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먹거나 입을 벌릴때마다 "삐 삐ㅡ" 소리가 나는 이유가
"보청기와 외이도가 맞지않고 조그마한 틈이 생긴것 같다고..보청기 쉘(껍질)만 교체하면 문제가 없다"
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이 보청기를 구입한 곳에가서 쉘을 다시 갈아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
오랫동안 이것을 모른채... 그 보청기에선 원래 그런 소리가 나는거라고 하셔서
이렇게 지냈는데..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조금 속상하네요.
쉘(껍질)을 교체하면 대략 어느정도의 가격이 소요되는 지도 알고 싶습니다.
청력박사님 부탁드려요..
서울에 없는것이 무척 아쉬울 따름입니다..
곧 새 보청기도 장만할 계획인데.. 어디서 어떤곳에 있는 보청기를 구입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violinis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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