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의 간호조무사인 여성고객분이 토요일 늦은 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2008년3월17일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면서 작은소리를 듣는데 불편하여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저와 인연이된 고객분입니다.
고교시절 이어폰을 자주사용하였으며 좌측귀에 이명현상이 있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 결과 105dB에서 불편을 느끼는 현상이 있었으며
보청기 착용예상 효율은 좌측귀 80%,우측귀 75%, 양족귀 90%였습니다.
기도검사의 평균은 좌측귀 48dB,우측귀 43dB로 나타났으며 일상생활에서는
많은 불편이 없으나 병원근무시 작은소리에 불편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2008년3월22일부터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는데 필요시에 보청기를 사용함으로
보청기사용시 기본적인 폐쇄감에 대한 불편이 다른 사람에 비하여 심한편으로
그동안 현재까지 7회의 소리조절과 환기구 크기의 조정과정2회를 실시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림현상이 처음 착용시보다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완전하게 개선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일일 8시간이상 착용으로 뇌의 가소성으로 순응이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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