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기도청력검사 진행후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한 경상북도 포항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9. 27. 15:13

경상북도 포항사는 남성 보청기고객(105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모친이 난청이었고 어릴때부터 난청있었으며 취업할려는 회사에 난청으로 

신체검사에 결격사유있어 인터넷검색으로 보청기에대해 알아보던중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8년6월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신체검사받을 회사에서 교정청력(보청기를 착용하고 신체검사받은 결과)을

인정하는지 질문했으나 정확하게 알지못하여 알아보도록 안내하면서 교정청력에

대하여 인증하지않는 경우에 발생하게 될 문제점에 대하여도 안내하였습니다.


고객은 현재 본인의 청력이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작은소리 듣기에 불편있어

일상생활용 보청기와 함께 사용하겠다고하여 보청기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결과 기도검사 평균이 좌측귀 40dB,우측귀 43dB로

나타났으며 큰소리에 불편느끼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보청기예상효율(WRS)은

좌측귀 90%,우측귀 75%, 양쪽귀 85%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경상북도 포항에 살고있음으로 향후 보청기사후관리에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설명하였지만 신뢰성문제로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겠다고하여

양쪽귀의 귀본을 채취하여 해당 보청기제조사로 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08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가 제작됨으로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고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5년10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고도 작은소리를

듣지못한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와 보청기점검한다음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0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 착용하고도 작은소리듣지

못하는것같고 신체검사 예정이라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와 보청기점검한다음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한다음 교정청력 측정위해 보청기

착용상태로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청력변화를 확인

한후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고막형보청기(2008년구입)로 보청기재활4차

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