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읍동에사는 여성 보청기고객(785) 자택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결과 나이로 인한
난청이니 그대로 살아라는 식으로 의사가 이야기하여 2007년11월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하면서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하였던 여성고객입니다.
어머니의 난청으로 딸이 서면지역내 여러 보청기점과 상담하면서 보청기에 대한
설명이나 가격에 대하여도 어느정도 파악한 후 한미보청기를 재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과정통해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를
추천했으나 타보청기점에서 8채널10밴드기능 보청기를 추천받았다고 요구하여
좌측에 8채널10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착용하고 재활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담하다보면 보청기의 조절기능이 많을수록 더 잘알아 듣는 것으로 생각하고
청각에 비해 필요이상 보청기기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경제적으로나
효율적인면에서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하며 이러한 보청기선택보다는 본인의
청각에 적절한 기능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양이착용 효과는 개인별로 다름으로 관련 검사결과 참조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2009년11월 딸과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였는데 재활과정에서
그동안 함께한 딸이 고객에게 그동안 배운 지식을 가지고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에 그동안 보청기재활을 담당한 상담사로서 보람과 긍지를 느꼈습니다.
2010년4월에는 모친을 대신하여 딸이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모친의 보청기에
대하여 문의하자 주변 지인중에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친은 그렇지않아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가족들이 공동생활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 한미보청기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0년8월에는 딸이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모친의 보청기사용에대해 확인결과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보청기재활과정에서 배운대로 문제발생하면
어머님을 모시고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1월에는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모친의 보청기사용에는 문제없으며 새해
에도 사업번창하라며 신년인사하고 귀가하였습니다.
2011년4월 모친 건강이 좋지않아 방문하지 못하고 딸만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상 문제점을 찾는 방법을 안내하고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2011년10월 딸이 모친의 건전지구입차 방문,보청기사용에대해 확인하니 불편없이
보청기를 사용하나 보청기점검위해 재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대학교수인 손녀와 방문하여 보청기재활
12차과정 진행하고 청각과 보청기에대한 정보와 대화요령에대해 안내하자 그동안
몰랐던 보청기관련 상식을 알게되어 할머니와 대화시 많은 도움되겠다 하였습니다.
아들이 신규보청기상담을 전화로 요청함으로 2017년8월17일 퇴근길에 자택으로
방문하여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우측에 버나폰
보청기사 INIZIA 3 CIC-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고 스타키
보청기사 Destiny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2007년구입)는 청소한후 보청기제작되면
양쪽으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2017년7월 타보청기점에 아들이
전화하여 자택으로 보청기상담 요청하였는데 2명의 보청기상담사가 장비를 가지고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였는데 모친이 한미보청기보다 못하다하여 서울사는 딸에게
상호를 물어 114안내에서 전화번호를 알아서 전화하였다며 사담과정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가 제작되어 어제 퇴근길에 자택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800 좌측
고막형보청기(2007년구입)와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P 우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1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