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수정2동에 사는 1960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0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어릴때 열병으로 청신경이 손상된난청이 발생하였으며 난청으로 불편사항은 있었으나 보청기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일반학교과정을 졸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양쪽귀에 공장기계소리,물소리등..

경상남도 통영시에 사는 1983년생인 여성고객(867)이 건전지를 택배로 신청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초등학교시절 중이염으로 난청이 발생하였고 대학병원에서 우측에 2004년과 2005년도에 중이염수술을 두번받았으나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8년3월 인터넷에서 보청기에 대하여 검색하던중 통..

부산 개금3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1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2003년7월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125만원에 구입하였으나 보청기상담사의 상담시 설명과는 달리 보청기사용이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자 2005년10월 본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

전라북도 전주시에 사는 1968년생인 남성고객(883)이 택배로 보청기를 접수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으로 보청기 구입을 위하여 2008년2월에 카페에 가입한 후 자료를 보다가 2008년3월 부인과 딸둘이 함께 보청기 상담겸 1박2일의 부산 여행을 왔었습니다. 부산방문길이 초행이며 본 한미보청기 ..

부산 구포1동에 사는 1940년생인 여성고객(37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남편으로 인해 화병으로 15년전부터 난청과 이명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여러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다고 2006년3월 방문 상담시 이야기하였습니다. 000고객이 기억하는바로 1995년9월 타보청기점..

대구에서 여러번 피팅 후 너무 조절이 안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부산까지 간 사람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상세한 청력검사 처음 받아봤고 10년 이상 보청기를 끼면서 제 청력상태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된적도 첨이었습니다. 정말 전체 상담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되었구요 .타지에서 ..

김해시 삼방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9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4년전 토목건설회사와 주유소에 근무하였는데 소음이 심하였다고 하였으며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개인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6급진단을 받고 보청기를 착용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거 같아요.. 얼마전 이것 저것 알아본다고 호주에 나갔었는데요.. 그때 보청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ㅜ.ㅡ;; 사실 아직도 보청기 적응 기간인데 거의 한달동안이나 또 사용하지 않아서... 그동안 적응 하려고 했던 노력이 허사가 될까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

귀에 먼지가 많아 항상 고민이었다. 그렇다고 시간의 여유가 있어 한미보청기를 자주 방문할수도없고... 어절수없이 보청기 청소시기를 놓치다보면 고장으로... 그렇다고 보청기점과 같이 청소기를 구입할수도없고... 그러던중 원장님이 보청기용 청소기를 개발하였으니 사용해 보라고 권하였는데 보..

일요일에 상담해주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청력박사님.... 요즘들어 아버님께서 귀가 잘안들려 고생하시는듯 했습니다... 함께 생활하시는 시어머니께서 젤 힘들어 하시는 것같아 시누이와 함께 의논해서 생일선물로 보청기를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상담도 어렵사리 받게되었습니다...일요일에 시간..

저의 장모님이 87세이신데 얼마전 서울에 처남집에 가서 늘 귀가 들리지않아 답답해 하시는 장모님을보고 가슴이 아파처남에게 뭐라 했더니 아무리 좋은것 해도 시끄러워서 장모님이 싫다고한다 하셨다 그래서 최첨단을 달리는 세상에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고 부산으로 모셔와서 인터넷 검색을 했는..

보청기를 착용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듣는것에 대해 불편해 하시는 할머니.. 못 듣고 사니까 사는게 아무런 낙이 없다고 하시던 할머니.. 한달전쯤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나서 보청기를 바꾸면 훨씬 좋아질거라는 말에 가족들이며 할머니며 모두 보청기를 좋은걸로 새로 구입하면 나아..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있읍니다. 저의 시어머님은 부산 서창이란곳에 살고 계시구요. 저의 시어머님 보청기 문제로 청력박사님 블로그를 발견하고 조카에게 부탁해서 시어머님과 조카가 함께 방문했었지요. 너무 감사했읍니다. 저의 어머님께서도 하느님께서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게 해주셨..

아무래도 인연인가봅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서 해보려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봤지만 관련된 일을 하시는분이 잘 없더군요... 그리고 또 바쁜일과를 핑계로 또 한두달... 그러다 한국보청기협회 싸이트를 알게되었죠... 너무나도 무지한 상태에서 이런울타리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싶었죠..^^ 그곳중..

반갑습니다. 어디에 글을 남겨야할지 몰라서 우선 여기에 글 남깁니다. 섬세하게 우리 아이 청력을 검사하여 주시고 우리 아이에게 알맞는 보청기를 권하여 주신 청력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청력박사님과 좋은 인연이 되길 빌어봅니다. 그럼 이따가 뵙지요... *^^* 신선동에..

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 할머님을 모시고 오전에 한미보청기에 함께 방문한 손자입니다. 원장님의 권유로 맑고 좋은소리카페에 가입하였고 집으로 돌아와서 카페글을 읽어 보고는 보청기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을때 저희 할머님께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과..

와~이제야 방문을 하네요~회사 일로 바쁜관계로 정말 죄송해요~ㅠㅅㅠ 선생님! 이해해주세요~^ㅅ^* 제가 20년 동안 보청기와 함께 했지만 보청기에 대한 정보가 정말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감사합니다~^ㅅ^* 보청기를 시끄럽지..

안녕하세요 원장님 홀로 객지에 떨어져 살고 있어 홀로계신 어머님이 걱정되어 가끔 전화로 어머님과 통화를하였는데 최근들어 귀가 어두워 전화통화가 불편해져서 걱정을 하던차에 맑고 좋은소리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원장님과 보청기상담을 하였는데 카페글내용과 같이 친절하..

안녕하십니까? 원장님 오늘 보청기상담하고 보청기 구입한 조수현입니다. 원장님과의 보청기상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다른 보청기점과는 달리 고객을 위한 원장님의 정성이 돋보엿습니다. 앞으로 보청기관리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한미보청기가 있는 건물을 자주 다니면서도 오늘에야 용기를 내어 들렀습니다. 저는 27~28년전 신입사원 시절 굉장히 소음이 심한 곳에서 2년여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일부 주파수 대역의 음을 듣지 못하게 되었고 지금은 일상 중에 티브이를 볼 때 대화의 일부를 못 알아 듣는다거나 전..

장모님께서 제일 부편한것이 들리지 않는것이었는데 이번에 소원을 풀게 되었어요 상담후 보청기를 맞추고 집에왔는데 언제 찾느냐고 장모님이 기다려 지는 모양입니다 원장님의 상세하고 세밀한 검사 상담 정말 믿음이 가요 정말고맙습니다 연산동 김보군

상담에서 구입까지 몇 자 남기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이명으로 7~8년정도를 고생하시다 이번에 보청기를 구입하셨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우선 몇군데 들러서 상담만 받아보자고 나섰는데요.. 인연이 될만한지 그 많은 곳을 두고 맨처음 눈에 보이는 간판이 이곳 한미보청기였습니다. 3층계단을 올..

시어머님이 너무 못들으셔서 여기저기 문의 전화도 많이 한 결과 오늘 한미보청기 다녀왔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에 저는 물론 어머님도 너무 흐뭇해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저런 테스트도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구요.. 어머님 청력에 맞춰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시는 어머님 모습보고 ..

저는 보청기를 10여년 넘게 착용하고 있는 딸아이를 가진 엄맙니다. 보청기를 하면 보통사람과 똑같이 들을 수 있겠지했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늘 이딸이 잘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 일년전에는 상담사가 권해주는 가장 좋은 최신의 기능이 아주 많은 보청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딸이 ..

어제 저녁에 온 보청기를 찾지 못하고 오늘오전에.. 원장님의 세심한 셋팅을 마치고. 보청기 끼고.. 화장실에 잠깐 들렀다 가야지... 헉~ 쉬~하는소리가 들리네 ㅠ.ㅠ 승용차로 창원으로.. 헉~ 네비에서 소리가 나오고 있었네 ㅠ.ㅠ 소리 너무작거나, 안나온다고 판매점만 원망하고, 네비용 스피커를 달아..

우리집 옆지기님이 6~7년전 청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대학병원서 진단을 해보니 신경이 죽어서 약물이나 수술로서는 어떤 대책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청기를 하기로 결정하고 6년전 독일 스타키보청기를 그때에 한쪽귀에 거금 백구십만원을 드려서 구입했는데 한 삼일착용하고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