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0월25일 어릴때 천연두를 앓은 이후 난청으로 살아오다 불편하여
서면주변의 여러 보청기점을 다니면서 보청기 상담을 하다
한미보청기와 인연을 맺은 1949년생의 여자 고객분께서
보청기 청소 및 밧데리 구입차 상담센터를 방문하시면서 감주를 가져오셨습니다.
김장철이면 손수 만든 김치도 가져오고 항상 방문시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거의없습니다.
주위의 친구분들은 보청기에 대한 부편을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현재 사용하는 보청기는
그렇지 않고 편하다고 오실때마다 감사하다고 하는 고객분입니다.
이런 고객분을 뵐때마다 더욱더 책임감을 느끼게됩니다.
어머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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