고 보관중이라
오늘 택배를 이용하여 한미보청기로 보내 오기로하였습니다.
보청기 고장으로 수리를 받을 때에는 가능하면 보청기구입점을 이용하십시요.
부득이 구입한지 않은 보청기점에 수리를 접수한다면 구입한 보청기제조사와의
거래가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접수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즉석수리"등을 하는 곳 보다는 보청기제조사에 수리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전자제품의 수리를 접수할 경우 "삼성","엘지"등 해당 서비스센터에
수리접수를하는것과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보청기의 수리이력이나 사후 문제 발생시 책임에 대한 규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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