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큰소리고통으로 쓰러지기도 하였다는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1. 18. 17:30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85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시절부터 좌측귀가 가는귀가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우측귀는

방직공장에 10년이상 다니면서 난청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12년경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

하면서 본인은 난청심한 좌측귀에 보청기를 원했는데 보청기상담사가 청력이 좋은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해야한다고하여(고객이야기로는 정상이었다고함) 세기보청기사

우측 고막형보청기(MM부착) 착용하였는데 큰소리가 불편하고 공장에서 근무하면서

머리가 터질것같고 보청기때문에 쓰러지기도하여 보청기구입점에 이야기하였더니 

소리를 낮추어주었지만 그래도 불편하여 이야기하니 적응하라면서 그래도 불편하면

조용한곳에서 보청기착용하라는 상식밖의 이야기를 하였으며 갈수록 청력이 나빠짐

으로 고민하던중에 남편의 지인이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소개하여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순음청각검사결과는 아래표와 같습니다.(dB HL)

 

 125

250 

500 

750 

1k 

1.5k 

2k 

3k 

4k 

6k 

8k 

3분법평균 

 좌측

55 

60 

55 

55 

65 

75 

75 

70 

65 

70 

70 

65 

 우측

55 

55 

55 

60 

70 

75 

75 

70 

75 

75 

70 

67 


 

 

 좌측

 우측

 양쪽

 비고

 S   R   T

75 

75 

70 

 

 M   C   L

75 

75 

70 

 

 U   C   L

90 

95 

90 

 

 보청기예상효율

 10%

 55%

40%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큰소리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가 들린다며 보청기착용에 동의하여

청각장애등급이 가능하여 우측에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

먼저한다음 청각장애등급나오면 좌측에도 보청기를 착용하기로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