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청기사용을 검토중인 보청기고객 부산 수영동에 사는 1943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2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에 의하면 군복무시 사격을 많이하였으며 이명현상과 난청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공무원을 하면서 난방,보일러를 관리하는 기능직으로 근무하였는데 소음이 많았으나 소음방지구.. 난청,이명관련 2009.10.16
보청기상담사간의 상담의 질에 대한 편차가 큼에 대하여 놀랐다고 한 고객 부산 명륜2동에 사는 1926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1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8년부터 난청으로 불편을 느꼈으며 2009년2월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치료가 않되니 보청기사용을 권하며 병원과 연계된 보청기점을 추천하였으나 서면지역의 보청기점에서 170만원을 주.. 보청기관련 2009.10.16
협회의 존재 이유가 도대체 뭔지.. 협회나 회원들을 얼마나 뭐같이 봤으면 협회의 존재 이유가 도대체 뭔지.. 협회나 회원님들을 얼마나 뭐같이 봤으면 저런 작태를 반복하고 있을까요? 13:11 09.09.17 12:40 ==================================================================== 협회의 존재이유는 회원사의 권익증진을 위함도 있겠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직무에 대한 소비자의 인증과 비전문집단과.. 한미보청기관련 2009.10.15
경남 진영에서 보청기점검후 감사의 뜻으로 고고마케잌을 선물로 주신 남성고객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에 사는 1930년생인 남성고객(94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의원을 운영하는 원장으로 진료시 난청으로 불편을 겪자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병원에서 추천하는 보청기점도 있었으나 환자중에 보청기사용에 불편을 겪거나 실패하여 사용하지 않.. 청각관련 2009.10.15
부품교체한 귀걸이형보청기를 찾으러 화명동에서 방문한 남성 보청기고객 부산 화명동에 사는 1956년생인 남성고객(85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2급으로 소음이 많은 타이어공장에서 30년이상을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지 않아 난청이되었으며 오랜시간을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겪으면서 살아왔으나 형편등의 문제로 보청기는 생.. 보청기관련 2009.10.15
보청기고객의 비용부담없이 불편한 점을 해결한다면 상담사로도 보람을... 경상남도 양산시에 사는 1933년생인 남성고객(16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4급으로 10년전 서면에서 보청기점을 운영하며 조립제작하여 판매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사용하였으나 왕왕거리고 불편하여 보청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안.. 한미보청기 신규제작사진 2009.10.15
경상남도 창원에서 보청기재활2차과정을 진행하기 위해 방문한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창원에 사는 1982년생인 남성고객(259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따르면 2007년 결핵으로 6개월간 약물치료를 받았고 결핵균이 우측귀로 전이되어 진주종으로 발병하여 서울지역의 대학병원에서 2년전 진주종수술을 2차까지 받았으나 이명과 함께 난청이고 좌측은 정상청.. 난청,이명관련 2009.10.15
병원을 통해 2번이나 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실패하여 자녀몰래 구입해야... 부산 남항3가에 사는 1936년생인 여성상담고객(281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20년전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 2곳과 개인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대학병원에서 이명치료를 위해 1만원씩 주고 10번의 귀주사를 맞았으나 맞을때만 이명현상이 개선되고 지나면 계속 이명현상이.. 난청,이명관련 2009.10.15
신체검사용(청력검사용)보청기상담후 재방문하여 귓본채취한 고객 부산 안락2동에 사는 1981년생인 남성고객(281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군복무시 포병근무를 하면서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지 않아 난청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준종합병원에서 우측은 정상 좌측은 난청이라 진단받았습니다. 취업관련하여 신체검사항목중 청력.. 청각관련 2009.10.15
요즘 보청기의 가격이 어떻게 됩니까? 사고로 귀를 다쳤는데 고막은 터지지 않고 신경이 죽었다고 이비인후과에서 진단을 내리더군요 한쪽은 잘 들리는건 아니라도 들리긴 하지만 한쪽이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아! 전혀가 아니고 이어폰을 끼고 볼륨울 높이면 들을 수 있거든요? 한쪽귀로 세상을 살려니까 너무 힘드네요 잘 들리지 않는것.. 청각관련 2009.10.01
우리나라에서 보청기수리가 안되고 독일까지 가야한다나? 어릴적 고등학교 입학당시 오른쪽 귀에서 윙하면서 소리가나더니 며칠가면 괜찬겠지하다가 놔뒀더만 ... 그러다군대간다고 청력 검사를 했는데 신경이 죽어서 치료도 수술도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보청기를 몇년 끼고 다녔는데 귀속형이라 잘 안보여서 좋긴 했는데 지가 관리를 잘못해서 두번이나 .. 보청기관련 2009.09.18
청각장애인2급아내를둔남편인데.귀가들리지않아언어의사소통에많이힘이듭니다 청각 장애인 2급 인제 아내는 늘보청기를 착용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고 8개월 된 사내아이를둔 아빠로서 너무 힘이 들어 daum신지식창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통사람들과 다르다는건 알고 있지만 부부간에 언어의사소통이 잘안되다보니 때론 말다툼과 직접적인 과격한 행동을 보여주는 내자신이.. 난청,이명관련 2009.09.01
보청기중에 어떤 보청기가 좋은건가요? 보청기를 구입할까 하는데 어떤 보청기가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비싼게 아무래도 좋겠지만 그래도 어떤 보청기가 좋은건지 알려주세요 =================================================================================== 보청기는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보청기사용자의 청각상태에 적절한 기능의 보청기.. 난청,이명관련 2009.09.01
보청기 양이 다른제품 착용 가능 유무 제가 보청기를 착용한지 만 2년인가 3년인가가 되어갑니다. 청력테스트 결과는 잊어버렸지만 양쪽다 45에서 55사이정도 되지않았나 싶구요. 장애 진단은 안 나왔어도 사회 생활 하기가 불편해서 더 안 좋은쪽귀에 8채널 스타키 보청기를 착용했는데요. 처음에는 잘들리고 좋은것 같더니만 지금은 안 한.. 보청기관련 2009.09.01
보청기 착용에 관한 보조금 본인은 약 30년 넘게 소음이 심한 선박 기관실에서 근무 한 결과 지금은 난청으로 상대방과의 대화에 불편을 느끼고 있기에 보청기를 착용해 볼까하나 너무 고가이기에 장애잉 보조기구에 의한 보조금은 지원 받을 수 없나요 있으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청각관련 2009.09.01
보청기를 착용하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어릴적부터 한쪽귀가 잘 들리지 않아 여러 병원에서 검사하였더니 신경에 이상이 있다고 하고 한쪽 귀가 정상이니 그냥 지내라고 하여 그냥 지내왔습니다. 요즘 들리는데 어려움은 별로 없으나 여러사람과 시끄러운 곳에서 이야기를 할때 잘듣지 못하고, 소리가 어느쪽에서 나는지 잘모릅니다. 저와 .. 보청기관련 2009.09.01
보청기가격에 대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흔히 보청기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100만원 이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좋은건 얼마정도 하나요? 꼭 좀 알려 주세요 ====================================================================== 보청기는 가격으로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실패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사용자의 청각상태를 확인하여 적절.. 맑고 좋은소리 2009.08.28
청각장애인 등록이 가능할까요? 42세의 실직자 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오른쪽귀가 완전히 안들립니다(한쪽은 정상). 어릴때 병원에 가서 X레이 찍고했었는데 달팽이관이어쨌다나..하여간 의사도 정확히는 모르고...그렇게 쭉 살아왔습니다. 마주보고 애기하거나 집중해서 들으면 들리기는 하는데 오른쪽 가까이서 애기한.. 청각관련 2009.08.28
스타키보청기 기술체험행사에 참석(소리샘보청기 직원과)-2009.8.18 정봉승대표이사 김재일원장 김중훈부장 김경미여사원 저의 막내아들과 성과 이름이 똑같은 김대현사원 한미보청기관련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