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청각장애등급이 가능함을 아들에게 안내하고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하도록한 부산 사상구 주례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9. 27. 17:16

부산 사상구 주례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197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난청으로 불편하여 이비인후과내 근무하는 보청기상담사에게 보청기구입후

일주일간 착용하면서 불편하다고하자 보청기효과없는 난청이라면서 보청기대금을

환불해주어 가족 모두 보청기가 않되는줄 알고 포기하고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사위가 한미보청기고객(086)으로 보청기재활위해 방문할 때 함께 방문했던 딸이

친정어머니 사연을 이야기함으로 상담하도록하여 2009년3월10일 방문하여 보청기

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보청기예상효율이 80%로 양호

하고 일주일간 착용했던 이비인후과내 보청기상담사가 추천했던 보청기와는 달리

불편하지않아 만족하였고 보청기착용을 검토하기위해 보청기상담과정에 참석하지

못한 아들이 최종 결정해야한다하여 결정을 보류하였습니다.

 

3월14일 아들이 시간내어 어머니의 보청기상담 결과를 설명듣기위하여 재방문하여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결과를 설명한후 청각과 보청기에 대한

기본정보도 제공하였으며 어머니 보청기사용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미보청기에서 제공받은 보청기정보를 바탕으로 타보청기점에서도 상담하면서

비교하는데 가격비교가 아닌 보청기재활과정에대한 보청기상담사 신뢰도평가하여

관리받을 보청기점을 결정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보청기상담 6개월만인 2009년9월5일 방문,우측에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ITC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로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해당 제조사로 의뢰하고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고있는 사위나 딸의 경우 상담사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나 고객의 보청기에 대한 실패 경험이 있는...더구나 병원에서

보청기효과없는 난청이라는 설명들은 보호자로는 쉽게 한미보청기에서의 보청기

관련 설명을 받아들이기에는 시간이 걸렸고 가정내에서 TV소리등으로 불편하여

사위와 딸이 설득하여 보청기구입위해 재방문하여 상담하였던 것입니다.

 

보청기재활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부족상태에서 보청기고객에게 않된다고...

효율없다..라고 단정적으로 보청기고객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이며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을 벗어나는 보청기재활의 경우 다른 상담사와 상담해

보도록 안내하는 것이 상담고객을 위한 올바른 전문가다운 업무처리라 생각하며

한미보청기에서는 능력밖의 청각상태인 경우 이와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미보청기에서는 상담하였다고 보청기구입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지 않습니다.

청각과 보청기에 대한 정보와 비교분석할 수 있는 정보와 직접경험을 제공하고

타보청기점에서 상담과정을 경험하며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보청기재활과정에는 상담사와 보청기사용고객간에 신뢰가 우선되어야하고

보청기수명이 다할때까지의 보청기재활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하기 때문에

보청기고객 스스로 본인 청각이나 보청기효율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하면

보청기재활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마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월25일에는 고객은 보청기착용상태에서 전화사용에대한 교육을 받았으나 서툴러

재교육위해 방문하여 그동안의 보청기사용에대해 확인한결과 주변에서 들은 것과

달리 큰소리에 불편하지않고 왕왕거림도 없고 불편없이 잘사용했다면서 보청기를

착용하고 이렇게 좋은 것을 그동안 고생했다고 인사를 하였으며 그리고 주변에서

보청기착용하나 큰소리가 불편하고 왕왕거리면 본인경험을 소개하고 한미보청기를

적극 추천하여 알리겠다고 하였던 보청기고객입니다.

 

2009년10월9일 그동안 불편없이 보청기를 사용하였으나 건전지방향이 혼돈되어

문의차 방문하여 몇차례 실습통해 숙달되도록 반복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습니다.

 

10월31일에는 사용중인 보청기가 소리나지않아 방문하여 보청기를 확인결과 해당

제조사로 보내 점검해야함으로 택배발송하여 점검받았습니다.(청소)

 

2010년1월에는 보청기분실후 불편하여도 참고 생활하였는데 자녀들이 전화가와도

말을 제대로 듣지못하자 보청기착용하지않았냐하여 자녀들의 걱정과 원망받을까봐

용돈으로 자녀모르게 보청기하기위해 분할입금조건으로 부탁하였으며 보청기재활

진행한지 3개월정도 지났는데 보청기가 없을때는 그런대로 생활하였지만 이제는

생활이 제대로않되고 많이 불편했다면서 빨리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2010년2월에는 분할로 구입한 보청기대금입금차 방문하여 편의봐주어 고맙다고

인사하였으며 보청기사용에는 불편이 전혀없다며 감사인사를 하였습니다.

 

2010년3월에는 미수금을 입금하기위해 방문하여 이제 입금할돈이 한번 남았다며

본인을 신뢰하고 보청기대금을 분할입금하도록 해주어 감사하다 하였습니다.

 

2010년3월에는 건전지를 교환해도 소리나지않는다며 방문하여 확인결과 보청기는

문제없어 건전지확인하였는데 건전지문제로 파악되어 고객에게 확인결과 새로운

건전지를 교환해야하는데 실수로 사용하던 건전지를 넣어 발생한 문제로 고객이

이해하도록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후 비교하면서 확인시키자 이해하였으며 그리고

마지막 남은 미수금을 입금하면서 심적으로 부담이 많았는데 이제는 홀가분하다며

편의를 봐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2010년5월에는 잘사용하던 보청기가 건전지교체해도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보청기의 볼륨조절기를 OFF상태로 두어 발생한 문제로서 평소에도

볼륨조절기로 증폭이득을 조절하지않고 건전지도어로 on/OFF하면서 사용함으로

보청기착용중에 볼륨보절기가 OFF됨을 알지못해 방문한 것입니다.

 

2010년11월에는 보청기소리가 약해 방문하여 전자현미경으로 확대결과 이물질이

있어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으며 고객도 청소필요에 대해 이해하였습니다.

 

2011년4월에는 잘사용하던 보청기가 새건전지를 교체해도 작동되지않아 방문하여

확인결과 on/OFF기능으로만 사용하는 볼륨조절기가 잠겨있어 설명하고 보청기

재활2차과정까지 진행하자 깨끗하게 잘들린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8월 보청기소리않나 고장으로 알고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보청기상태를 설명하고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습니다.

 

2011년12월 보청기소리않난다고 방문하여 확인결과 볼륨조절기 문제로 설명하고

조치방법을 설명하고 불편이 심해지면 교체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2년4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 불편없다보니 건전지가

떨어져야 방문하게된다며 보청기는 만족하게 사용중이라 하였습니다.

 

2012년12월에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 불편없다면서 옆집

할머니가 난청으로 여러보청기점을 다니면서 보청기상담해 보아도 소리나서 포기

했다하여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을 설명하고 방문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3년7월 보청기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확인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킨후 제거하고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으며 2013년3월 부산 해운대지역

종합병원에서 우측 고관절수술하여 재활치료중이며 좌측무릎수술도 잡혀있음으로

수술전에 보청기건전지와 점검받기위해 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9월23일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E1 귓속형보청기를 취침전에 자택에서

분실하여 몇일동안 찾아보아도 찾지못하였다며 아들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

 

9월26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4차)과정 진행하였으나 착용감이 좋지않아 재제작하도록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습니다.

 

2013년10월 재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

하여 착용결과 불편함이 개선되어 만족한다하였습니다.(SHELL 교체)

 

2014년6월 침대에서 자고난후 보청기분실하였다며 사위와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찾음으로 취소)


2015년9월10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 이상하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9월15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 수리하여도 작은소리듣기에

부족함있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를 진행한결과 보청기착용하지않은 좌측귀가

많이 나빠짐으로(57에서 67 dB HL) 발생한 문제로 설명한다음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0월24일 외출하였다가 보청기를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분실하였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 제작하기위해 귓본을 채취

하였습니다.


10월27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2월 신규보청기가 예비보청기(분실하였다 다시찾음)보다 외부피드백현상이

심하면서 밀려나온다며 방문하여 예비보청기본을 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SHELL 교체)


2017년1월 SHELL 교체한 2016년구입한 귓속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과 밀려

나오는 현상있다며 방문하여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 교체)


2017년9월7일 SHELL 교체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

(2016년구입)가 밀려나오는 현상이 있었지만 날씨가 덥고 예비보청기가 있음으로

그동안 방문하지 않았다하여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 교체)


오늘은 보청기를 찾기위해 아들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

보청기(2016년구입) 착용하고 장시간 대화하여도 밀려나오지 않았으며 청각장애

등급이 가능함을 아들에게 안내하고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