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보청기 1308

보청기사용에 불편함이 없어도 여러가지 확인해주니 감사하다는 보청기고객

부산 우암동에 사는 1987년생의 여성고객(188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의료기판매점에서 소개하는 보청기점에서 150만원에 귓속형보청기를 맞추었는데 (선금 10만원) 만들어온 보청기가 제대로 소리가 들리지 않자 선금은 포기하고 본 한미보청기를 2008년11월 방문하여 보청기상..

난청,이명관련 2010.08.17

시어머니 보청기청소 및 건전지구입차 방문한 보청기고객 며느리

부산 해운대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879)의 며느리가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고객은 2007년부터 난청이 있다 하였으며 가족은 10년전부터 난청이 있다 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난청인 경우 주변 가족보다 본인이 제일 마지막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청으로 가족들이 보청기를 ..

난청,이명관련 2010.05.05

난청으로 직장에서 의사소통이 되지않아 퇴사하고 보청기상담차 방문

부산 부곡4동에 사는 1981년생인 남성상담고객(313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000상담고객은 초등학교 5학년때 외이도내에 벌레가 들어가 2달만에 빼낸적이 있으며 어릴때부터 난청이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하였고 고등학교시절에 난청으로 불편하여 프랜차이져방식으로 부산진구와 중구지..

청각관련 2010.04.13

[스크랩] 청력박사님 감사합니다.....^^*

청력박사님 감사합니다. 먼저번에 저희 애기의 보청기를 너무 너무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 카페에 가입하여 감사의 글을 올려야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저의 애기는 박사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신 보청기를 착용하고나서는 무척 즐거워한답니다. 먼저번에 다른곳에서 구입하였..

[스크랩]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보청기가 불편하여 원장님을 찾아뵈었죠. 사실 정기적으로 방문하라는 원장님의 말씀과 챙겨주시는 전화에도 바쁘다는 핑계와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정기적인 검사를 소홀히하였는데... 이번에 원장님을 찾아뵙고는 많은것을 느끼고 도움 받았습니다. 청력도 변동이 ..

보청기관련 2008.02.03

[스크랩]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상담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원장님께 상담 받고 어머니께 보청기를 해드린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 -)(_ _) (- -) 꾸벅 (전화드리는 것 보다 이렇게 글로 남기는게 더 오래 갈 것 같기도 하구요.. ^^) 처음에는 보청기가 한두푼이 아니라 경제적 문제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

보청기관련 2008.02.03

[스크랩] 우리 엄마 기쁘게 해 드려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금요일에 온식구 다 가서 정신없이 해드리고(?) 엄마 보청기 해드린사람입니다. 까다로운 엄마가 적응을 잘 하실까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보청기 사장님처럼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칭찬만 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출근하..

보청기관련 2008.02.03

[스크랩] 원장님께 하지 않은 보청기를 손봐주셔서 감사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보청기 소리가 이상하여 불편하였는데... 이번에 밧데리가 필요하여 원장님께서 운영하는 상담센터를 방문하였는데 원장님께 하지 않은 보청기인데도 청소도 해주시고 소리조절도 해 주시어 그동안의 불편함을 잊어버렸습니다. 역시 보청기는 조절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원..

보청기관련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