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1. 23. 18:00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85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시절부터 좌측귀가 가는귀가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우측귀는

방직공장에 10년이상 다니면서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12년경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

상담하면서 본인은 난청심한 좌측귀에 보청기를 원했는데 보청기상담사가 청력이

좋은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해야한다고하여(고객이야기로는 정상이었다고함) 세기

보청기사 우측 고막형보청기(MM부착) 착용하였는데 큰소리가 불편하고 공장에서

근무하면서 머리가 터질것같고 보청기때문에 쓰러지기도하여 보청기구입점에다가

이야기하였더니 소리를 낮추어주었지만 그래도 불편하여 이야기하니 적응하라면서

그래도 불편하면 조용한곳에서 보청기착용하라는 상식밖의 이야기하였으며 갈수록

청력이 나빠짐으로 고민하던중에 남편의 지인이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소개함으로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큰소리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가 들린다며 보청기착용에 동의하여

청각장애등급이 가능하여 우측에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

먼저한후 청각장애등급나오면 좌측에도 보청기를 착용하기로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작은소리가 제대로 들리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아 만족한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