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취업시험에서 신체검사에서 낙방의 고배를 들었다.
여기저기 해결을 위하여 정보를 찾아 노력을 많이했다.
그러나 가는곳마다 자신이없다며 않된다고한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었다.
상담한 결과 가능하다고한다.
그때의 나의 기분이란....지금도 전율을 느낀다.
마치 어둠속에서 비치는 희망의 빛줄기...
이제는 한미보청기 덕분에 이렇게 취직을하여
출근하여 잠시 글을 남겨본다.
한미보청기 원장님 감사합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난다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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