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846)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선박기관사로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않하고 5년정도 근무하였으며
2002년경부터 난청진행되어 2009년경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
로는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고 2011년경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독일지멘스보청기사 고막형보청기를 300만원씩 600만원주고 양쪽으로 구입했지만
큰소리가 불편하면서 왕왕거려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해도 적응하라고만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3년정도 사용하다 분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아지자 2017년2월 부산대학교병원에 대기하고있는
보청기회사에 220만원씩 양쪽으로 440만원주고 고막형보청기 구입하였지만 같은
현상으로 필요시에만 사용하다 9월달에 분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TV에서 한미보청기광고내용보고 보청기상담위해 2017년11월7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정보를
안내하자 실패한 2곳의 보청기구입점과는 보청기상담과정이나 검사과정들이 많이
다르고 음감테스트과정에서 작은소리가 제재로 들리면서도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아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1월15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작은소리가 제대로 들리면서도 그동안
2곳의 보청기구입점에서 큰소리에대한 불편이 해결되지않아 시끄러운 장소에서
보청기를 빼놓았다가 4개의 보청기를 분실하였는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는
한번의 보청기소리조절에도 도로의 차소리가 불편하지않아 좋다며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의 중요함을 알겠다고 감사인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가 약해졌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다음 통증느끼는 우측보청기를 핸드
피스로 마모작업하자 그동안 2곳의 보청기구입점에서 해결해주지못하던 큰소리
불편과 왕왕거리는 불편은 없음으로 보청기착용 첫날부터 만족한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