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장모님께서 제일 부편한것이 들리지 않는것이었는데 이번에 소원을 풀게 되었어요 상담후 보청기를 맞추고 집에왔는데 언제 찾느냐고 장모님이 기다려 지는 모양입니다 원장님의 상세하고 세밀한 검사 상담 정말 믿음이 가요 정말고맙습니다 연산동 김보군

상담에서 구입까지 몇 자 남기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이명으로 7~8년정도를 고생하시다 이번에 보청기를 구입하셨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우선 몇군데 들러서 상담만 받아보자고 나섰는데요.. 인연이 될만한지 그 많은 곳을 두고 맨처음 눈에 보이는 간판이 이곳 한미보청기였습니다. 3층계단을 올..

시어머님이 너무 못들으셔서 여기저기 문의 전화도 많이 한 결과 오늘 한미보청기 다녀왔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에 저는 물론 어머님도 너무 흐뭇해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저런 테스트도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구요.. 어머님 청력에 맞춰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시는 어머님 모습보고 ..

저는 보청기를 10여년 넘게 착용하고 있는 딸아이를 가진 엄맙니다. 보청기를 하면 보통사람과 똑같이 들을 수 있겠지했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늘 이딸이 잘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 일년전에는 상담사가 권해주는 가장 좋은 최신의 기능이 아주 많은 보청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딸이 ..

어제 저녁에 온 보청기를 찾지 못하고 오늘오전에.. 원장님의 세심한 셋팅을 마치고. 보청기 끼고.. 화장실에 잠깐 들렀다 가야지... 헉~ 쉬~하는소리가 들리네 ㅠ.ㅠ 승용차로 창원으로.. 헉~ 네비에서 소리가 나오고 있었네 ㅠ.ㅠ 소리 너무작거나, 안나온다고 판매점만 원망하고, 네비용 스피커를 달아..

우리집 옆지기님이 6~7년전 청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대학병원서 진단을 해보니 신경이 죽어서 약물이나 수술로서는 어떤 대책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청기를 하기로 결정하고 6년전 독일 스타키보청기를 그때에 한쪽귀에 거금 백구십만원을 드려서 구입했는데 한 삼일착용하고는 불..

며칠 전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딸애한테 갔다가 평소에도 두 번 세 번 말을 해야 알아듣는 나를 보고 청력검사부터 해보자며 딸애 손에 이끌려 서울 모 대학병원에 가서 청력 검사를 받았다. 청력검사에 나와 있는 그래프와 숫자에 대한 개념은 나에겐 무척 나설었지만 아무튼 그래프 상에 오른쪽 ..

안녕하세요. 원장님 할머님을 통하여 원장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에 대하여 늘 듣고있습니다. 보청기사용에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한미보청기원장님을 뵈러 가신다는 이야기를 사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몇일전에 원장님을 만나뵙고 할머니의 귀에 대한 이야기와 보청기에 대한 설명을 ..

안녕하세요 지난 주 어머님이 남동생과 상담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2시간이 넘는 시간이었는데 친절하고 상세하게 상담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도 만족해 하시네요 아마도 월욜쯤에 여동생이랑 어머님이 가신다고 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페회원님.그리고 한미보청기 원장님.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시간을 내어 보청기후기를 작성한다는 것이 오랜시간이 지났습니다. 틈틈히 카페를 방문하여 일반글은 올렸지만 어머님의 보청기에 대한 감사글은 처음입니다. 어머님의 보청기로 맺어진 원장님과의 ..

안녕하세요~청력박사님..2월말쯤에 보청기를 구입한 김태경입니다. 제가 보청기 구입한지도 시간이 꽤 지났네요~ㅎㅎ 그동안 업무가 새로 바낀데다가.. 업무 바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감사받는다고 제 전임자업무까지 한꺼번에 처리하는 일복이 터졌답니다~ㅜ.ㅜ 밥먹듯 야근하면서 감사자료제..

나는 한쪽귀가 좋지않아서 보청기를 하려고 서면 몇 군데를 돌아다녀보았습니다. 모두가 거의 같은 상황에 같은 설명 그리고 검사하는 수준도 너무나 실망이 컸습니다. 때로는 불친절한 보청기회사도 간혹 있었습니다. 간단한 검사에 보청기를 고가품만 내놓으며 가격을 가지고 타협을 보려고만 해..

안녕하세요? 남편대신 글을 올려봅니다. 열심히 살면은 그것이 인생에 있어 축복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무지인줄 알았을 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갑자기 남편의 귀가 들을수 없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은 보름정도의 시간은 저희가족에게는 미래를 잃어버린 힘겨운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

744번 앞의 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보청기를 처음 구입할 때 조금은 불안감이 있었다. 아는 선배가 보청기를 착용하시는데 한 번씩 만나 뵈면 보청기 때문에 맘고생이 심하다는 말을 가끔 하시곤 했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몰랐지만 보청기만 착용한다고 난청이 아주 쉽게 다 해..

칠팔년 전부터 왼쪽 귀에서 이명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점점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그 후 오른쪽 귀마저 듣는 기능을 잃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왼쪽 귀의 경우는 가까이서 말해도 거의 듣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2년 정도 그냥 지내다가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

부산 가야2동에 사는 1985년생인 남성상담고객(280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군대생활을 장갑차 및 박격포를 다루는 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지 않아 난청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최근에 입사지원과정에서 신체검사에서 난청문제로 두번을 실..

부산 수영동에 사는 1955년생인 남성고객(279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3년경 귀바퀴뒤에 있는 혹제거수술을 2번 받은후 난청이 진행되었으며 2004년1월 이명현상이 있고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개인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고 개선되지 않아 대학병원을 방문한 결과 늦..

부산 용호2동에 사는 1954년생인 여성고객(279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초등학교 2학년때 열병을 앓아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중학교이후 심해져 일본에 사는 외삼촌이 단순증폭방식의 귀걸이형보청기를 선물하여 계속 사용하였다고 하며 1994년도에 개인 이비인후과에서 ..

김해시 삼방동에 사는 1939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9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4년전 토목건설회사와 주유소에 근무하였는데 소음이 심하였다고 하였으며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개인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6급진단을 받고 보청기를 착용하..

부산 괴정4동에 사는 1933년생인 여성상담고객(279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에 의하면 2005년도에 뇌경색으로 난청이 발생하였으며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 혈관이 막혀 발생한 난청이라 병원에서 안내받았으며 대학병원과 연계하여 보청기를 판매하는 보청기점에서 2채널기능..

부산 해운대에 사는 1925년생인 남성고객(856)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불편하여 2008년2월부터 서면지역에 보청기점이 많다는 정보에 보청기상담을 위해 부인과 함께 여러보청기점을 방문하여 상담을 하던중 본 한미보청기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신뢰하여 함께 ..

부산 망미2동에 사는 1941년생인 여성고객(84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하자 2008년2월 아들과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양쪽에 4채널12밴드기능의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고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여성고객으로 우측은 어..

대구광역시 고성동에 사는 1968년생인 남성고객(8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릴때 열병으로 난청이였거나 모친이 임신중에 감기약을 잘못 복용하여 청신경이 손상된 난청이 되었는가하고 2005년1월 모친과 보청기상담차 방문시 이야기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대구지역의 타보청기..

부산 대연3동에 사는 1929년생인 여성고객(117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어머니의 난청문제로 서울에 살고있는 딸이 전화로 여기저기 상담하였는데 그중 본 한미보청기가 신뢰성이 있어 2008년7월 방문하여 보청기상담 후 4채널8밴드기능의 귓속형보청기를 좌측에 착용하고 보청기..

부산 부암1동에 사는 1927년생인 여성고객(81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5년1월 서면로타리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우측에 85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왕왕거리고 보청기를 착용하면 머리가 아프고 불편하..

경상북도 영덕에 사는 1922년생인 여성고객(620)이 보청기가 작동되지 않아 본 한미보청기로 택배를 이용하여 보청기점검차 수리접수를 하였습니다. 000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의 귓속형보청기를 5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큰소리에 머리가 아프고 ..

부산 반여1동에 사는 1933년생인 남성고객(124)의 아들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5년9월 난청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부친과 함께 아들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였으며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과정을 거쳐 큰소리에 불편이 없는 난청으로 확인되어 ..

부산 반여4동에 사는 1949년생인 남성상담고객(279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에 의하면 소음이 많은 PC방과 오락실을 운영하였으며 우측은 어릴때 물이 들어가 난청이었는데 대학병원에서 보청기해도 않된다는 이야기에 그동안 포기하고 살았다고 하였으며 최근에 부친(2787)이 ..

부산 중동에 사는 1928년생인 여성상담고객(279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함께 방문한 000고객의 딸에 의하면 현재 치매초기증상이 있으며 난청이 있어 인터넷검색으로 본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순음청각검사결과는 아래표..

부산 당감4동에 사는 1986년생인 남성고객(154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4살때 뇌막염수술과 7살때 편도수술을 하였으며 소음이 많은 제재소 주변에서 3년정도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하였으며 4살때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보청기사용을 추천받아 부산에서 보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