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맑고 좋은소리인가봐요 부모님이랑 같이 난청으로 고통받는 저는 차를 타고 보청기삽을 방문했었죠.. 보청기에 대해 잘 하신다는 글을 읽고 결심을 한 것이였죠.. 여러가지 보청기를 착용을 해 보았지만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서요.. 청력박사님과 상담을 하고 난후 저는 매우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력박사님! 종은글을 보고 기쁨이 절로^^ 맑고 좋은소리를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청기관련 카페 입니다. 또, 보청기관련 글을 보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인사는 드려야 겠습니다. 모두 다 질문에 도움을 주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상세하게 도움말을 주시니 그저 감격..

김사장님 요즘 하시는 일은 잘 되시나요 언제나 열성적으로 현업에 임하는 모습 언제봐도 든든합니다. 언제 시간나거든 제가 사무실에 함 들리겠습니다. 보청기에 관해 상담도 함 듣고요 추운 겨울날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좋은 보청기를 사기 위해서는 가격으로 결정해서는 안되고 보청기전문점에서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통해서만 자신의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맞출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청력박사님. .. 올려주신 글을 통해 보청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휘팅을 받은후 감기가 걸려서 끙끙 앓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감기걸린 이유는 부산갔다 오느라 걸린게 아니고, 숙직을 쓰다가 잠깐 두꺼운 옷을 안입고 바깥에 나갔다 온게 제 불찰이었습니다. 하여튼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해야겠네요! 서면역에 차리신 새로운 사무실이 찾..

잘 들리지 않던 할머니와 아이에게 귀사의 보청기를 무상으로 주신것 이웃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신기한듯 계속 말을하고, 보청기를 통해 소리를 잘 듣게된 할머니가 흐느끼는걸 보고 저도 마음이 짠 해졌습니다.. 원장님뿐 아니라 종사하시는 모든분께 항상 큰 복이 따르길 기원..

박사님께서 남겨주신글 잘읽어보고...이렇게 글을남기게됬습니다..보청이 구입을하게되면..저도 박사님께..한번 찾아가 뵈는것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근데 전 인천이라....ㅡ,.ㅡ박사님에게 제 청력상태를 한번더 검사를 받고도 싶구요. 부산에말고는 다른 곳에 위치한곳은 없나요..

제목 | 감사 보낸날짜 | 2006년 1월 17일 화요일, 오전 01시 01분 49초 +0900 보낸이 | "김남례" 받는이 | "맑고 좋은소리 운영자" <sorisem001@hanmail.net> 운영자님! 감사 합니다. 좋은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행복과 함께 하요 주시고 저는 보청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미 보청기는 전국에 있지..

저번에 말씀은 드렸는데..기억을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어려서부터 왼쪽청력이 조금 안좋았으나..오른쪽으로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작년까지 별 걱정없이 지냈구요..얼마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왼쪽 40~50 오른쪽 35~45 정도 였구오..그게 한달전 검사 결과 입니다.그리구 한달이 ..

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박사님께 보청기 상담을 받고 착용한지 2개월이 지나갑니다. 상세한 설명과 난청자를 위한 보청기선정에 정성이 담긴 세밀한 소리조절에 하루가 다르게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청력박사님이 계신 한미보청기를 선택한것에 대하여 대만족합니다. 늦었지만 박사님께..

지금 막 병원에다녀와..청력검사를 해보니..왼쪽은 50~60 오른쪽은 80정도수준이라구합니다..그리고 병원에서 소개해준 보청기상담사와 상담두 하고왔습니다..병원에 잇는 조그만 방으로 가더군여..그리고는 여러가지 질문후..저에게 어떤 보청기를 착용할것인지?? 물어보더군여?? 박사님께서는 전문가..

약 2년전에 뇌수술을 했읍니다. 그 후유증으로 어지럼증이 심해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었었지여... 지금은 어지럼증은 많이 좋아져서 걷기도 하구 뛰기도 하는데 어지럼증은 안사라지네여... 그런데 한쪽 귀는 일반소리는 안들리구여 병원에서 청력검사 한다고 밀실에서 헤드폰 쓰구 있으면 들리기도 ..

박사님감사합니다..토요일 인천에서 내려가..박사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검사와상담을 통해 그동안의 시름이 조금이남아 덜어진것같아 먼길마다하고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보청기는 박사님께서 권해주신 것과 고막형 보청기와 아직 쉽게 결절을 내리지못하고 있습니다..조만간 ..

처음에 보청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카페만 보고 한미보청기를 찾아가 무척 불안했었는데 원장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모든것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저희 아버님에게 잘 맞는 보청기를 선택해주셔서 아버님이 너무나 잘 들리신다고 기뻐하십니다. 원장님!!!!!!!!!!!!!!!!! 아버님 보청기 잘 ..

청력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청력박사님과 보청기를 상담하고 소리조절을 하면서 사용한지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상담시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으나 100% 믿지는 못하고 다른 보청기판매점보다는 세밀한 검사와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다고 생각하였으며 보청기소리를 듣기가 기존..

박사님 감사드립니다..김성진이라고합니다..더 빨리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그제 방문드려 보청기를 찾으면서 여러가지 작은것부터 자세한설명한 여러가지 많은 도움주신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보청기를 착용한후..여러 가지 듣지 못한 핸드폰의 작은 소리등..많은 소리를 들을..

할머니를 모시고 보청기를 맞추러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청기점이 3층이라 할머니의 거동이 불편하여 걱정하였는데 원장님께서 직접 할머니를 등에 없어시고 올라가셔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할머니의 청력검사를해 주시고 할머니께 맞는 보청기를 해 주셨습니다. 현재 보청기를 사..

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께 보청기하고 그동안 인사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보청기사용에 불편이없다보니 그랬습니다. 이번에 보청기밧데리 신청하였는데 보내주세요. 맑고 편안한 보청기소리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저는 인천에 사는 김성진이라고 합니다..어느덧 보청기를 사용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박사님의 말씀대로 제 안에서 울리는 제목소리가 많이 줄어든 듯합니다.그리고 제 평상시 보청기사용이 이런저런 환경에서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요.그러나 제목소리가 작아졌듯이 주위환경의 소리마저 ..

많은 보청기점을 다니면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역시 불편하였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더 잘들을수 있을까하고 여기저기를 알아보다 아파트 에레베이터 거울에 맑고 좋은소리 안내가 있어 카페 가입후 이곳저곳의 글을 읽어보고는 한번 상담해보자하고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보청기를 맞추었는..

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어머님의 보청기가 너무 편안하고 좋으시다군요.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주위의 친구분이나 보청기 착용하신분들이 불편하다는 소리에 제대로 소리를 듣지 못하고 보청기 구입을 망설이셨는데 맑고 좋은소리카페글도 보여 드리고 하면서 설득하고 청력박사님을 만나서 설..

안녕하세요. 춘천에 사는 정주봉입니다. 아버님의 난청으로 인하여 보청기가 필요하여 여러곳을 찾아헤메다 이곳 맑고 좋은소리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이곳은 부산과는 멀리 떨어진 강원도 춘천이라 청력박사님께 찾아뵙기는 곤란하였습니다. 그래도 보청기에 대하여 아는것이없어 직접 전화로 상..

안녕하세요. 청력박사님 지난 토요일 번개와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기도원에 있는 선교사님의 보청기의 불편을 해결해주시기 위하여 날씨가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조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기도원에 계신 선교사님께서 감사인사를 전해 달라고하셨..

청력박사님 안녕하세요. 진작 감사인사 남겨야하는데 글솜씨가없어서... 둘째의 보청기는 잘 사요하고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구입한 보청기는 둘째가 사용하면서 불편해하고 착용하지 않고 빼기도하여 마음이 아팠는데... 청력박사님께 한 이번보청기는 둘째가 빼지도 않고 잘 착용합니다. 사용해보..

여기는 부산 인것 같은데...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청기를 중2때부터 그러니까 지금까지 13년 되었습니다. 처음 구입해서 약 5~6년동안은 한쪽만 착용했다가 7~8년동안 은 양쪽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세기보청기에서 구입을 했었습니다. 제가 더 좋은 보청기를 찾고 있었던 ..

안녕하세요? 4개월 된 애기를 둔 초보아빠입니다. 생후 2주때 세균성뇌수막염을 앓아 대학병원에 20일 정도 입원했지요. 다행히 항생제 치료가 잘 되어 예정보다 일찍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10정도 지나 청력검사를 하라고 해서 병원에 대학병원에 가 보았더니 오른쪽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밥먹거나 입을 벌릴때마다 "삐 삐ㅡ" 소리가 나는 이유가 "보청기와 외이도가 맞지않고 조그마한 틈이 생긴것 같다고..보청기 쉘(껍질)만 교체하면 문제가 없다" 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이 보청기를 구입한 곳에가서 쉘을 다시 갈아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 오랫동안 이것을 모른채... 그 보..

안녕하세요~^^ 귀염동이 입니다~ 잘 지내시죠? 매번 와야지... 와야지... 하면서 시간내서 글쓰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우리 박사님(?) 덕분에 너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보청기를 착용하고 나서... 다른 인터넷을 뒤져봐도 한미보청기만큼 좋은데는 없더라구요~ 첫 상담때도 어찌나 자세한 ..

그동안 난청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았다. 아니 착용은 하고 싶었으나 주위에서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왕왕거리고 불편하다,괜히 보청기를하였다...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것이나 사먹었으면 좋았는데...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불편하다 등등......

일요일 12시부터 계속 끼다가, 오후 7시쯤 청소기를 사용도중, 왼쪽께 소리가 나지않는거 같아, 확인해보니, 그후로 소리가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특별한 것은 1. 제 왼쪽 귀가 요즘 물이 좀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즉, 목욕탕 갔다오거나,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한후에는 왼쪽귀에 물이 좀 고여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