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5398)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서울지역 병원에서 2001년부터 B형간염약과 당뇨로 인슐린주사액 처방받고
있으며 2008년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어 일상생활에서 불편하다고 하였습니다.
딸이 인터넷에서 보청기에대해 미리 정보를 파악한후 부산 덕천동지역 타보청기점
에서 보청기상담후 한미보청기도 비교해보자고 2016년6월21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저주파수대역이 보청기착용할 정도의 청각이 아님으로 본인의 말소리가
울리는 불편이 많을수있음으로 페쇄감에대해 테스트결과 본인의 말소리울림보다
말소리구분효과가 보청기착용하는것이 더도움된다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P 3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후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한다음 타보청기점에서는
한미보청기와같은 음감테스트과정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6월25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자 보청기상담
때와같이 불편하지않고 작은소리까지 잘들린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보청기 착용하면서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면서 데이트로그기능으로 파악한
보청기사용시간은 평균 14시간이었습니다.
2016년9월 보청기점검과 청소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착용한후 시간이 지날수록 말소리를
이해하는 것이 좋아짐을 느낀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점검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
보청기(2016년구입) 점검한결과 습기가 많음으로 전자현미경으로 보청기상태를
확인시키면서 제거한후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