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청기를 다른 회사에서 맞추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청기를 착용 하다가 고장이 나서 안되서
예전에 맞추었던 곳을 찾아가니 그 회사는 온데 간데 없어져 버렸습니다.
당장 급하고 해서 무작정 서면에 보청기점이 많다하여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었는데
모두들 자기집에서 하지 않았다고 수리가되지 않는다고 하여 당황하였는데
우연하게 한미보청기 간판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혹시 여기서 보청기 구입하지않았는데 A/S 되냐고 물어 보았는데
다행이도 원장님은 A/S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언제 쯤 찾으러 오면 되냐고 물어 보니까 잠시만 기다리면
보청기를 살펴보고 알려준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보청기집 같은 곳은 무조건 자기집에서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않된다고 했는데
한미보청기 원장님은 차까지 권하면서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맑고 좋은소리 카페까지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내심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도 소리나오는 부분이 막혀있어
금방 고칠수가 있었다면서 비용도 받지않고
상담챠트를 만들어 놓을테니 언제던지 불편하면 방문하라고하셨습니다.
무조건 사지않았다고 수리가 되지않는다고 한 주변보청기점과는 달리
한미보청기는 정말 친절하고 양심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도 넓고 깨끗하여 신뢰성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구입하지않았는데도 보청기 A/S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장님 말씀같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관리받겠습니다.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조수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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