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를 끼지않는다해서 청력이 점점더 나빠질수있는건가요.?

저...아직까지도 쪽지받으실진모르겟지만.
만약보시면 답장해주세요.

제가 중학교1~2학년때쯔음에 병원가서
청력검사를받앗습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잘한다 싶으면 잘못 알아들어
몇번이고 되물곤하였고 주위가 시끄럽고
산만하면 더욱더 못알아듣고 어떤사람이
절부르면 못듣습니다.
 하여 가서 검사를 받앗는데
보청기를 껴야한다해서 왼쪽에는 귓속형인가
그거구요 오른쪽은 귀걸이형이에요.

귀에다가 걸어서하는거요. 
처음에는 하고다니긴했는데 너무불편하고
친구들에게 들키면 놀림걸이 당하거나 할것 같아서 나중엔 하지않았습니다.

지금은 고3이구요.
제가 지금 물어보고싶은것은
보청기를 끼지않는다해서 청력이 점점더 나빠질수있는건가요.?
수술은 가능할까요? 된다하여도 수술실패할경우가 높은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아직도 제귀가 좋지않다는걸 아이들에게 떳떳하게 말하지도 못하겟도

아직도 보청기를 끼고 다니지않는데  그냥 보통사람들의 시선에서는 보청기 낀사람을 어찌 생각하며 

단독직입적으로 너 귀 안들려 귀안좋지? 라고 물으면 전...어찌대답해야할까요/.?

요즘 너무힘듬니다. 내년이면 대학생이되고 사회생활을 하게될터인데...
제발 꼭! 답변해주세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경우 병원에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보청기를 사용하게됩니다.

청력의 변화는 보청기를 착용하나 하지 않으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저하되게 됩니다.

문제는 본인의 청각상태에 적절한 기능의 보청기로 과다증폭이되지 않도록 보청기재활과정이된

보청기사용에는 청각에 보청기의 증폭이득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청각기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합니다.

만약 일상생활에서 보청기를 착용하고 큰소리에 자극을 느낀다면 보청기사용에 주의해야합니다.

난청인 경우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청각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말소리를 구분하는

어음명료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함으로 적절한 기능의 보청기를 착용해야하는 것입니다.

현재 회원님의 청각상태와 말소리인지능력에 대한 자료가 없어 일반적인 사항에 대하여만

답변드리니 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방문하여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