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PD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 경상남도 양산시원동면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0. 16. 16:35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에사는 여성 보청기고객(675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3년경부터 서서히 난청이 진행되어 경상남도 양산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5급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07년경부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호흡기내과약 처방받아 복용중이며 이명도

있으며 사돈도 난청으로 보청기하였지만 불편하여 보청기를 사용하지않고 보관하고

함께 방문한 딸의 시어머니도 아들이 이비인후과 의사인데도 보청기하고 불편하여

사용하지않고있어 본인도 보청기실패염려로 보청기에대해 미루고있던중 한미보청기

고객(3905)인 지인소개로 상담위해 딸과 2017년10월9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주변에서 들었던 보청기관련 부정적인 이야기와 달리 작은소리 들리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아 보청기가 도움된다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PD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PD 귓속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