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병원내 상주 보청기점에서 상담하지 않고 방문한 상담고객

청력박사 2008. 5. 21. 19:22

1931년생의 여성고객분이 딸과함께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10년전부터 양쪽귀에 중이염 증세가 있었으나 현재는 괜찮다고합니다.

뇌경색치료를 5년전에 받아 현재 약물을 복용중이고

담석증수술도 2005년도에 받았다고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난청으로 불편하여 오후에 진료받았는데

청력검사후 사전동의없이 병원 윗층에 상주하고 있는 보청기점으로 안내하여

기분이 좋지않고 황당하여 아는 보청기점이 있다하고 방문하였다고합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도검사의 평균이 좌측귀 60dB,

우측귀 43dB였으며 보청기 예상효율은 조우측 각기 45%를 나타냈으며

양쪽귀 착용시 70%의 예상 효율을 보였습니다.

모든 상담과정을 거치고나서 하는 말씀이 검사나 상담방법이 다르고

설명이 쉽고 이해하기 좋았으며 신뢰성이 있다고 평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추천한다고 무조건 신뢰하기 보다는 다수의 보청기전문점을 찾아

보청기상담을해봄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보청기전문점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