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연산9동에 사는 1934년생인 여성고객(87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2006년도에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껴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가는귀 먹은 정도라 보청기를 할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와 노인성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평소에 이명현상..

경상남도 김해시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264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11년전 뇌수술후 웅하는 이명현상과 함께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병원에 따르면 수술로 인해 귀로내려오는 청신경이 눌러져서 발생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딸과 손자와 함께 보..

부산 만덕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277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4년도에 어지러움증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던중 협심증이 발병하고 좌측에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서 보청기사용을 권유하였으나 우측이 들림으로 하지않고 생활하다 2009년5월 우측에도 ..

부산 다대2동에 사는 1955년생의 남성고객(81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태어날때부터 난청이었으며 청각장애3급진단을 받았으며 어릴때부터 현재까지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만 계속하여 사용해왔다고 하였습니다. 본 한미보청기와의 인연은 타보청기점에서 1998년7월에 80만원을 ..

부산 반여4동의 1928년생인 남성고객(2787) 자택으로 본 한미보청기에서 출장상담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념 5년전부터 서서히 난청이 진행되었다고 하였으며 아들은 10년전부터 난청이 있었다고 이야기하였으며 특별히 소음에 노출되거나 지병이 있지는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부친의 보청기구입을 ..

자기 얼굴에 침뱉기 설사 사실이라 하더라도 무용담삼아 자기 자랑 떠벌리는 님아 인터넽의 위력을 느낀다면 이런 글 쉽게 올리는거 아님니다 http://blog.daum.net/sorisem001/13066318 08.06.07 10:02 보청기 소개료 보다는 만족으로 소개하는 고객에게 보답하세요(글내용임) 1926년생의 여성고객분이 같은 동..

경상남도 김해시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189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대학병원에 수술이나 치료가 가능한지 진료한 결과 보청기를 권유받았으며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양쪽으로 보청기를 구입 하여 사용하였으나 불편하여..

부산 다대1동에 사는 1932년생인 남성고객(192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1년9월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서면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115만원에 구입하였고 2006년2월 1채널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서울에서 160만원에 구입하였으나 보청기사용에 만족하지 못하였고 서울에..

부산 해운대신시가지에 사는 1932년생인 여성고객(70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젊을때 알레르기비염을 그냥두었더니 이명증상이 생겼으며 난청도 함께 발생하여 일상생활에서 말소리구분이 불편하였으나 그냥 살아왔는데 점점 많이 불편하여 보청기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주..

부산 주례3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고객(197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불편하여 이비인후과내에서 근무하는 보청기상담사로부터 보청기구입후 일주일간 보청기를 착용하면서 불편하다고하자 보청기효과가 없는 난청이라고 보청기대금을 환불해주어 가족 모두 000고..

부산 온천3동에 사는 1982년생인 남성고객(275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선천성난청이며 우측은 외이도가 폐쇄되어 귓구멍이 없으며 7년전부터 귀걸이형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중인 보청기는 프랜차이저방식으로 운영되는 보청기제조사의 2채널2밴드기능의 ..

부산 범전동에 사는 1948년생인 여성고객(23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던중 2005년9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2006년12월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어머니께 해 드리고 000고객은 2008년5월 2채널8밴드기능의 소형귀..

부산 아미2동에 사는 1958년생인 남성고객(38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의 경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1996년5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식의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필요시에만 사용하다 2006년3월 보청기수리관계로 문의차 방문한 것이 인연이되어 상담..

대구광역시에 사는 1978년생인 남성고객(278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철판가공하는 업무를 5년정도하였는데 근무시 고막을 때린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소음구착용은 규정대로하지 않았으며 신체검사중 청력검사에서 재검이나와 인터넷으로 검색하던중 본 한미보청기에 ..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1972년생인 남성고객(27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군복무시 직업군인으로 전화교환실근무를 15년정도하였는데 이때 난청인 것 같다고 하였으며조선소에 1달정도 근무하였으나 소음구를 간간이 착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직장을 옮길려고 하는데 신..

부산 대연동에 사는 1930년생인 여성고객(26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양쪽귀가 고막천공인 상태이며 이비인후과에서 연세가 많아 중이염수술이 않되니 뜨거운 장소에 가면 물이남으로 주의하라 설명들었다고 하였으며 소음이 많은 봉제공장에서..

부산 좌동에 사는 1936년생인 남성고객(275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크레인만드는 소음이 많은 회사에서 30년이상을 감독자로 근무하면서 작업자들은 소음방지구를 착용하나 본인은 착용하지 않고 현장을 출입하였다 하였습니다. 가족은 5~6년전부터,본인은 1~2년전부터 ..

부산 서1동에 사는 1946년생인 남성고객(19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6급으로 난청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지역내 보청기점에서 000고객이 먼저 보청기상담을 하여 보청기구입단계까지 갔으나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000고객에게 ..

부산 만덕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고객(277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4년도에 어지러움증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던중 협심증이 발병하고 좌측에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서 보청기사용을 권유하였으나 우측이 들림으로 하지않고 생활하다 2009년5월 우측에도 ..

부산 사직2동에 사는 1926년생인 남성고객(79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으로 타보청기점에서 20년전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50만원을 주고 구입하였으나 큰소리에 정신이없어 구입점에 이야기하자 적응하면된다하여 계속 착용을 할려하였으나 않되어 사용하지 않고..

부산 남천2동에 사는 1996년생인 남성고객(79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이며 5살때부터 난청으로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소개하는 보청기점에서 계속하여 보청기를 구입하여 사용해왔으나 아들이 보청기사용에 만족해하지 못하고 말소리를 잘듣지 못..

그 사람 카페에 가서 글을 읽다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2008년 5월 12일 자로 올려진 글을 보면 피드백나는 현상을 보청기 판매점에서 악의적으로 그랬다는 글도있습니다. 본인이 청력박사라고 하면서 피드백을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걸 보면 .... 다른사람은 양심없는사람으로 만들고 본인만 아주 양심적..

부산 만덕동에 사는 1948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7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4년도에 어지러움증으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던중 협심증이 발병하고 좌측에 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서 보청기사용을 권유하였으나 우측이 들림으로 하지않고 생활하다 2009년5월 우측..

부산 전포1동에 사는 1981년생의 여성고객(84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이며 백일때 파상풍의 열로 감각신경성난청이 되었으며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으며 서면지역의 보청기점에서 20살때부터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양쪽 보청기중 좌측 보청기가 노..

부산 부전1동에 사는 1960년생인 남성고객(228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음악을 좋아하여 이어폰을 사용하여 음악을 크게 듣고 생활하였으며 6년전에 난청으로 불편하여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청신경문제로 보청기를 권유받았으며 이후 이어폰사용은 하지 않고 스피커..

강원도 강릉시에 사는 1933년생인 남성고객(965)이 본 한미보청기에 택배를 보냈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보청기사용에 대하여 늘 생각은 하였으나 주변에서 보청기사용에 대한 실패담과 불만이 많음에 부담을 가져 미루고 생활하였는데 2003년6월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