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는 꼭 써야 하나요? 사실 더 적절한 질문이라면 "왜 보청기를 안 쓰나요"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 소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리는 위험을 알려주기도 하고, 소리는 사랑의 표현일 수 도 있고, 즐거운 담소, 어린아이의 울음,그리고 새들의 지저귐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런 소리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보청기란? 난청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잘 듣지 못하는 소리를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큰 소리로 잘 들을 수 있도록 보충시켜 주는 “전자의료기계”입니다. 귀가 어두워지면, 떨어진 청력을 보존하기 위해 대단한 노력이 기울여지는데 약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를 위해서는 약이나 의술로..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돌발성 난청 어느 날 갑자기 돌발적으로 한쪽 또는 양쪽 귀에 나타나는 원인불명의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액순환 장애로 기인한다고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약 50%의 환자들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청력이 회복되는 경험을 하고 나머지 환자들은 영구적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기타 감각신경성 난청 어떤 경우는 태어날 때 이미 청력의 결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한 난청은 선천성 난청이라 불리우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언급한 것은 가장 흔한 경우들입니다. 임신 초기의 풍진은 태아에 있어 청력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풍진항체가 없는 여성이라면 임신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음향외상(소음성 난청)과 보청기 소음성 난청으로 불리우는 음향외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폭발음이나 총소리 같은 강력한 음은 영구적인 감각신경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큰 소음에 장시간 노출시키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모두 적절한 청각보호를 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큰 소리, 예를 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이명과 보청기 이명(귀울림)은 귀속에서 소리가 울리거나 윙윙거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각기 느끼는 소리가 다르며 이로 인해서 겪게되는 어려움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때로는 소리가 잡음 또는 고주파수의 소리(고음)으로 느껴지며, 때때로 몇가지의 소리가 한꺼번에 들리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노인성난청과 보청기 노인성 난청은 가장 보편적인 난청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청력은 나이가 18세 이상이 되면서부터 이미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빠진 청력이 일상생활에서의 소리와 말을 듣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60 - 65세가 지나면서부터가 많습니다. 언제, 그리고 어떻..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이명 (귀울림) 외부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귀 안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중이근성 이명은 이관이나 중이의 근육이 이상경련을 일으킴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인데 저음 주파수의 잡음이 들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 귀에 들리기도 합니다. 혈루성 이명은 귀나 뇌의 혈류에 이상이 생겨서..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환청 아무런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 청각에 나타나는 환각현상으로 귀 울음에 가까운 단순음으로부터 음악이나 말소리와 같은 복잡한 소리까지 여러 가지로 소리가 들리는데, 비교적 단순한 음이 들리는 경우를 음소적 환청이라하고, 복잡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를 복합 환청이라고 합니다. 음소적 환청..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기능성 난청 심인성 난청이라고도 불리는데 신경증이 되기 쉬운 내적 갈등이나 억제키 어려운 감정을 난청에 전가 시켜서 불안감정을 해소시키려고 함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으로 청각기관에 아무런 기질적 장애가 없이 무의식중에 청각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양쪽 귀에 돌발적으로 농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중추성 난청 대단히 드문 일이지만, 청각기관의 말초 부위에서가 아니라 대뇌의 청각중추에 기질적인 장애가 생겨서 청각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추성 난청인 경우에는 양쪽 귀의 청각 감도가 다 저하되고, 말소리의 변별능력이 대단히 나빠져, 말소리가 소리로서만 들릴 뿐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혼합성 난청 감음성 난청이 있는데다가 중이염 같은 전음 기관의 장애가 겹친 상태를 혼합성 난청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곧 전문의 진단 및 치료를 받아서 전음기관의 장애요인을 없애고 난 다음에 보청기를 사용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감음 신경성 난청 약물의 부작용이나 내이염, 뇌막염등과 같은 바이러스성 염증, 홍역과 같은 고열을 일으키는 질병 등에 의하며, 내이의 와우에서부터 대뇌피질의 청각중추에 이루는 청각전도로에 이상이 생긴 형태를 감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이 때는 대체로 2000Hz이상의 고음역의 청력이 많이 떨어지고, 기도와 골..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전음성 난청 외이, 고막, 중이의 전음기관의 장애로 인하여, 음파의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기도청력만 저하되어 있고 골도를 통하여 직접 내이의 와우각에 전해진 소리를 듣는 골도 청력은 정상입니다. 원인으로는 중이염과 외상으로 인한 고막 천공이나 이소골 연쇄이탈, 선천적인 외이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난청 예방 요령 난청은 선천적이거나 불치의 병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산업의 발달에 따른 소음공해로 인한 후천적 난청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주의함으로써 이런 환경적 요인에 의한 청력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1. 85dB이상의 소음이 있는 작업장에서..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메니에르씨 병 난청, 어지러움, 이명 등 세 가지 증상을 특징으로 갖는 메니에르씨 병은 달팽이관 내에 림프액량이 갑자기 많아져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주요증상은 초기에는 낮은 주파수에서부터 난청이 시작하여 점점 진행이 되..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진주종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은 편평상피에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성분과 콜레스테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양성 낭형 조직이 중이강이나 유양동 등을 채우며 점점 커지면서 이소골이나 측두골을 압박해오면서 안면신경을 마비시키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만성 중이염 난청의 제1원인으로 대부분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서 발전되거나 만성비염이나 축농증, 편도염 등으로 인해 급성중이염이 반복되었을 때 발병합니다. 대부분 화농성 염증이 동반되어 고막에 천공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이소골이 끊어지거나 내이까지 전이되어 감각..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급성 중이염 및 삼출성 중이염 건강하던 귀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끼며 고열이 있을 때 급성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고, 고실 내에 염증으로 인해 액체가 차 있는 상태를 삼출성 중이염이라 하는데 유소아 아동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세로 청력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급성 중이염의 경우 유병 기간이 3주 이내로 귀..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청력손실(난청)의 조기 징후 “요즘 젊은이들은 말소리를 얼마나 작게 하는지” “새들이 다 날아가 버렸네” “뭐라구요?” “왜 귀담아 듣지 않으세요?” “텔레비젼을 꼭 그렇게 크게 틀어야 해요?” “그 사람들 말소리는 들려요. 그런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못 알아 듣겠어요” 만약에 이런 예들이 자신이 경험하는 상황이라..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유소아난청 영유아기때 소리에 대한 반응이 없거나 연령에 걸맞는 기본적인 언어구사 능력이 없을 경우 반드시 청력검사를 시행해 볼 것을 권한다.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에 청력장애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져 치료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수술 등의 치료를 해도 평생 농아로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노인성난청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나빠져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되는 노인성 난청(難聽)의 발생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음성(傳音性)및 감각신경성 난청일 경우도 있다. 노인성 난청은 대개 40대부터 시작되어 50대이후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 중이염을 앓았던 난청 증상 환자의 대부분은 소..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삼출성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은 감기에 자주 걸리는 소아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TV에 바짝 붙어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틀면 이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 질환은 귀와 코 사이에 있는 이관이 감기와 같은 상기도염증으로 기능을 상실, 중이(가운데 귀)에 물이 차는 병이다. 삼출성 중..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만성중이염 난청이 되는 이유는 어린이에게서 가장 흔한 것은 감기로 인한 중이염이다. 어린이들이 급성 중이염 조기 치료를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만성 중이염으로 이어져 청력이 급속히 감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이의 지속적인 염증에 의한 만성 중이염은 중이에 생긴 농이 그 막을 뚫고 외이를 ..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혼합성 난청 전음성과 감음성 신경 청력 손실 모두의 요소를 가진 경우 청력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발생되는 발육이상이나 귀의 질환으로 인하여 청력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임신 초기부터 난청에 대한 예방은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감음성 신경 난청 이소골, 고막, 그리고 외이에서 중이를 거쳐 내이로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들은 정상이지만 내이의 노화에 의해 발생되며 보통 자연 노화 혹은 내이에서 대뇌로 연결되는 청각 신경의 퇴화에서 기인하는 난청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전음성 난청 이소골, 고막, 그리고 외이에서 중이를 거쳐 내이로 소리를 전달하는 피막이 소상됐거나 문제가 발생한 경우, 이런 증상은 치료와 수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난청이라 합니다. 난청이란?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난청이라 합니다. 소리의 전달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기관에서부터 발생된 소리의 에너지가 공간을 통하여 귀로 들어오며, 고막과, 3개의 이소골에 전달되어 뇌까지 전달되어 인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은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 중, 소리를 듣는 능력..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보청기 사용시 주의사항 ▣보청기는 습기,물기를 제일 싫어합니다. 세수, 목욕할 때 꼬옥 빼 놓으세요. 물속에 빠뜨리거나 비를 맞으면 않됩니다. ▣떨어뜨리거나 부딪치지 마세요. 보청기는 충격에 약합니다.충격은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잠잘 때에는 밧데리를 빼고 보청기를 습기제거제통에 넣어두세요. ▣사용하지 않을.. 보청기관련 2006.04.04
한미보청기에서는 모든 보청기 제품에 대해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합니다. 한미보청기에서는 다른 구입점제품도 A/S 가능합니다.!!! 한미보청기에서는 모든 보청기 제품에 대해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합니다. ◆ 한미보청기 구입제품 뿐만 아니라 타보청기점 구입제품 ◆ 구매처에서 A/S 가 안된다고 하는 제품 ◆ 오래되어 A/S가 힘든 제품 ◆ 오른쪽 귓속형 보청기를 왼쪽으로 바.. 보청기관련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