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고객은 정직하고 신뢰할수 있는 보청기상담센터를 원합니다.

저가 운영하는 카페의 회원분이 2700여분이됩니다.

필요한 정보를 보기위해 가입하는 회원분도 계시고

필요한 정보를 얻었기에 탈퇴하는 회원분도 계시나

꾸준히 카페의 회원분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회원분이 늘어날수록 카페운영에 보람도 느끼지만

저와 다른 생각을하는 업을하는 사람들로 인해 부담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보청기상담센터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하는 상담후기나

게시글이 순수한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글을 통하여 저의 마음을 밝히고자하오니 회원분들께서는 이해하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까지 보청기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또한 인터넷 카페나 블러그등을 운영하면서

난청우를 위하여 성실히 본연의 업무를하는

다른 보청기점을 폄하하거나 과대광고를 하거나,

없는 사실을 가지고 타지역이나 인근 업체를 비방하거나

상담일지를 자작하여 보청기 소비자를 기만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여 저에게 관리받고 있는 경우도 사실입니다.

 

현재 카페회원분중에 30~40%정도는 저와 보청기재활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회원분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나 관련업무를 보는 회원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가 운영하는 카페는 일방적으로 업체에서 홍보를하는 홈페이지 기능이 아닙니다.

카페회원분들이 항상 게시글을 읽고 있으며 실제로 상담하고 관리를 받고 있는 것 입니다.

만약 위에 제기한 것과 같이 저와 상담한 회원분 중 고객이되신 분들께

상담시의 약속과 같이 이행을하지 않고 단순 광고개념이였다면 카페는 폐쇄되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카페를 운영함으로 보청기상담센터 운영에 제약이 많습니다.

"정직과 신뢰" 이 두단어를 보청기판매보다 더 소중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직과 신뢰" 이 두단어의 의미를 지키기위한 과정이 믿음을 주게되었고

수많은 보청기점중에 저가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를 선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부산외지역에서 보청기소리조절차 방문한 고객으로 부터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보청기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카페창을 통하여 채팅을 요청하여

대화에 응했는데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를 했다고하니 글로서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야기를하면서 보청기점을 추천해 줄테니 상담해보겠냐고 했답니다.

이 고객분의 보청기예상효율은 좌측귀50%,우측귀25%이며 어릴때부터 난청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보청기를 착용하여 현재 보청기재활과정이 1년2개월되었습니다.

1년2개월간의 이메일질문과 답변,상담센터 방문시의 질문과 답변 및 소리조절에 대한

자료가 일반 고객의 경우보다 10배는 두껍게 보관될 정도이니 청각 및 보청기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보다는 훨씬 많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고객입니다.

저가 이 고객분께 혹시 다시 접근하면 추천하는 보청기점에가서 상담받아보라고 하였습니다.

 

맑고 좋은소리회원여러분.

저는 보청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보청기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여 계속 새로운 정보를 경험하기 위하여

계속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업에서도 경험을 축적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맑고 좋은소리카페를 운영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순증폭방식의

보청기를 착용해도되는 경우보다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난청을 가진 고객분의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음으로 인하여 보청기상담시 부담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와 보청기상담을 해 본 회원분은 알 것입니다.

저가 작성하는 상담일지는 저가 잘한다고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소리조절이나 기타 다른 조치를 받을 경우 개선된다는 정보이며

이러한 조치를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보청기전문점을 찾으라는 정보입니다.

 

 

맑고 좋은소리회원여러분.

어떠한 경우라도 저의 신념은 변함이없습니다.

"정직과 신뢰" 그리고 "고객만족"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에게 보청기를 통하여 소중한 경험을 주는 카페회원님과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능력범위내에서 편안한 보청기사용이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