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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골프 레슨<제1장>-PGA 골프스윙매뉴얼의 잘못..

청력박사 2010. 7. 10. 15:39

본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은,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하나의 연결고리로 되어 있으므로,

    ‘제2장 1. 그립부터 순서대로 배워야 제대로 된 골프스윙을 할 수가 있는, 현명한 골퍼들을 위한

    진정한 골프교본 입니다.

 

 

1 : PGA 골프스윙 매뉴얼의 잘못된 부분을 과학적

          원리에 의거하여 수정한다.

 

골프는 가만히 멎어있는 공을 치는 것이며, 특히 다운 스윙 동작은 찰나의 순간에 이루어지는 매우 빠른 동작이므로, 그 이론과 동작이 간결하고 단호해야 한다.

따라서,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큰 필수 동작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가르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그러나, PGA 골프스윙 매뉴얼의 핵심 이론들이 너무나 잘못되어 있고, 그로 인해 그것을 보완하거나 합리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골프 팁(golf tip)들이 여러분의 뇌리에 가득 차 있으므로, 그것들을 모두 씻어내고 과학적이고 올바른 골프매뉴얼로 대체하기 위하여, 부득불 제1장에서는 우선 PGA 골프스윙 매뉴얼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여러분의 빠른 이해를 돕고, 2장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을 소개 하기로 한다.  

 

 

 

1. 골프는 원심력을 이용하여 공을 친다?

 

PGA 골프스윙 매뉴얼(이하 PGM이라 칭함)의 가장 중요한 기본 원리는, 골프스윙은 클럽 헤드의 원심력을 이용하여 공을 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원심력이란 물체가 원 운동을 할 때 회전축(중심)의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원심력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운동경기는 투원반과 투해머이다.

투원반(투해머) 경기는 플레이어가 몸을 빙글빙글 돌려서 점점 원반의 회전 속도를 높여 원심력이 구심력보다 커지는 순간에 잡고 있던 원반을 놓으면 원반이 중심과 직각의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으로, 무거운 원반을 낙하지점의 오차 허용범위가 넓은 부채꼴 모양의 필드로 멀리 던지기 위하여 원심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백 스윙 탑에서 임팩트 지점까지 클럽 헤드의 이동거리가 반원 정도의 원호를 그리는 것에 불과한 골프스윙이 원심력을 이용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이 밖에도 골프스윙이 원심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많이 있으나, 더 이상 거론할 가치조차 없으므로 생략한다.

 

 

 

2. 머리(혹은 가슴)를 중심으로 하는 회전운동으로 공을 친다?

 

PGM의 또 다른 핵심적인 기본 원리는, 골프스윙이 플레이어의 머리를 중심 축으로 하는 회전운동이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PGM의 이론 중에서 가장 잘못된, 다시 말해서, 모든 골퍼들로 하여금 절대로 골프를 잘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원흉이다.

다운 스윙 시 클럽 헤드가 원호를 그리며 이동해서 공을 치게 되는 것은 클럽의 한쪽 끝부분(grip)을 플레이어가 잡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적 현상일 뿐인데, 이것을 잘못 이해하여 원운동을 목적으로 스윙을 하므로 항상 공을 깎아 쳐서 공을 목표방향으로 똑바로 날려 보낼 수가 없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PGM에 의한 클럽 헤드의 궤적(head path)은 원을 그리므로, 클럽 헤드가 임팩트 후 바로 비구 선(target line)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이것을 방지하려고 목표방향으로 팔을 쭉 뻗어서 팔로우 스로우를 하라고 강조하는데, 찰나의 순간에 일어나는 임팩트 동작 중에 추가 동작까지 하면서 클럽 헤드의 궤적을 바꾸어야 함으로, 항상 그 결과는 들쑥날쑥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이하 SGM이라 칭함)에 의한 다운 스윙은 임팩트 후에 클럽 헤드가 비구 선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날아가는 공을 쫓아가듯이 비구 선을 따라서 릴리즈 지점(release point)까지 낮게 쭉 뻗어 나가다가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가파르게(up light) 위로 올라가서 피니시에 이르는데, 이 동작이 PGM의 헤드 스피드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그것도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SGM에 의한 스윙은 클럽 헤드가 공을 깎아 치지 않고 비구 선과 직각으로 친 후, 닫히지 않고 일직선으로 나가기 때문에 공의 궤적이 항상 직선이다

 

 

 

3. 다운 스윙은 하체로 리드해야 된다?

 

PGM에 의하면 백 스윙 팔, 어깨, 허리 그리고 다리(왼쪽 무릎)의 순서로 뒤쪽으로 움직여서 클럽을 백 스윙 탑(top)의 위치까지 들어올리고, 다운 스윙은 백 스윙의 역순으로 다리, 허리, 어깨 그리고 팔의 순서로 앞쪽으로 움직여서 클럽을 끌어내린다.

따라서, PGM에서는 다운 스윙은 하체로 클럽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처럼 여러 단계를 거쳐 스윙이 이루어 질 뿐만 아니라 백 스윙과 다운 스윙을, 탄력을 받기 위하여 진 자 운동의 템포로 빠르게 하므로, 단계마다 쉽게 오류가 발생하고 그것이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눈덩이처럼 커지는데, 몸을 회전시켜 원운동을 하면서 중심이동마저 별도로 해야 되므로, 매일같이 훈련에 전념하는 프로골퍼들도 투어에서는 물론이고 연습장에서조차 좋은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러나, SGM은 스윙동작이 매우 간결하고 단호하며, 스윙 템포(tempo)와 스윙 플레인(plane)과 헤드 패스(path)가 항상 일정할 뿐만 아니라 손목 코킹(cocking)과 중심이동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져서 백 스윙 탑에서 충분한 파워가 축적되었다가, 임팩트시 클럽 헤드가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비구 선에 직각으로 정확하고 강한 임팩트를 하게 되어, 항상 똑바로 그리고 멀리 공을 날려보낸다.

그런데, PGM에서는 백 스윙과 다운 스윙 시 몸이 각각 한 방향으로 쏠리고 템포도 빨라서 백 스윙 탑에서 충분한 파워를 축적 할 수도 없고, 설사 충분한 파워를 축적했더라도 다운 스윙 시 그 파워를 다 발산하면 몸이 지탱을 못하고 흔들리므로 볼의 방향성이 나빠지지만, SGM에 의한 스윙은 강하고 단호한 스윙을 할수록 몸의 균형이 더 잘 잡힌다.

백 스윙과 다운 스윙 동작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2]에서 하겠다.

 

참고로, 필자가 SGM에 의한 스윙을 강한 스윙이라고 칭하는 것은, 지렛대와 스프링의 원리로 백 스윙 탑의 위치에서 온몸에 축적해 두었던 파워를 간결한 동작과 빠른 헤드 스피드로 임팩트 순간에 모두 폭발시켜서, 빠르고 강한 직선구질의 타구를 만들기 때문에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SGM에 의한 스윙이 결과적으로는 강한 타구를 만들지만 실제로 스윙동작을 할 때는 PGM에 의한 스윙보다 더 힘을 들여서 스윙 하는 것은 아니다.

 

 

 

4. 다운 스윙 시 클럽 헤드의 스피드는 임팩트 포인트부터 릴리즈 포인트 사이에서 최대가 되어야 한다?

 

임팩트 순간 공이 헤드 페이스에 접촉하고 있는 시간은 약 1/2000초라고 하며, 공의 비 거리는 초속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의 속도가 최대가 되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약관화한 사실인데, 모든 골퍼들이 이러한 터무니 없는 이론을 신봉하고 따라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 사실은 어처구니 없는 정도를 넘어서 차라리 슬픈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잘못된 이론이 진실처럼 군림해올 수 있었을까? 그 이유는,

 

첫 째 : 임팩트 순간에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최대가 되면 관성의 법칙에 의하여 릴리즈 포인트까지 스피드가 거의 줄지 않고 이어진다는 이론을 잘못 이해 해서 생긴 넌 센스 이거나,

 

둘 째 : 상기 3항에서 설명한 대로, 다운 스윙을 다리부터 시작해서 팔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클럽을 끌어내릴 뿐만 아니라, 빽 스윙 탑에서 릴리즈 포인트 까지는 중심 이동 외에는 별다른 다운 스윙 동작을 못 하다가 릴리즈 포인트부터 몸을 회전 시키면서 오른팔로 공을 치므로, 뒤늦게 클럽 헤드에 스피드가 붙어서 임팩트를 지난 후에야 최대의 스피드가 나기 때문이며,

 

셋 째 : 상기 2항에서 설명한 것처럼, 임팩트 후 클럽헤드가 비구 선 안으로 돌아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억지로 팔을 쭉 뻗어서 팔로우 스로우를 하므로 밀어치는 샷(push shot)이 되어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이는 실로, ‘열차 떠난 다음에 손드는 격이므로, 힘의 손실이 크고 부작용까지 많은, 헛 짓에 불과하다.

 

그러나 SGM에 의한 다운 스윙은, 백 스윙 탑에서 출발만 시켜주면, 엄청나게 빠른 헤드 스피드로 임팩트(impact)되고 그 관성에 의해 일직선으로 릴리즈 포인트(release point)를 지나 피니시까지 자동적으로 단번에 이루어진다(one piece swing).

 

 

 

5. 왼팔로는 타구의 방향성을 추구하고 오른팔로 거리를 낸다?

 

이 잘못된 이론 때문에

a.   다운스윙 시 오른쪽 어깨가 더 쉽게 돌아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헤드 패스가 만들어지는 스윙(out to in swing)이 쉽게 일어나고,

b.   임팩트 후 양손 그립이 빨리 교차되어 클럽 헤드가 빨리 닫히고 엎어지면서 임팩트후 바로 비구선 안으로 돌아 들어오는 현상이 발생하며,

c.   b항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순간에 왼팔의 진행이 일시적으로 멈추고 오른팔이 추월해 나가면서 힘을 쓰게 되어 뒤늦게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빨라지는 상기 4항과 같은 잘못된 결과가 나타난다.

d.   테니스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른손으로 치는 스트로크(forward hand stroke)는 공에 드라이브를 걸어서 네트를 곡선을 그리면서 넘어가게 치는 것이고, 정작 빠르고 강한 스매싱(smashing)은 어깻죽지로 팔을 뒤쪽으로 밀어서 백 스윙을 했다가 돌아서면서 뿌려 치는 백 핸드 스트로크(back hand stroke)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간단한 원리도 모르고 잘못된 스윙을 고집하여서, 공이 휘어져나가고 거리도 안 나는 것이다.

 

그러나, 3항에서 설명한 것 처럼, PGM에 의한 스윙으로는 백 핸드 스트로크로 파워를 만들면 하체가 지탱하지 못해서 샷이 흔들이며,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여 공의 스피드를 높여서 멀리 그리고 똑바로 날려보낼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SGM이다.

 

 

 

6. 직선타구는 불가능하므로, 페이드 샷(fade shot)이나 드로우 샷(draw shot)을 구사하여 옆으로 휘어져 나가는 구질의 공을 쳐야 한다?

 

이것은, 직선타구를 만드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PGM의 결함을 은폐하고, 오히려 그것을 합리화 시키기 위하여 만들어낸 억지 이론이다.

 

목표 방향에 장애물이 있거나, 공의 라이(lie)가 나빠서 트러블(trouble) 샷을 해야 될 경우라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훤하게 펼쳐져 있는 페어웨이에서, 그것도 파3홀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불과 백여 야드 앞에 있는 핀(pin)을 향해 티 샷을 하는데도, 목표를 똑바로 보고 정조준 하지 못하고 홀의 왼쪽이나 오른쪽을 보고 오조준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까지 필자가 지적해온 PGM의 잘못된 핵심 이론들과 그로 인해 파생된 수많은 잘못된 골프 팁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오늘날 골프가 처한 슬픈 현실이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이 SGM을 배운 후에는, 이런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모든 골퍼들이 SGM을 익힌 후에는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로 될 것 이다.

 

 

 

7. 드라이버 샷을 강하게 하면 방향성이 나빠진다?

 

이것도 PGM에 의해 잘못 만들어진 골프 팁으로,

a.     상기 제3항과 제5항에서 설명한대로, PGM에 의한 스윙은, 상체가 강한 파워(power)를 발산하면 하체가 이것을 받쳐주지 못하므로 스윙이 흔들리게 되며,

b.     6항에서 설명한대로 PGM에 의한 스윙은 공을 좌우로 휘어나가게 하므로, 강한 스윙으로 장타를 치면 휘는 각도가 더 크게 되어 방향성이 나빠진다.

따라서, 이것도 여러분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8. 맞바람이 불 때는 공의 탄도가 낮고 부드러운 샷을 해야 된다?

 

a.   물론, 속도와 방향성 및 스핀 양이 같은 구질의 공이라면, 높은 탄도의 공이 낮은 탄도의 공보다 바람의 영향(공기의 저항)을 더 많이 받는다.

그러나, PGM에 의한 높은 탄도의 샷은, 공에 백 스핀(back spin)을 걸어서 양력(공기 중에서 물체를 띄우는 힘)을 증대시켜 공을 높이 띄우는 페이드 샷 이므로, 공이 깎여 맞아서 속도가 느리고 휘어져 나가기 때문에 맞바람이 불면 추진력이 떨어지고 더욱 많이 휘어져서 비 거리가 짧아진다.

그러나 SGM에 의한 아이언 샷은, 공을 깎아 쳐서 높이 띄우는 것이 아니고, 빠른 헤드 스피드로 공을 지면에 강하게 바운스(bounce)시켜서 탄도를 높여 그린에 빨리 멎게 하는 것이며, 공이 휘지 않고 직진을 하므로 바람의 영향을 훨씬 적게 받는다.

 

b.   맞바람이 불 때는 부드러운 샷(공의 속도가 느린 샷)을 해야 한다는 말은, 공의 속도가 빨라야 체공시간이 짧아서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물리학의 원리를 모르는 잘못된 골프 팁일 뿐만 아니라, 맞바람이 불 때는 펀치(punch) 샷을 해야 된다는 또 다른 PGM의 골프 팁과도 상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펀치 샷은 PGM에 의한 아이언 샷 중에서 가장 공의 속도가 빠른 샷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맞바람 속에서는 공의 탄도보다는 속도와 직진성이 더 중요한 요소이므로 반드시, 공의 속도가 빠르고 직진성의 구질을 만드는 SGM에 의한 스윙을 해야 된다.

 

 

 

9. 스윙(퍼팅 스트로크 포함)은 진 자 운동의 템포로 해야한다?

 

3항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a.     PGM에 의한 스윙은 손→다리 와 다리→손의 순서로 여러 단계를 거쳐, 어깨와 허리를 우측으로 틀었다 좌측으로 틀었다 하는 탄력을 이용해 클럽을 휘둘러서 공을 치므로, 빠른 템포가 필요하고,

 

b.     상체와 하체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쏠려서, 스윙 속도가 느리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므로 빠른 템포의 스윙이 필요하다.

 

 

그러나, 위와 같은 빠른 템포의 스윙은, 백 스윙 탑의 위치와 스윙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템포와 중심 이동이 한결같지 않아서, 골프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타이밍(timing : 상체와 하체의 힘이 임팩트 순간에 일치하는 것)을 맞추기가 극히 힘들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백 스윙 탑에서 파워를 축적하지 못하므로 클럽 헤드를 공에다 던지지 못하는 주요 원인중의 하나이다.

 

이에 반하여, SGM에 의한 스윙은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스프링 샷을 구사하므로, 백 스윙 탑의 자세에서 최대의 파워를 축적했다가 다운 스윙 시에 단순한 한가지 동작으로,그 축적된 힘을 임팩트 포인트에 폭파시켜서, 빠르고 강한 직선 타구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멎어있는 공을 치는 골프의 스윙 템포는 활 쏘기의 템포와 같아야 하는 것이 순리이다.

 

 

 

10. 퍼팅 스트로크는 백 스트로크보다 피니시가 커야 한다?

 

바로 이 이론과, 4항 및 제9항의 이론에 의해 만들어진 복합적 결과가 PGM에 의한 퍼팅을 영원한 숙제로 만들어 버렸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것은 잘못된 이론이며, 중복설명을 피하기 위해, 8장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출처 : 고종원의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 -레슨
글쓴이 : 고종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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