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남구 우암동에사는 4239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30년간 목재합판공장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2002년
부산 동구지역 종합병원에서 척추수술받은뒤 2012년 부산 북구지역 종합병원에서
2차척추수술받고 지체장애6급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11월 목이아파 부산 동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치료받았으며 2013년 부산 동래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이명치료받았으며 2009년
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꼈지만 주변에서 보청기구입하고도 불편
하여 실패한 경우를 많이보아 미루다가 지인(3832)이 부산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
구입한다음 불편없이 잘사용하는것을 보고 2014년4월7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주변에서 보청기구입하고도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못하거나 실패하였던
대부분의 원인이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부족임에 공감하고 좌측에 먼저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
4월11일 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큰소리에 불편없으면서 작은소리로 대화가능함에
그동안 주변의 잘못된 보청기경험담과 정보관련으로 불편하게 생활하였음을 후회
한다면서 보청기사후관리를 부탁하였습니다.
4월14일 청소와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여 건전지소모 너무많다
하여 확인한결과 저녁에 취침시 고막형보청기 건전지도어를 열어 OFF시키지않고
보관한 사실이 파악되어 보청기보관방법에대해 재교육하였습니다.
2014년5월 보청기사용에는 불편함없어 만족하게 사용하고있지만 작은소리듣기에
약간 부족한점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6월 보청기착용상태에서 가족과 TV시청할때 볼륨차이가 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2월 보청기 손잡이끈 떨어졌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청소와 점검한다음 손잡이끈 재부착작업한다음 청각장애등급 가능
함으로 청각장애등급관련 검사비용이 15만원으로 저렴한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
후과를 안내하였습니다.
2017년3월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 검사과정을 받고있는데
병원과 연계된 보청기상담사가 의사진료한후 귓본채취하고 청각장애등급 나올것
같음으로 가격을 이야기하면서 보청기제작하자고하여 황당하였다며 전화로 문의
하여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으로 비교하여 판단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7년4월2일 청각장애검사받은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확인해보니 청각장애4급으로 확정되었다며?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확인해
보라며 전화연락왔다고 방문하여 청각장애등급 관련으로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
후과에서 진료후 병원에 대기중인 보청기상담사가 131,000원만 부담하고 보청기
착용해보고 마음에들면 보장구지원금으로 보청기를 구입하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환불해주겠다하여 한달동안 착용중인데 양쪽으로 보청기를 착용해보니 도움된다
하여 확인한결과 "Starkey BKM P 2000 CIC"로 표기되어있어 스타키보청기사에
확인해본결과 보청기제작은 스타키보청기사에서,보청기판매와 유통은 판매회사
복음보청기사에서하는 스타키보청기사 Muse 2000 CIC(matrix115/50,독립조절
구간20,소비자가격295만원) 고막형보청기와 동일사양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보청기상태 확인결과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한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한 상태
에서는 도움되지만 우측보청기만 착용하면 작은소리가 들리지않음을 확인시킨후
우측에 착용할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 진행하면서 소리
듣기를 확인시키자 큰소리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까지 똑똑하게 들린다며
보청기가격비교만으로 판단하였던것이 잘못되었음에 공감함으로 청각장애등급이
확정되면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도록하고 보청기구입점이 다른 경우는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에도 문제가 있음도 안내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